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블레넘 교회, 지진 피해 복구 기금 마련을 위한 가든투어 나서

    <본 사진은 기사와 상관없습니다> 교회 복구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블레넘의 특별한 정원들의 특별한 비결이 실려있는 칼렌다가 제작되었다. 블레넘(Blenheim)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 장로교회(St Andrew's Presbyterian Church)의 가든투어 위원회는 10월...
    Date2016.09.22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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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뉴질랜드 의학 협회, 안락사 금지법 바꾸지 마!

    뉴질랜드 의학 협회는 보건 특별위원회에게 그들은 안락사를 허가하는 법 개정안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보건 특별 위원회는 현재 안락사 금지법 개정안에 대한 청원을 받고 사람들의 주장들을 듣는 기간에 있다. 보건 특별 위원회는 2주전(8월 말)에 안락사를...
    Date2016.09.1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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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회에서 다시 불붙은 안락사 논쟁

    캐어얼라이언스(The Care Alliance)는 보건 특별위원회에게 안락사와 협력 죽음(assisted suicide)를 합법화 하는 것은 불필요하고 위험한 일이라고 전했다. 보건 특별위원회는 2차 안락사 및 협력 죽음 관련 2차 법률 개정안을 듣게 되었는데 이는 말기 환자...
    Date2016.09.1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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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라이스트처치 남성, 친구들을 죽인 하나님에 대한 복수로 교회에 불 질러

    <방화로 큰 피해를 본 세인트 마가렛 장로교회>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교회건물에 방화를 저지른 혐의로 체옌 데스티니 제이드 리드 (35세)씨가 징역 6년을 선고 받았다. 리드씨는 지난 5월 크라이스트처치 비숍데일(Bishopdale)에 위치한 세인트 마가렛 장로...
    Date2016.09.16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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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 받던 발모랄 교회 부동산 매물로 나와

    독수리 예수제자 훈련의 장소로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잘 알려진 발모랄 장로교회(Balmoral Presbyterian Chuch) 건물이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 발모랄 장로교회는 역사적 건물로 발모랄 로드(Balmoral Road)와 패터슨 스트리트(Patterson Street) 양쪽으로 출...
    Date2016.09.14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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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통계로 보는 뉴질랜드 기독교 인구

    기독교 인구 계속 줄어들고 있어 2013년 조사된 기독교 인구수(마오리 기독교인 포함)는 190만 6,398명으로 종교관련 질문에 답한인구수의 48.9%인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2003년에 조사되었던 기독교 인구수는 208만 2,942명(55.6%)으로 집계되었었다. 기독...
    Date2016.09.09 Category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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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현재 뉴질랜드 한인 기독교인수는 몇 명일까?

    지난 2013년 센서스 인구조사 결과,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국인의 인구수는 3만171명인 것으로 측정되었다. 이는 2013년 3월 5일 일자로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던 인구수이다. 전체 한국인 인구 중 72.7퍼센트인 2만1천279명이 종교를 갖고 있다고 응...
    Date2016.09.08 Category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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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뉴질랜드 복음화를 위한 인게이지 컨퍼런스 열려

    지난 9월 2일부터 3일까지 내셔널 선교 컨퍼런스인 인게이지(Engage) 컨퍼런스가 열렸다. 인게이지 컨퍼런스는 샤이닝 라이츠 트러스트(Shining Lights Trust)가 뉴질랜드의 여러 선교단체들과 협업으로 진행한 집회였다. 샤이닝라이츠는 본 집회의 목적이 복...
    Date2016.09.08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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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교회만 노리던 절도범 붙잡혀

    <쿠메우 침례 교회의 헨즈 빌조엔 목사> 최근 쿠메우 경찰이 교회 만을 타겟으로 절도 행위를 벌이던 범인을 체포했다. 최근 세인트 패트릭스 교회(St Patricks Church)와 쿠메우 침례 교회(Kumeu Baptist Church)는 두 차례씩 도둑을 맞았다. 범인은 이와 관...
    Date2016.09.03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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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40년 된 와이타라 감리교회 매물로 나와

    <와이타라 감리교회 외부 전경> 1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와이타라 감리교회(3 Carver Place, New Plymouth)가 부동산에 매물로 나와 팔릴 예정이다. 1875년 창립되어 140년 이상 운영되어 오던 와이타라 감리교회는 작년에 문을 닫게 되어 부동산 매물로 나...
    Date2016.09.03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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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올해만 두번째 15만 달러짜리 벤츠를 구입한 데스티니교회 설립자

    <데스티니 교회 공동 설립자 헤나 타마키> One News는 지난 8월 26일 데스티니 교회의 공동설립자인 헤나 타마키가 15만 달러짜리 벤츠 SUV를 구입했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헤랄드는 7개월 전에 타마키가 7만5천 달러짜리 벤츠를 구입했다고 보도한바 있다. ...
    Date2016.09.01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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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의 극보수적 크리스천 이단 집단 거주촌, 글로리아베일

    글로리아베일(Gloriavale)은 뉴질랜드 남섬 웨스트코스트의 하우피리(Haupiri)라는 동네에 위치한 극보수적 성향의 크리스천 집단 거주촌이다. 글로리아베일에는 500여명의 남녀노소 사람들이 살고 있으며, 이들은 신약에 대한 자신들만의 해석을 믿고, 특히 ...
    Date2016.08.29 Category이단/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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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오클랜드 내 홍역 바이러스 돌아, 심각한 주위 요함

    오클랜드 궁중 위생국(Public Health Service)은 오클랜드 내 호스텔, 카페, 메디컬클리닉, 병원 등을 다녀온 사람들에게 심각한 주위를 요한다고 전했다. 보건소장(Medical Officer of Health)인 마이클 해일 (Michael Hale) 박사는 특히 오클랜드 중심부와 ...
    Date2016.08.2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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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mily First NZ 전국 순회 방문 및 가정 문제 프레젠테이션

    동성결혼 합법화 저지에 앞장섰던 비영리 기독교 단체 Family First New Zealand가 10주년을 맞이하여 뉴질랜드 전국을 순회하며 서포터들을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 Family First New Zealand는 지금까지 매년 오클랜드에서 서포터들을 만나는 시간을 마련해 ...
    Date2016.08.1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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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성범죄 정당화하기 위해 성경구절 인용해

    왕가누이의 한 남자가 구약 성경의 말씀을 인용하여 자신의 십대 성범죄 혐의를 합의에 의해 이루어 진것이라며 주장하여 이슈가 되고 있다. 와이츠 드브리스(Wytse De Vries)는 2014년도에 성범죄에 대해 유죄 선고를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최근 또 다시 1...
    Date2016.08.0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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