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 연합과 참여는 매우 중요한 개념입니다.
예수님이 주신 새로운 계명과 마지막 기도는
우리가 하나(연합, 사랑)되는 것이었습니다.
또한 기독교인의 정신 중 중요한 하나는
세상을 등지는 것이 아닌
세상 가운데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나되기 어렵다고 하고
뉴질랜드는 갈 수록 타락해가고 있습니다.
원처치는 뉴질랜드 한인 크리스천들의
연합과 참여의 작은 통로 역할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원처치를 도구로, 또 통로로 이용해 주십시오.
원처치는 모든 뉴질랜드 한인 크리스천들에게
활짝 열려있는 나눔의 장이며
편히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되기 원합니다.
원처치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작은 부분이나마
연합과 참여 통로로 사용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