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캠프 박변호사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직장인 10명 중 1명 '직장에서 차별, 희롱, 괴롭힘 경험해'

    ©123RF   뉴질랜드 직장인의 약 10명 중 1명은 직장에서 차별, 희롱 또는 괴롭힘을 당한다고 NZ 통계청은 밝혔다.   통계청은 지난 12개월 동안 약 30만 명의 뉴질랜드인이 직장에서 일종의 괴롭힘을 경험했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뉴질랜드 직장...
    Date2019.07.0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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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뜻' 거부당한 운전자, 신앙생활 이유로 판사에게 요청했지만...

    ©Gisborne Herald   지난 2017년 와이로아(Wairoa) 인근 도로에서 경찰의 추격을 피해 도주하다 사고로 동생을 숨지게 한 운전자가 9개월의 가택연금 형을 선고받았다.   25세 딘 사무엘 크리스프(Dean Samuel Crisp)는 이외에도 과속 운전으로 1명을 숨지게 ...
    Date2019.07.0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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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뉴질랜드 헬 피자 새 브랜드 ‘가짜 고기’ 논란, 식물성 단백질 썼을 뿐

    뉴질랜드 헬 피자의 새 제품 브랜드 ‘버거 피자' ©헬 피자/BBC 홈페이지 캡처   뉴질랜드의 피자 체인점 ‘헬 피자’가 런칭한 ‘버거 피자’가 지난 21일 가짜 고기를 썼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새 제품은 ‘미디엄 레어 버거 패티’를 토핑 재료로 쓴다고 광고...
    Date2019.07.0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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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나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치유사역자 성추행으로 기소

    하나님으로부터 치유의 능력을 받았다고 말하는 테이나 ©STUFF   의사 교육을 받지 않고 1,000명이 넘는 사람들의 암을 치료했다고 주장하는 전직 굴착기 운전사가 성추행으로 기소되었다. 그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일하는 치유사역...
    Date2019.07.0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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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퀸스트리트의 미스터리 '맨 인 블랙' 찾기...'무자비함 용서받지 못해'

    담요를 가져가는 검은색 정장의 남성들 ©REBEKAH JAUNG   오클랜드 시의원이 노숙자들의 담요를 치워버린 남성들에 대해 용서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지난 금요일, 레지던트 의사 리베카 정(Rebekah Jaung)은 검은색 정장을 입은 두 명의 남자가 퀸스트리...
    Date2019.07.0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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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7월 1일 월요일부터 일회용 비닐 봉지 사용 못해요' 일반 가게, 식당에서 제공 금지

    ©RNZ   7월 1일 월요일부터 가게에서 일회용 비닐 봉지 제공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백화점, 쇼핑몰에서 나눠주는 두꺼운 비닐 쇼핑백과 수퍼마켓, 포장 음식 식당 등 모든 상점에서 일회용 비닐 봉지를 제공할 수 없으며, 자연분해 비닐 봉지를 나누어주는 ...
    Date2019.06.2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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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우리나라에서 당장 꺼져 xxx' 잇따른 협박 범죄에 시달린 한국인 가정... NZ 신문 보도

    페인트로 낙서가 된 차량 ©NZ Herald   오클랜드에 사는 한국인 가정이 지난 몇 주동안 기물 파손과 협박 편지 등 잇따른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는 기사가 뉴질랜드 헤럴드에 보도되었다. 편지에는 '이 나라를 떠나라, 당신들을 몰살...
    Date2019.06.28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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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천국의 섬’ 남태평양 휴양지 강력 범죄 극성... '뉴질랜드가 원인?'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 ©한국일보   ‘천국의 섬’ ‘지상 낙원’으로 불리는 피지, 뉴칼레도니아 등 남태평양 섬들이 마약 밀매 중심지로 떠올랐다. 이웃 국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마약 소비량이 폭증하면서 중남미를 떠난 마약 밀매선들이 이곳 관광지들을 경...
    Date2019.06.2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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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쌍용자동차,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Fieldays) 참가...'NZ 마케팅 박차'

    뉴질랜드 미스터리 크리크에서 열린 뉴질랜드 최대 농업박람회에서 방문객들이 쌍용자동차 브랜드 부스를 찾아 전시된 차를 둘러보고 있다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직판법인을 설립한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신차를 출시하고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서며 오...
    Date2019.06.27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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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뉴질랜드 의료 체계' 아시아·태평양 국가 중 3위...Top 5 나라는?

    ©밸류챔피언   출처: 금융분석 사이트 밸류챔피언   의료비용 상승, 의료보험 보장의 간극 등으로 인한 의료의 질 하락은 개인의 안녕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생산성 하락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각국 정부들은 경제성장에 따른 사회 발전에 따...
    Date2019.06.2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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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하나님, 럭비, 기부금, 넷볼, 뉴질랜드 방송인의 사이다 발언...다음은 어디?

    고펀드미 모금 페이지 삭제 조치된 이스라엘 폴라우 선수 ©NZ Herald   성경말씀에 따라 동성애자는 지옥에 갈 것이라는 SNS 글로 해고된 호주 럭비 선수 이스라엘 폴라우(Israel Folau)가 럭비연합(Lugby Australia)을 상대로 한 소송비 3백만 호주달러를 크...
    Date2019.06.2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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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 내년 6월까지 이라크 주둔 병력 전원 철수

    ©Newsis   뉴질랜드 정부가 10일 이라크에 주둔 중인 자국 병력 전원을 내년 6월까지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현재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북서부 타지 군사기지에 비전투 요원 95명을 배치하고 있다. 뉴질랜드 군인들은 타지 군사기지에서 이...
    Date2019.06.26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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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노골적인 에이즈 예방 광고 '아이들 볼까 민망' 시민들 불만

    교회, 학교, 스트립클럽 근처에 세워진 문제의 광고판 ©NZ Herald   에이즈(HIV: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동성애자 남성들의 안전한 성생활을 장려하는 캠페인이 "너무 도가 지나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에이즈재단(New Zealand...
    Date2019.06.2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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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뉴질랜드, 은행 예금 보장 제도 도입 '최대 5만 달러'

    예금보호 도입안을 발표 중인 로버트슨 재무부 장관 ©New Zealand Herald   뉴질랜드에서 은행이 파산, 경영부실 등의 이유로 예금자에게 예금을 돌려줄 수 없을 때 최대 5만 뉴질랜드달러까지 대신 지급해주는 예금보호 프로그램이 도입된다.   AP통신에 따...
    Date2019.06.25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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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난민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은 행운' 아던 총리

    웰링턴 사진전에 참석한 자신다 아던 총리 ©1NEWS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난민과 함께 살 수 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아던 총리는 웰링턴에서 열린 세계난민사진전(World Refugee Photo Exhibition)에 참석해 '박해를 피해 보다 안전...
    Date2019.06.21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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