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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구원이 마치 불가능하게 여기는 분도 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은 나사로를 살리실 때 마르다에게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하셨다(요11:40). 이미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냄새까지 나 소망이 없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은 그 가정에 다시 기쁨을 주셨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믿고 주께 소망을 두는 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시며 그의 구원의 은총을 베푸신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배우자, 자녀, 부모, 형제, 자매 그리고 다른 모든 가족들에게 그 구원의 은총을 베푸시기를 원하신다.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의 가정과 그의 속한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신다. 

그 놀라운 일을 믿는 당신을 통해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바로 믿는 당신을 통해 일하신다.

 

하나님께서는 가족 가운데 한 사람을 통해서 나머지 가족을 하나님께로 이끄실 때가 많다.

우리는 그 한사람을 통해 언제, 어떻게 역사할지 모르나 하나님은 분명코 일하신다.

배우자와 자녀가 오랫동안 회개치 않고, 주님께 소망을 두지 않고, 주의 말씀에 관심이 없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믿음으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 지혜롭게 행한다면 하나님은 역사하실 것이다.

 

배우자와 자녀들이 그리스도를 인하여 삶이 변화되었다는 것을 알고도 그의 배우자와 가족은 그리스도께 돌아오길 싫어할 때도 있다.

그 어떤 신앙과 성경에 대한 이야기도 원치 않을 때도 있다. 이 때 성도에게 급습해 오는 절망감은 마치, 그들에게 아무런 소망이 없어 보일 때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하시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신다. 혹, 그 시간이 내생에 오지 않는다 하실 지라도 우리는 가족의 구원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며 간구한다.

 

나면서 소경인 자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물론 부모와 가족들도 소망을 두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때에 일을 하셨고 그의 영광을 나타내셨다.

 

우리가 조급하여서 사울과 같이 어리석게 행동할 때가 많다. 

블레셋과 전쟁에 앞서 사무엘을 기다려야 하는데 조급 하였다. 그것도 그럴 것이 사울의 군인들은 자신들 앞에 있는 수 많은 블레셋 군인들은 보며 대부분 군인들은 도망가고,  겨우 남은 600명 군인들의 눈에는 공포감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아무런 소망을 갖지 못하고 계속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때에 일하셨고, 결국 그 전쟁을 승리로 이끄셨다. 

그러나 사울의 섣부른 태도는 하나님께 큰 실망을 주었다.

 

오늘날 가정과 교회의 문제는 당신이 포기하거나 조급하고 서두르기 때문에 문제이지 하나님의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한 것이 아니다. 

또한 우리의 간구에 하나님의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다.

 

믿음을 갖고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통해 성령의 지혜를 갖고 행한다면 하나님은 분명코 그 믿는 성도의 소망을 부끄럽게 하지 않을 것이며, 그를 통해 일하실 것이다….LKH(라아코스 ‘가정과 교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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