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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2018.12.08 20:06

삼위일체와 우리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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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요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삼위일체 교리를 신학적으로 온전히 이해해야만 구원을 얻을 수 있을까? 그렇게 말할 수 없다. 그러면, 몰라도 될까? 결코 그렇지 않다. 성도라면 누구라도 최소한 신학에서 정의한 삼위일체를 알아야한다. 그리고 성도로서 구원의 확신과 구원의 은혜를 성경을 통해 더 깊이 이해하는 과정에서라도 결국 삼위일체 사상을 알게되고 믿게 된다.  삼위일체(三位一體)란 성부, 성자, 성령님은 영원 전부터(from eternity) 스스로 존재하시며 확연히 서로 구분되는 세 위격(인격체,three persons)으로 존재하시되 이 세 위격(three persons)이 하나라는 것이다. (창1:1-3,요1:1-3, 창1:26, 창3:22,23, 신6:4, 마28:19,출3:14,15,전12:1, 시104:30, 욥33:4,골1:16,히1:2,롬11:36, 엡3:9,사43:11,행4:12,롬10:13,요8:58,,사9:6,빌2:6-8)

https://www.onechurch.nz/sharing/272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되심이라)

 

삼위일체 사상과 교리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하나님이심부터 시작된다. 삼위일체 교리를 배우고 믿고 이해할 때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와 구원의 신비를 더 깊이 알게 한다. 뿐만 아니라 삼위일체 교리는 거짓된 복음으로부터 우리 신앙생활을 보호하고, 우리의 믿음을 굳게 하는데 큰 유익을 준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결코 다 이해할 수 없다. 그 분의 지혜와 지식의 부유함은 참으로 깊고, 넓다. 그리고 그분의 판단은 헤아릴 수 없으며, 그분의 길은 아무도 찾을 수가 없다. 그리고 그분을 측량하거나 온전히 알 수도 없다. 그 분은 하늘보다 높으시며, 음부보다 더 깊이 계시기 때문이다(롬11:33, 욥11:7-11). 

그래서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계시한 것 중에 하나님 자신(삼위일체)을 계시하신 것이 가장 신비하고, 경이롭고, 헤아리기 어려운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기독교 모든 교리가 신비하고 고귀하고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성경에 있는 그대로 정리해 둔 것이다. 그리고 이 것을 주제별(신론,기독론,교회론,종말론)로 정리해 둔 것을 바로 조직신학이라 부른다.

이 신학 중에서 삼위일체 교리는 모든 성경 교리들 중에 가장 신비하고 가장 어려운 교리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삼위일체를 온전히 이해해야만 구원을 얻는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곳에서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삼위일체 교리는 어려운 말로 신학의 권위를 내세우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당시 초대교회시절부터 속사도와 교부시대 그리고 종교개혁과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기독교를 대적하는 자들과 이단들의 대적으로부터(유대교-요10:30-33,영지주의자-요일4:2,3)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보호하고, 성도들의 믿음을 굳게 하고 그리고 그 거짓된 자들을 대적하기 위해 성경에 있는 그대로를 설명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교리​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오늘날 성도들 중에서 기독교 신학에서 말하는 삼위일체 교리를 바르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심지어 바른신학을 했던 목회자들도 종종 잘못된 양태론적 삼위일체로 잘못 설명하곤 한다. 물론 의도가 정통신학을 파괴하려는 의도보다 신비한 하나님의 속성을 설명하는데 성도들에게 쉽게 설명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이단적 견해로 삼위일체를 설명했던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크게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나 문제가 되는 것은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삼위일체론이 정통신학에서 가르친다는 오해를 주기 때문이다. 이런 오해가 이단들로 조롱거리가 되고, 미혹의 구실이 된다는 것이다. 이렇다 보니 어떤 악한 자들은 그릇된 신론과 기독론을 통해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을 설명하여 많은 성도들을 미혹하고 그들에게 삐툴어진 신앙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https://www.onechurch.nz/sharing/28684 (교회의 머리)

 

교회에서 일반적으로 삼위일체론을 설명하는데 가장 많이 잘못 설명하는 것이 바로 ‘한 인격’으로 비유하는 것이다. 가정에서 자녀에게 아버지가 되고, 아내에게는 남편이 되고, 교회에서는 목사가 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이 것은 잘못된 양태론적 삼위일체 설명이다. 양태론이란 한 인격이 모양만 바꾼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구약에서는 성부로 그리고 신약에서는 모양만 바꾸어 성자로 그리고 지금에는 모양만 바꾸어 성령으로 역사하시므로 지금은 성령시대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양태론은 한 인격이 세 가지 역할을 말하는 것이지, 성부, 성자, 성령님께서 태초부터 함께 사역하셨다는 것은 설명하지 못한다. 다시말해  한 분 하나님에 대해 잘 설명할 수 있으나, 예를들어 요한복음 1장에서 예수님이 태초에 창조사역에 함께 하셨다는 것은 설명하지 못한다. (창1:1-3,요1:1-3, 고전8:6, 골1:16,히1:2,롬11:36, 엡3:9, 시104:30, 욥33:4)또 하나 많은 교사들이 잘못 사용되는 것이 나무에 비유한다. 뿌리는 성부 하나님, 줄기와 가지는 성자 예수, 열매나 꽃을 성령으로 설명을 시도한다. 그러나 한 그루 나무를 구분해서 하나님을 표현한 것으로 잘 못된 것이다. 성경은 분명히 성부도 완전한 인격체이고, 성자도 완전한 인격체이고, 성령도 완전한 인격체로 표현한다. 다시 말해 삼위일체란 부분적으로-뿌리, 줄기(가지), 열매(꽃)-셋이 모여 하나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완전한 하나이면서 셋이고, 완전한 셋이면서 하나이시다. 그리고 어떤 분들은 삼위일체를 한문으로만 인식하여 삼위일체할 때 ‘체’가 ‘몸체(體)’이므로 한 인격, 한 존재로 설명하려 보니 양태론적 삼위일체로 잘못 설명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일상으로 쓰는 말 중에 ‘부부일심동체’ 또는 ‘군사부일체’ 등은 두 사람 또는 세 사람이 한 존재 또는 한 인격이란 뜻이 아니다. 부모를 섬기 듯 왕과 스승을 똑 같은 마음으로 존중하고 충성하라 뜻이다.

성도가 분명히 삼위일체를 알아야하는 이유는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 십자가 대속의 사건에 대한 해석이 양태론과 어떻게 다른지 분명히 알 수 있다. 구약의 모든 제사는 예수님 오시기까지 모형이었다. 그리고 실재 예수님께서 어린양으로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위해 대속의 제물이 되셨다. 이는 성부 하나님께 드려진 제사였다(베전1:8-11). 그런데 예수님과 하나님의 인격이 동일하다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자신에게 희생제사들 드린 것이 된다. 그리고 요단강에서 세례받으실 때와 변화산에서 (요한12:28) 하늘로부터 들려오던 소리는 예수님 안에서 들려오던 예수님 자신의 소리를 듣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은 분명 인격적으로 구별되는 하늘에 계신 성부 하나님께 기도한 것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원이시며,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주 하나님 곧 만왕의 왕이십니다. 아멘..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아멘(요20:28,계4:8,사44:6,계:17,계22:13)….lkh 

 

관련 글 1- https://www.onechurch.nz/sharing/2721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 되심이라)

관련 글 2- https://www.onechurch.nz/sharing/28684 (교회의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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