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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2018.10.07 18:42

복있는 사람 두 번째

조회 수 91 추천 수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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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말씀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편은 히브러어로 ‘찬양의 책’이란 뜻을 가진  ‘세페르 테힐림’을 번역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시편의 저자로 다윗만 연상하는데 실상 총150편에 달하는 시편은 믿음의 사람 다윗 외에

아삽이 12편, 고라 자손이 11편, 솔로몬이 3편 그리고 모세, 헤만, 에단이 각각 1편씩 그리고 나머지 몇 편들은 익명을 통해 기록되었다.

이로 보건대 이 시편은 모세부터(B.C. 15) 바벨론 포로 귀환 후인 에스라 시대(B.C. 6)까지 오랜 기간에 걸쳐 여러 믿음의 사람들에 의해 쓰여졌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이 하나로 되기까지는 느헤미야와 에스라 시대에에 와서야 한 권으로 완성되었고, 이를 다시 다섯 부로 나누어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시편은 문학적인 요소가 들어가 시적으로 표현되었을 뿐 하나님께 대한 찬양, 감사, 간구, 비탄 그리고 교훈, 책망, 심판, 계시 그리고 예언이 직관적으로 표현된 성경이다. 그러므로 이 시편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찬양과 기도인 동시에 하나님의 뜻과 복음과 진리와 생명이 담긴 말씀이다.

 

 

특히 시편 1편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익숙한 말씀이다.

이 말씀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위로와 안위를 얻게 할뿐만 아니라 악한 자들이 마지막 때에 받을 심판을 언급하고 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위 본문을 다시 정리해 보면 시편 1편은

① 꾀하려 하는 자를 위함이 아니라 꾀임을 당하려는 자를 위함이고

②또 죄인의 길을 바르기 하기 위함이 아니라 죄인의 길에 서려고 하는 자들을 위함이며

③ 그리고 오만한 자를 깨우치기 위함이 아니라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으려고 하는 자들을 위한 말씀이다.

 

‘복 있는 사람은’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쉬레이 하이쉬’를 다시 직역해 보면 감탄사 형식의 ‘그 사람의 복이여~’이다.

다시 말해 악한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 ‘그 사람의 복’이란 뜻이다.

즉 복 있는 사람은 어떤 이유와 조건 때문에 말씀을 즐거워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는 것 자체가 즐거운 사람들을 말한다.

마치 빛이 비추면 그 빛을 보고 즐겁게 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자기 행위를 더욱 악하게 하여 오지 않으려 하는 자들이 있는 것과 같다.

 

요한복음에서는 악을 행하는 자와 복 있는 자의 삶을 시편과 같은 초점에 맞추고 있다.

요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쫓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그러므로 복 있는 사람들은 진리에 대해 민감하고,

그 진리를 좇는데 전력질주를 하는 반면 악을 행하는 자들은 빛으로부터 멀어지길 원하고,

진리로부터 자신의 것이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

그러므로 심판 받는 것은 빛이 없어서가 아니라 빛이 있으나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의 일을 더 좋아하기 때문이다....l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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