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향한 한 목회자의 목소리
| 성경 말씀 | 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받을 것이라" |
|---|
[전쟁을 향한 한 목회자 목소리]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마 5:9)
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로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벌어지고 있는 무력 충돌과 그로 인한 인명 피해를 깊이 애통하며, 모든 형태의 폭력을 규탄합니다.
전쟁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인간 죄성의 열매입니다.
칼은 또 다른 칼을 낳고, 증오는 또 다른 증오를 낳습니다.
그러나 십자가는 원수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엡 2:14-16)
교회는 어느 나라 어느 정치 진영의 편이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모든 생명의 편에 섭니다.
우리는 선언합니다.
• 쌍방 모두 무력 공격을 즉각 멈추십시오.
• 쌍방 모두 어떠한 보복도 중단하십시오.
• 인류의 평화를 위해 대화로 돌아가십시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엡 6:12)
인류의 진짜 적은 어느 국나나 민족이 아니라 나의 죄와 교만, 탐욕과 두려움이며 그것을 이용하는 사탄과 악의 영들입니다. 진정한 승리는 군대와 병력의 강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만유의 주 여호와를 의지하고 앙모하는 것입니다. (사 31:1-2)
우리는 기도합니다.
지도자들에게 하나님과 역사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지혜를,
군민과 고통받는 민간인들에게 보호와 위로를,
중동과 한반도 그리고 열방 가운데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기를.
교회는 침묵하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르며
정의와 화해, 그리고 참된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며…” (사 2:4)
주여, 이 땅에 평화를 주소서.
신비한 목사.
nz충현교회
Who's 신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