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기독교 포털 원처치 뉴질랜드(One Church NZ)입니다. 

죄송하지만 부디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원처치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의 유일한 한인 기독교 포털 사이트입니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유일하게 여러가지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을 한인 사회 가운데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뉴질랜드의 여러 한인 교회들이 후원하고 있으며 

또한 원처치의 존재의 의미를 아시는 교인분들이 원처치를 후원해주시고 계십니다. 

 

 

<원처치 소개>

 

우선 간단히 원처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원처치 뉴질랜드는 뉴질랜드 한인 기독교 포털 사이트로 

뉴질랜드 교민들에게 뉴질랜드와 교민 사회에 대해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있습니다. 

 

원처치는 2015년 개발하여, 2016년도부터 소식을 전해왔으며 

현재 매월 약 1만명 안팎의 방문자가 방문하고 있습니다. (XE 통계 프로그램)

 

또한 페이스북,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서도 소식들을 전하고 있는데 

페이스북으로는 약 2천명의 구독자분들이 팔로우를 하고 계십니다. 

 

저희 사이트에서는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 한인 교회 소식, 

한인 설교 영상, 한인 교회 주소록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이트 주소: www.onechurch.nz

페이스북 주소: www.facebook.com/onechurchnz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guSlnyHe (oneway)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FxeEBd

 

 

<원처치의 존재의 의미>  

 

뉴질랜드에는 한인 크리스천들이 알아야 하는 소식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참 알기 어려웠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또한 뉴질랜드에 있는 약 150개의 한인 교회들의 소식이나 정보들을 찾기도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크리스천라이프라는 아주 좋은 기독교 언론사가 있지만, 하나의 신문사로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원처치는 그런 의미에서 지금의 존재의 의미가 있음을 생각합니다. 

이를 아는 여러 목회자들이 함께 협력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한인교회 협의회 및 뉴질랜드의 여러 한인 교단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 침례교, 장로교, 순복음 등)

 

뉴질랜드에 있는 한인 교회들은 원처치를 통해 

아주 중요한 뉴질랜드 기독교 소식들을 접하며

각 교회에서 이를 나누고, 그 소식을 통대로 뉴질랜드를 위해서 기도한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에는 매주 원처치의 소식들을 교회에서 나누고 있는 교회도 있으며

뉴질랜드를 위한 중보기도 제목을 알기 위해 원처치를 거의 매일 들어가시는 교인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한인 기독교계의 소식을 최대한 많이 전하기 때문에 

서로의 소식을 알고, 참여하고, 동참하고, 연합하기도 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됨을 누리는 통로가 되어지고 있습니다. 

 

<후원 요청>

 

하지만 뉴질랜드의 작은 한인 기독교 사회 가운데 

원처치를 운영해 가기는 쉽지 않은 면이 많이 있습니다.  

 

원처치는 총 7명의 파트타이머와 봉사자들이 함께 사역하고 있습니다. 

파트타임으로 함께 하시는 분들도 늘 본인이 맡은 역할보다 많은 일들을 해주시고 계십니다. 

 

원처치가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 있게 받은 소명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후원으로 동참해주시고, 동역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후원계좌 

은행: Kiwi Bank 

계좌명: One Church New Zealand Trust 

계좌번호: 38-9018-0611388-00

 

후원 금액은 편하게 자유롭게 해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정기 후원으로 동참해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저희는 가능한 감사의 의미로 배너를 올려드립니다. 

필요한 경우 저희 원처치로 이메일을 주시면 친절히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mail: onechurchnz@gmail.com)

 

긴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에베소서 2: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