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선교센터 All Nation Mission Centre

조회 수 166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성경 말씀 로마서12장1ㅡ2절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은 매년 9월 21일입니다.

알츠 하이머는 치매 중 한 증상으로 뉴질랜드 85세이살 노인인구 40 프로가 치매와 관련된 질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매와 함께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일문 일답

 

문 1.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은 무엇입니까?

 

답.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은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치매에 대해 배우고 치매에 걸린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매년 치매 관련된 기관과 기관들이 플랫폼을 사용하여 자금을 모으고 경험을 공유하며 알츠하이머 환자의 삶을 개선하는 방법에 집중합니다.

 

 

 

문2.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은 언제입니까?

 

답. 매년 9월 21일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지정됩니다. 9월은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병의 딸로 지킵니다.

 

문3. 올해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홍보 주제는?

 

답. 2022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에 나눌 주제는 지식의 힘입니다. 치매는 알츠하이머. 파킨슨. 뇌졸증. 뇌 이상 단백질들이 의해 유발된 뇌손상에 의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생각보다 많은 사람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경고 신호 인식하고 및 치매 환자를 지원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은 질병에 노출된 본인뿐 아니라 관련되어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의 웰빙에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달에 다룰 주제는 질병의 모든 측면을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문1.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은 어떻게 시작되었나요?

 

답.병리학자이자 연구원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는 1906년 오귀스트라는 사람에게서 발견한 "대뇌 피질의 비정상적인 질병"을 처음 기술했습니다.

 

이 질병은 사망할 때까지 기억 상실, 방향 감각 상실, 환각과 같은 증상을 유발했습니다. 알츠하이머는 자신이 발견한 "이 질병군 환자들 뇌의 이상 변화를 새롭고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1910년에 출판된 정신의학 책에서 Kraepelin 은 이 질병을 "알츠하이머병"이라고 명명했습니다.

 

알츠하이머병 인터내셔널은 1994년에9월 21일을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로 제정했다.

 

문1.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에 참여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답.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은 개인으로 또는 교회 및 사회단체 기관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입니다. 교회와 사회 단체 그리고 개인들이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 그룹 질병에 대한 설교 강연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그리고 가족과 함께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함께 공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1. 어떤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까?

 

다음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지키며 치매 인식을 높이는 방법에 대한 몇 가지 아이디어입니다.

 

방법 1. 주제의 민감성을 인식하고 나누십시오.

 

1-1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은 많은 사람들에게 민감한 주제가 될 수 있습니다. 인터넷과 유튜브 등을 통해 치매와 알츠 하이머에 대한 조사를 해보세요. 접근 가능한 자료가 많이 있습니다. 

 

1-2 105자 글쓰기 혹은 1분 영상으로 치매에 관한 정보를 나누시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1-3 또한 치매에 관련된 사례를 올려주세요. 자신이 겪고 있는 것이든 가까운 사람을 지원하는 것이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개인 사생활 보호와 존엄성과 존중받을 권리를 지키기 위해 치매를 겪는 분이나 가족의 실명 사용은 하지 말아 주십시오.

 

1-4 나의 치매 가능성 정도를 온라인으로 검사해 보시고 건강한 나도 얼마나 치매와 가깝게 살고 있는지 체험하고 나눠 보세요. 

 

 

 

이런 방법1 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치매와 알츠 하이머를 겪고 계신 분들과 가족을 도우려는 마음을 들게 할 것이고 봉사와 섬김에는 먼저 약간의 이해를 하고 주의를 가지고 접근한다면 치매 가족과 또한 섬기는 본인 그리고 한인 공동체와 뉴질랜드 공동체 웰빙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잠재적으로 알츠하이머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방법 2. 사용 가능한 지원에 집중하기

 

치매와 알츠하이머 가족을 지원하는 것은 치매의 중요한 측면입니다. 치매 가족들은 스스로 적절한 신체적, 정신적, 재정적 지원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 학회는 치매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을 4가지 범주를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뉴질랜드에서 혹은 한국에서 치매 가족을 지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주시돼 각 방법을 제시할 때 제목을 꼭 달아 주세요 제목은 아래 4가지 분류로 달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른 분들 댓글을 보면서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치매 가족 돕기 4가지 영역

 

1) 일상생활 지원

 

2) 케어 돌봄을 도움

 

3) 독립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

 

4) 법률 및 재정적인 지원

 

 

 

방법 3. 후원금 모금 및 지원

 

 

 

이벤트 및 기금 마련에 참여하는 것은 알츠하이머 인식의 날에 참여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여러분이 속한 팀이나 조직 교회에 세계 치매 및 알츠하이머의 날 활동에 대한 제안을 요청하는 것을 고려하십시오. 이미 조직이나 기관이 도울 방법을 생각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뉴질랜드 치매 가족 지원에 참여하고 싶거나 직접 조직하여 기부하고 싶으시다면 치매 자선 단체

 

혹은 연합 크로스 컬처럴 커뮤니티를 United cross cultural community 를 지원하는 것은 아주 환상적인 방법입니다.

 

연합 크로스컬처럴 커뮤니티 UCCCT (이하 연합 공동체)는치매 어르신 치매 안전한 쉼터인 United Day Programme, 어르신 월요 모임인 주바라기를 통해 치매 가족의 필요를 지원합니다.

 

 

 

방법 4. 소셜 미디어 사용

 

이 글을 온라인에 올려주시고 해시태그를 달아주세요. 다음과 같습니다.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뉴질랜드 치매 어르신의 안전한 쉼터 # 치매 안쉼터 # 치매

 

소셜 미디어의 도달 범위는 엄청날 수 있으므로 게시하거나 공유한 것을 한 사람만 보는 것만으로도 소문을 퍼뜨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방법 5. 치매에 대해 깊이 알아보기

 

질병에 대해 더 많이 배우는 것은 경고 신호, 질병이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 질병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가장 좋은 방법에 대한 인식을 제공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질병 진단도구인 DSM5 매뉴얼을 참조하세요.

 

https://www.msdmanuals.com

 

방법 6.

 

치매와 알츠하이머병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연합 공동체는 뉴질랜드의 모든 한인과 소수민족들이 함께 치매에 대해 더 많이 배우도록 장려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하려고 합니다. 함께 참여하실 분들은 연락 주세요.

 

 

 

함께 하는 분들

 

United Cross Cultural Community

 

어르신 월요모임

 

   주바라기

 

치매 안 쉼 센터 

 

   United Day Programme 

 

밀알 선교단

 

   장애인 토요 학교 

 

연합교회

 

은혜 나눔 교회

 

연락처

 

nzukpc@gmail.com

 

© Kakao Corp.

 


커뮤니티 나눔방

말씀, 기도, 은혜, 판매, 청빙, 광고, 나눔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은혜와 사랑이 풍성해집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361 청빙 원처치에서 기자 및 관리 담당자를 모십니다. file 원처치 2022.09.22 1714 0
360 청빙 타우랑가 한인교회 사역자 청빙 원처치 2022.09.20 2086 0
» 일반 9월 21은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입니다 Daniel 2022.09.17 1666 0
358 광고 지쉐어 추석 이벤트 항공택배 $15/KG (**3주간만 적용됩니다!!) file 원처치 2022.09.14 2148 3
357 일반 부고 알림 로토루아 김진영 목사님 소천 갓파더 2022.08.29 1896 0
356 청빙 뉴질랜드충현교회 교역자 청빙 프린스윤 2022.08.19 2182 1
355 광고 헬라어 주기도문 강해 file KWILEE 2022.08.19 2203 1
354 묵상 함께 멸망할 것인가? (도망치라!) 원처치 2022.08.17 1715 0
353 광고 엄마 아빠와 아기를 위한 영유아부 예배안내(산들교회) file 나비 2022.08.06 2293 0
352 광고 글렌필드 커뮤니티 교회 1주년 기념예배가 10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원처치 2022.08.02 2326 0
351 묵상 예수 그리스도라는 참 위로 그리고 소망 (이사야 40~44장) file 여름하늘 2022.07.29 1860 0
350 청빙 광명교회 동역자 청빙(청빙 완료) Smph33 2022.07.23 2229 1
349 청빙 크라이트스처치 남포교회 부교역자 청빙 스마일천사 2022.07.22 1914 0
348 목회자 배우자 및 전도사를 위한 상담목회아카데미 예맘을 개원합니다 file 원처치 2022.07.07 1976 0
347 청빙 임마누엘교회에서 부목사를 청빙합니다. NZ사랑 2022.06.27 2089 0
346 묵상 [주일설교] 아픔을 고침받고 자신을 찾은 사람 file 방법쟁이Methodist 2022.06.20 2612 0
345 광고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새소식반을 소개합니다. file 원처치 2022.06.09 2332 2
344 광고 밀알토요학교 Term 2 개학 안내합니다. file Peter 2022.06.03 2324 0
343 청빙 로토루아 갈릴리 한인교회 담임목사 청빙공고 file 원처치 2022.05.16 2469 1
342 일반 딜워스 기독교 학교에서 장학생을 찾습니다 Y7,8,9,10 file 이기연 2022.05.03 2129 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32 Nex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