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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CHURCH 개척

[LIGHT CHURCH 개척 10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by IsraelPark posted Nov 1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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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CHURCH 개척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미디안 광야에서 푸른 초장을 보다"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모세는 이름 없이 살아간다. 왕궁의 화려함도, 젊은 날의 열정도, 넘치던 육체의 힘도 이제는 희미해져가고, 그저 양 떼를 치며 하루하루를 묵묵히 살아간다.


성공의 불꽃, 소망의 거품은 꺼진 지 오래, 끝없는 모래바람과 고독한 밤하늘만 그의 곁을 맴돌고 있다.

"하나님, 이게 끝인가요? 내 인생의 클라이맥스는 이미 지나갔나요? 역전은 없나요?” 그러나, 그 시간들이 모세를 만들었다. 하나님은 그곳에서 모세의 '나'를 깎고, 또 깎아, 결국 이스라엘을 구원할 도구로 만드셨다.


언감생심, 나의 지난 3년이 그 미디안의 40년과 겹쳐 보였다. 교회 문은 열려 있지만, 문턱을 넘는 발걸음은 여전히 드물고, 주일 아침마다 "오늘은 누가 올까?" 기대하며 창문을 바라보지만, 돌아오는 건 고요한 바람 소리뿐. "기적의 부흥!" 같은 헤드라인은 찾아볼 수 없고, 어제와 다르지 않은 일상이 쌓여간다.

 

'하나님은 나를 깎고 계시는 것일까? 아! 그렇다면, 납작 엎드려 감사해야지.' 이전의 나, 설교 잘하고 예배 인도 잘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던 그 목사가, 이제는 "하나님, 오늘도 의지합니다"라고 속삭이는 작은 자가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또 하나의 발견이다. 미디안에서 발견한 푸른 초장이다. 아니, 미디안이 푸른초장이었다. 수개월 전 1편의 '찌질함의 총합'으로 시작해 9편의 '없음의 자랑'에 이르기까지, 나를 깍아오신 하나님께서 마침내 데려다 놓으신 쉴만한 물가였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겐 부족함이 없습니다.

 
자주 설교했던 말씀, 그래서, 잘 안다고 생각했던, 익숙한 말씀. 다윗의 이 고백이 얼마나 무겁고, 깊으며, 기가 막힌 선언인지… 푸른 풀밭, 쉴 만한 물가. 그저 평화롭고 풍요로운 날에 드리는 감사의 노래가 아니라는 사실 잘 알고 있었다. 아들 압살롬이 칼을 들고 죽이겠다고 쫓아오는 기가 막힌 상황에서, 맨발로 울며 도망가는 중에 쓴 애통의 시였다. 고통과 부끄러움, 상실과 두려움 속에서 터져 나온 비명이었다. 


하지만, 나는 아무 것도 알지 못했었다. 온 몸으로 겪고 나서야 깨닫게 되었다. '예고없는 사망은 얼마나 잔인한가?' 사랑하는 남동생을 잃었다. 2025년 5월 15일 아침 7시의 전화 한 통으로, 평범했던 일상은 그대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변했다. 


'미네르바의 부엉이는 왜 황혼이 와야만 날아 다니는 것일까?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잘해줄 걸. 더 자주 전화할걸. 미루지 말고 만날걸.' 그러다가, 알았다.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지나간 모든 시간이 은혜였다. 

 


1. 푸른 초장은 '미래'가 아니라 ‘어제’였고, 또 오늘이었다


스크린샷 2025-11-13 오후 12.23.21.jpg

 

파랑새를 찾아 온 세상을 헤맨 틸틸과 미틸처럼, 나도 그랬다.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는 아직 손에 넣지 못한 미래의 이상향이라 오해했다. 거기엔 '지금을 감사하지 못하는 죄'가 묻어 있었다. 동생이 곁에 있었던 때, 아직 잃지 않았을 때, 너무나 평범해서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날이 사실은 '푸른 풀밭'이었다.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누던 그 고요한 일상이 하나님께서 내게 베푸신 '쉴만한 물가’였다. 그렇다. 살아 있음이 그 자체로 기적이며 푸른 초장이다. 


지난 3년을 돌아보니 ‘살아있게 하심’의 은혜가 굽이마다 넘친다. 갑작스러운 대형 재난이 터지면, 페**북에 생존신고를 하는 것처럼 지난 9편의 칼럼도 나름의 ‘생존신고’가 된 것같다. 기회를 주신 원처치에 감사드리며, 한번 더 생존을 보고한다. 


LIGHT교회, 여기 이렇게 숨쉬고 기동하며 살아있습니다. 비록, 프로그램도, 화려한 예배도, 조직의 안정감도, 다양한 교육부서도 없지만, 그래서, ‘작음’과 ‘약함’의 교회지만, 여기 우리는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를 누리며 배워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매일의 만나로 먹게 하시고, 끊어지지 않는 생수로 마시게 하고 계십니다


무성하지 못하며 열매가 없으며 소도 없고, 양도 없어 보일 수 있지만, 여호와 하나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즐겁고 기쁘며 가득찼다고 고백하고 있다. 내일의 풍요가 도착해야만, 그것이 손에 쥐어져야만 기뻐할 수 있다면, 우리는 교회일 수 없을 것이다.

 

LIGHT교회는 오늘을 기뻐하고, 일상에 감사하고, 우리에 만족하면서 뽀득뽀득 걸어가고 있다. 

 


2.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는 '사람들'입니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동생이 떠난 골짜기에서 나를 지켜준 것은 '사람'이었다. 하나님이 숨을 부어 만드신 사람말이다. 낮선 땅, 미운 땅 공항에서 기다리고 데려다 준 중국의 성도들, 때마다 끼니를 챙겨준 교우들, 10년만에 연락이 닿았는데, 달려와서 같이 울어주고 손잡아준 중고교 동창들. 그들이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내게 온 '지팡이와 막대기’였다. 다윗이 잇대와 후새와 바르실래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밥상을 받았듯, 나도 그랬다.


그리고, 여기 LIGHT 교회에도 그 사람들이 있다. 8편에서 "우리 교회의 자랑은 사람이다”라며 소개했던 그 사람들, 그리고, 개척의 광야에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같은 순간에 찾아와 손을 잡아 준 사람들이다. 그들이 지금도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함께 하고 있다. 개척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LIGHT의 고마운 성도들, 그리고 교회 밖에서 기도와 물질로 돕고 있는 또 다른 LIGHT 빛나는 사람들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절대로 오늘까지 LIGHT는 비추지 못했을 것이다. 


이제 그들과 함께 LIGHT교회의 다음 챕터를 열어보려고 한다. 사람냄새 많이 나는 교회가 되고 싶다. 복음이 교리가 아니라 사람의 숨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 연합하고, 내어주고, 손해주고, 제 살을 찢어 나누는 교회가 되기를 소원한다. ’사람이 적어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우리가 서로에게 하나님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어주는 모습이라고 믿는다. 

 


3. 그래서, 우리는 다시 노래합니다.


물론, 여전히 이해되지 않는 질문이 많다. 왜 지금인지, 왜 동생이어야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우리 교회는 왜 여전히 작은 모습(물론, 목사의 부족함이 9할의 이유이겠지만..)인지 알지 못한다. 지난 9주간 외쳤던 그 '없음'과 '약함'은 과거의 간증이 아니라, 오늘 LIGHT가 마주한 현실이다.


그러나, 계속 걸어가려고 한다. 도종환 시인의 '흔들리며 피는 꽃'처럼,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흔들리며 비바람에 젖어도, 여전히 작고 여전히 부족해도, 나는 다시 걸어간다. '과거의 은혜(푸른 초장)'를 기억하고, '현재의 위로(사람들)'와 함께, '미래의 소망(여호와의 집)'을 노래한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그날이 오면,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와 함께 먼저 간 동생과 사랑하는 두명의 제자를 만나리라 기대한다. '뛰어 나와 주지 않을까? 천국에는 눈물이 없다고 하지만, 나는 아마 그날 많이 울지 않을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고 약속했는데, 그리 못한 부끄러움도 그날엔 씻어지지 않을까?'


무엇보다, 내 인생의 가장 어두운 골짜기에서, 그리고 우리 개척교회의 '없음'과 '약함' 속에서, 나의 선한 목자 되신 그리스도 사랑하는 주님께서 어깨 툭툭 두드려주시면, 나는 뛸듯이 기뻐하리라. 그 날을 바라보며 LIGHT는 계속 비출 것이고, 길위의 교회는 계속 달릴 것이고, 주일 오후 1시에 우리는 모여 여전히 노래할 것이다. 


주님은 우리의 목자 되시니, 우리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지금 여기가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입니다.

 

 

원처치 칼럼은 저자의 주장이 담긴 글입니다. 정치적, 신학적 의도나 방향이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원처치 저자 박성훈 목사

profile

박성훈 목사는 CCC 간사로 사역하며 예배 사역자로 살다가, Bible College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었다. 2023년 LIGHT CHURCH를 개척하여 멋진 사람들과 함께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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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과생각 2025.11.18 10:20
    댓글 달려고 회원가입까지 했네요.

    첫번째 글부터 오늘까지 글 읽는 즐거움, 행간에 담긴 반짝임 찾는 재미, 창을 닫으면서 남는 여운을 안타깝게 잡고 있었네요. 끈질기게 달려온 10회, 마지막이라고 하니 참 아쉽고 슬프네요.
    목회하시면서, 글쓰는 것 놓치지 마세요^^
    위로와 격려하려고 애를 써서 회원가입까지 한 저뿐만 아니라, 그냥 눈으로만 읽고 지나간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과 그 교회를 응원합니다 ㅎㅎㅎ
  • ?
    OneChurch_ 2025.12.01 14:33

    안녕하세요. 마음과 생각님.
    원처치입니다.
    저도 박성훈 칼럼리스트의 열혈팬으로써 첫번째 글부터 마지막까지 즐겁고 때론 구슬프게 읽었습니다.
    2026년도에도 더욱 더 유익하고 즐거운 칼럼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IsraelPark 2025.12.02 13:12
    감사합니다. 부족한 글에 과분한 마음을 전해주시니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큰 응원을 받았습니다. 다시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혹시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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