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침례교회

신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주후 1세기 로마 식민도시 빌립보에서 묵상하는 빌립보서 (7부/최종화)

by paulineshin posted Dec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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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십자가 처형당하심에 참여하는 그리스도인들
(출처: johnsanidopoulos.com/2013/04/let-him-deny-himself-take-up-his-cross.html)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주후 1세기 로마 식민도시 빌립보에서 묵상하는 빌립보서 (7부/최종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아무런 의미 없는 고통당함이 아니라,
십자가 처형을 당하신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기능을 한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 (곧) 그분을 신뢰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이,
여러분에게 은혜로이/특권으로 주어졌기(하나님에 의해 [신적 수동태])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29 [필자번역])

 

이번 칼럼 글은 올 해 진행한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칼럼 시리즈의 마지막 글이다. 이 글은 먼저 로마서 6:3–5을 살펴봄으로 빌립보서 1:29절에 언급된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지난 칼럼 글에 추가하여 더 풍성히 이해하고자 한다. 그 다음으로, 간략한 묵상을 나누며 지금까지 필자가 연재한 칼럼 시리즈를 마무리 할 것이다.

 

로마서 6:3–5

바울의 복음의 주요한 부분들을 보여주는 로마서는 바울의 신학/사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따라서 빌립보서 1:29에 언급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로마서를 살펴 봐야하는 필요성은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로마서 8:17에서 바울은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자들의 숙명인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상속자됨에 대해 언급한다. 동시에 바울은, 빌립보서 1:29에 사용한 헬라어 동사 πάσχω(파스코)의 전치사적 합성어 형태인 συμπάσχω(숨파스코)를 사용함으로, 하나님의 자녀와 하나님의 상속자 됨이 무엇을 수반하는지 언급한다. συμπάσχω(숨파스코)의 뜻이 “~와 함께 고난 당하다” 또는 “~와 같이 고난 당하다”라는 뜻을 가지기에(BDAG), 그 수반되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같이 고난을 당한다”는 것이다 (로마서 8:18d[συγκληρονόμοι δὲ Χριστοῦ]를 보면, 로마서 8:17에서συμπάσχω[숨파스코]가 표현하는 함께 고난 받는 대상이 그리스도임을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바울이 빌립보서 1:29에서 언급하는 그리스도를 위해 받는 고난을 이해하기 위해, 로마서 6:3–5에서 바울이 다루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죽음에 참여함”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로마서 6:3–5은 “그리스도인의 현재 삶을 죄의 지배아래 살 것인가?”라는 질문을 다루는 로마서 6:2을 뒤따르므로, 그리스도인의 현재와 미래의 삶에 대한 함의를 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고린도전서 6:11에 의하면, 침례/세례 받았다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일상을 세상속에서 구별되게/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이기에 침례/세례 받음이 그리스도인의 삶을 빚어가는데 큰 역할을 하는 듯하다. 침례/세례는 예수님을 통해 자신을 계시하신 하나님을 신뢰한 후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되는 사건이다. 바울에 의하면, 이 사건은 그리스도인이 신뢰한 내용을 단순히 상징하며 고백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예수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하게 되는 것으로 이끌림 받는 방편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1] 뿐만 아니라, 침례/세례는 그리스도인의 개인적인 종교적 정체성 형성을 포함하지만,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몸에 일부분으로 인식되어지는 그리스도인의 공동체적 정체성이 형성되는 사건이다 (고전 1:13; 12:12–13). 따라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회개, 신뢰, 물 침례/세례, 그리고 성령님이라는 선물을 (받는것을) 그리스도께 나아가고 그분의 몸에 통합되는 하나의 복잡한 사건의 구성요소들로 바라보았다” (필자번역).[2] 그러므로, 로마서 6:3–5에 언급된 침례/세례는 그리스도인의 개인적-공동체적 정체성과 그리스도인의 삶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볼 수 있다. 이러한 침례/세례의 중대성을 생각하며, 로마서 6:3–5을 살펴보겠다.

 

3. 또는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침례/세례 받은 모든 자들은, 그분의(예수님의) 죽음안으로 침례/세례 받았다는 것을 모릅니까? 4. 그러므로, 마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통하여 죽은자들로부터 일으킴 받으신 것처럼, 그리고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우리도 새로운 생명의 영역안에서 생활하게 되었도록(생활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3절에서 언급된) 침례/세례를 통해 그분과(예수님과) 함께 (3절에서 언급된) 죽음안으로 장사되어졌습니다.

5. (5)↑왜냐하면 만약 우리가 그분의(예수님의) 죽음을 닮음에 의해 (예수님과) 같이/동일시되면 [identified with], 우리는 반드시 (4절의) 그 부활(의 닮음에 의해 예수님과 같이/동일시[identified with]) 될 것입니다. (로마서 6:3–5 [필자번역]).

 

로마서 6:3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침례/세례를 통해 예수님의 죽음, 즉, 십자가 처형당하심에 완전히 잠김을/사로잡힘을 언급한다. 갈라디아서 2:19c (한글 성경에는 갈 2:20a)에 비춰볼 때, 침례/세례의 이 부분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 처형을 당함에 참여하게 되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로마서 6:4–5에 의하면, 이 참여는 한가지 목적-결과(ἵνα)가 있다.[3] 그 목적은 그리스도인들이 새로운 생명 (ἐν καινότητι ζωῆς [롬 6:4])안에 살아가게 된다는 것(περιπατήσωμεν [롬 6:4])것이며,[4] 동시에 그 결과는 그 새로운 생명 안에 살아가게 되었다는 것으로 볼 수있다. 이 목적-결과는 아마도 바울이 갈라디아서 2:20에서 고백하는 “(나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존재 영역속에)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 즉, 그리스도인으로서의 현재와 미래의 자아는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형성되고, 인식되고, 표현되는 것을 가리킨다고 볼 수 있다.

 

로마서 6:5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에 참여하는 것에 관해 추가로 통찰을 제공한다. 이 구절에서 바울은 헬라어 형용사 σύμφυτος(숨푸토스 [“공유된 경험 속에 연관되는, 동일시되는 (being associated in a related experience [e.g., grown together], identified with)”; BDAG 960])를 사용하여,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에 참여하는 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드러낸다. 그것은, 그리스도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당하심을 닮음과 같이/동일시 된다는 것이다. 이 개념은,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에 연합한다고도 볼 수 있다. (로마서 6:5은 예수님의 부활의 닮음과 같이/동일시 됨도 언급하지만,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겠다.)

 

정리하자면, 그리스도를 신뢰한다는 것은 침례/세례로 자연스럽게 이끌고, 이 침례/세례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당하심과 같은 모습이 되는 것으로 이끈다고 볼 수 있다. 즉, 십자가 처형을 당하신 그리스도를 닮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자신의 아들의 형상을 닮게 하시려고 또한 예정하셨습니다 [롬 8:29]). 개인의 삶이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구성되는 과정속에서 당하는 고난뿐만 아니라, 외부로부터 받는 고난 과정 가운데 자신의 삶이 재구성되는 그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됨에 귀결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에 비추어 볼 때,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아무런 의미 없는 고통당함이 아니라, 십자가 처형을 당하신 그리스도를 닮게 하는 기능을 한다. 동시에, 이 고난은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서 6:4에서 언급된 새로운 생명 가운데 생활하게 하고자 하며(목적), 그 새로운 생명 가운데 생활하게 하는 결과를 생산해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위에서 다루었던 그리스도인의 개인적-공동체적 정체성 형성에 침례/세례가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것에 비춰볼 때,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당하심에 참여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개인적-공동체적 정체성의 성장, 인식, 그리고 표현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빌립보서 1:29에 언급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은혜로이/선물처럼 주신 것은 빌립보 성도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당하심에 참여하고, 십자가 처형을 당하신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려 하심이다고 이해해볼수 있다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고 한다면, 자기 자신을 부인하라! 그리고 자기 십자가를 져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 [막 8:34; 필자번역]). 또한, 로마서 6:3–4에 비춰볼 때, 이 고난은 새로운 생명 안에 생활하는 목적과 결과를 가지고 온다고 볼 수 있다. 이 점은 바울의 삶에서도 확인이 된다. 빌립보서 3:8에서 바울은 자신이 인간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가운데, 그 무엇보다 더 고상한 그리스도를 경험하여 알아가는 지식을 경험한다고 고백한다. 빌립보서 3:10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와 그분의 부활의 능력을 알고자 하여 “그리스도의 죽음 (십자가 처형당하심)의 모습을 본받고자 한다”고 언급한다.

 

따라서, 빌립보서 1:29에서 바울은 빌립보의 여러 서비스 직종에서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삶을 살아가며 고난 받는 빌립보 성도들에게 일종의 위로를 전하는 듯하다. 비록 그들이 그리스도를 유일한 주(κύριος)로 고백하며 복음을 삶으로 전할 때 거쎈 로마의 황제숭배와 이교도적 문화들의 파도를 마주하며 비그리스도인 이웃들로부터 여러 핍박을 받게 되지만, 바울은 이러한 고난들이 그저 의미없는 고통을 뜻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의 모습을 닮아가는 과정의 일부분으로 소개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이러한 그리스도의 십자가 처형당함에 참여하는 삶이 그리스도와 함께/동일하게 부활하는 것으로 이끌어 가고 있다는 것을 염두해두고 있는 듯하다. 그러므로, 바울은 빌립보서 1:29에서, 빌립보 성도들이 자신의 고난 가득한 현재를 하나님의 종말적 왕으로서의 다스림, 즉, 하나님의 나라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 그들을 위로하고 그들이 인내할 수 있게 돕는 신학적 자양분을 제공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묵상

메시야(그리스도)께서 오시고 성령이 주어진 이 마지막 시대의 세상 한복판에서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는 것은 매일이 전쟁의 연속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신실하게 따라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고난의 현실은,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하심에 참여하며 연합하게 되는 신비로운 과정이다. 또한, 로마서 8장에 의하면, 이 과정을 성령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시작하셨고 지휘하시고 있다. 따라서, 이 과정에 새로운 생명(롬 6:4)이 동행하고 있다. 그래서, 필자와 이 칼럼 글을 읽는 모든 독자분들은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의 과정속에 낙심하지 않고 성령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생명을 경험하며 인내할 수 있다.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칼럼 시리즈”를 끝내며

서면의 한계상, 이 칼럼 글을 포함해서 7번의 칼럼 글을 통해 빌립보서의 여러 부분들을 살펴보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 하지만, 신약성경 단 한 구절이라도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할 때, 그 구절이 많은 묵상 포인트들과 하나님의 마음을 더 경험적으로 알아가게 돕는 통찰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조금이나마 확인할 수 있으셨으리라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비록 이 칼럼 시리즈는 여기서 멈추지만, 이 칼럼 시리즈의 독자분들이 신약성경의 세계를 탐구하기 시작하여, 신약성경이 증언하는 가장 기쁜 소식인 복음의 광대한 영광을 매일 경험적으로 알아가길 기도한다. 그래서, 필자와 독자분들 모두 현)성탄 시즌 보다, 매일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더 깊이 묵상하며, 그분과 더 행복하게 믿음의 여정을 걸어가며, 바울처럼 그 여정의 마지막까지 신실함을 지킬 수 있길(딤후 4:7) 간절히 기도한다.

 

<각주>

[1] Douglas J. Moo, A Theology of Paul and His Letters: The Gift of the New Realm in Christ, ed. Andreas J. Köstenberger, Biblical Theology of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Zondervan Academic, 2021), 221. 이 책의 한글 번역이 최근에 출판되었다. 더글러스 무, 바울 신학, 강대훈 역 (서울: 부흥과 개혁사, 2024).

[2] Moo, A Theology of Paul and His Letters, 221.

[3] 헬라어 접속사 ἵνα로 시작하는 절은 목적 또는 결과, 또는 목적과 결과를 동시에 표현할 수 있다. 의도와 결과가 확실해 보이기에, 목적과 결과를 동시에 표현한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에 관한 헬라어 구문론적 설명은 다음 자료에서 찾아볼수 있다: Daniel B. Wallace, Greek Grammar beyond the Basics: An Exegetical Syntax of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Zondervan, 1996), 473.

[4] 로마서 6:4의 구(phrase) καινότητι ζωῆς를 새로운 생명으로 번역한것에 관한 헬라어 구문론적 설명은 다음의 자료에서 찾아볼 수 있다: Wallace, Greek Grammar beyond the Basics, 90.
 

 

원처치 칼럼은 육하원칙에 의거 사실 전달에 충실한 기사와는 달리, 저자 개인의 주장이 담긴 글임을 밝힙니다.

 

 

원처치 저자 신찬기 교수

profile

신찬기 교수는 미국 텍사스 침례대학에서 인문학를 전공하고, 고전어(헬라어, 히브리어, 라틴어)를 부전공 했다. 미국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를 졸업했으며 신약성서학을 전공했다. 현재 오타고 대학에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사용하는 아버지 은유에 관한 박사(Ph.D) 연구논문을 집필중이며, 뉴질랜드 알파크루시스 컬리지 한국부 학장으로,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대학원과 스펄전 컬리지에서 신약성서학 객원교수로, 오타고 대학에서 신약성서 헬라어 조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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