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후 1세기 로마 식민도시 빌립보에서 묵상하는 빌립보서 (5부)

(약 주후 2~3세기 초 로마의 팔라틴 언덕 황실궁전의 Paedagogium의 한 벽에서 발견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당나귀로 묘사해서 모욕하는 낙서. 초기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에 대한
로마사회의 인식을 반영할수 있는 사료. 출처: Wikimedia Commons. 로마 팔라틴 박물관 소장)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주후 1세기 로마 식민도시 빌립보에서 묵상하는 빌립보서 (5부)
"야손과 글로에는 아마도 다음의 질문과 매일 씨름하지 않았을까?:
이 삶을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을까? 할만큼 했으니, 이제 그만 포기할까?"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 (곧) 그분을 신뢰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이,
여러분에게 은혜로이/특권으로 주어졌기(하나님에 의해 [신적 수동태])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29 [필자번역])
이번 칼럼 글은, 지금까지 연재한 “주후 1세기 로마 식민도시 빌립보에서 묵상하는 빌립보서” 1부부터 4부까지의 내용에 기반한다. 따라서, 이 칼럼은 종종 1부~4부의 내용이 언급되거나 암시되어 있기에, 1부~4부를 참고하길 추천한다. 이번 칼럼 글은 지난 칼럼 글에 이어 빌립보서 1:29를 살펴보고자 한다. 1:29은 설명하는 기능을 할 수 있는 접속사(ὅτι [왜냐하면])로 시작해서, 1:28의 마지막 절인(clause [헬라어 동사+주어의 최소단위])의 “이것이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했습니다 (빌 1:28e)”를 설명한다. 그래서 1:28e를 간단히 살펴보고 난 후, 1:29절을 살펴보겠다. 그리고 짧은 묵상적 단상을 제시할 것이다.
1. 빌립보서 1:28e (이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했습니다)
빌립보서 1:28e의 주어인 “이것은”이 무엇을 가리키는지에 대해 여러 학자적 견해들이 제시되어 왔다.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이 주어가 가리키는 것은 1:27에서 바울이 언급한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에 존귀한/합당한 방식으로 [하늘의 시민으로] 삶을 이끄는 것의 두 가지 목적들/결과들과 연관이 있다고 볼 수 있다.[1] 그 목적들/결과들은 다음과 같다:
- (빌 1:12–21에서의 바울처럼) 복음이 생산하는 신뢰를 위하여, 하나로 연합하여/하나가 되어 함께 분투하는 것 (빌 1:27g)
- 빌립보 성도들을 대항하는 자들로 부터의 어떤 것에도 겁내지 않는 것 (빌 1:28a-b)
빌립보서 1:6에 비춰볼 때, 이 두 가지 목적들/결과들은 하나님께서 빌립보 성도들의 존재/삶 속에 시작하신 선한 일(빌 1:6)의 일부분인 듯하다. 특별히, 이 두 가지 목적들과/결과들은 빌립보서 1:12-18에서 바울이 언급한 복음전파를 위한, 그리고 바울이 기뻐하는 “고난”과 연관이 있다. 왜냐하면, 그 두 가지 목적들/결과들은 복음전파의 상황 속 다양한 측면들에 속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빌립보서 1:28e에서 바울은 1:27에서 언급한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에 존귀한/합당한 방식으로 [하늘의 시민으로] 삶을 이끄는 것”과 그것의 실천이 수반하는 고난이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한다고 이해한 듯하다. 그렇다면,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의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삶 속에서 복음을 살아내며 마주하는 고난을 1:29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2. 빌립보서 1:29
“왜냐하면 그리스도를 위한 것이, (곧) 그분을 신뢰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분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이,
여러분에게 은혜로이/특권으로 주어졌기(하나님에 의해 [신적 수동태]) 때문입니다.”
(빌립보서 1:29 [필자번역])
빌립보서 1:29에서 바울이 언급하는 고난의 여러 측면들 중, 두 가지 측면들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첫번째 측면은, 이 고난이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는 것과 동일하게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대하다는 것이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관계적으로 신뢰하는 것(πιστεύειν)과,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πάσχειν)을 1:29의 주어인 그리스도를 위한 것 (τὸ ὑπὲρ Χριστοῦ)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같은 동격의 부정사로 소개한다.[2] 물론 전자가 먼저 발생해야 후자가 발생한다. 하지만, 현재의 삶과 새로운 하늘-땅을 아우르는 그리스도인의 삶 전체의 스케일에서 보았을 때,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은 그리스도를 처음 관계적으로 신뢰하는 것 만큼 중요하다고 바울은 묘사한 듯 하다. 그 이유는 다음 칼럼 글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의 의미에 대해서 다룰 때 살펴볼 예정이다.
두번째,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께서” 은혜로이/특권으로 주신 것이라는 것이다. 바울은 신적 수통태를 빌립보서 1:29a의 주동사(ἐχαρίσθη)에 사용함을 통해, 그리스도를 위한 것(즉,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기인함을 나타낸다. 이미 위에서 살펴본 1:28e에 비추어 볼때,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은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이끄는 것과 그것을 실천함이 수반하는 고난받음과 공명하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은혜로이/특권으로 주셨다는 것이다. 한글로 보통 “은혜”라고 번역하는 헬라어 단어 χάρις는 선물, 호의, 매력, 감사, 및 여러 의미들을 가지고 있다. 이 헬라어 단어의 “선물”이나 “호의” 같은 뜻은, 조건적인 경우에 사용되기도 하고, 조건을 무시한 경우(바울의 사용)에 사용되기도 한다.[3] 주목할 점은, 조건적이든 조건을 무시한 경우든, 고대 로마 사회에서는 선물이나 호의는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았고, 어느 정도로 특별한 관계나 이익을 나누는 대상들 사이에서 주어지고 교환되어졌다. 바울이 그러한 의미를 지닌 선물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는 χάρις라는 단어의 구성요소로 담겨있는 χαρίζομαι를 빌립보서 1:29a의 주동사로 사용한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이 사회적 이익관계에 속에 있는 사람들이 주고 받는 선물과 같은 “특별성”을 지닌다는 것을 드러낸다. 따라서, 다음 칼럼 글에서 이 특별성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한다.
3. 묵상적 단상
서면의 한계상, 이번 칼럼 글에서 살펴본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이
- 왜 그리스도를 관계적으로 신뢰하는 것만큼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중대하고,
- 왜 사회적 이익관계 속에 있는 사람들이 주고 받는 선물과 같은 특별성을 지니며,
- 어떻게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이끌 때 마주하게 되는 고난과 공명하는지,
- 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인지에 대해
살펴보지 못했다. (이 부분들에 대해서는 다음 두개의 칼럼에서 다루겠다.) 하지만, 지금까지 살펴본 내용을 “주후 1세기 로마 식민도시 빌립보에서 묵상하는 빌립보서 (3부)”에서 제시한 빌립보 교회의 한 가정인, “야손과 글로에” 가정이 마주한 고난의 상황을 역사적 개연성을 가진 상상적 재구성 안에서 곱씹어 보며 묵상할 수 있다.
야손과 글로에는 로마 황제가 아닌, 그리스도 예수님을 유일한 주(κύριος)로 섬기며 살기로 결정했으며, 모든 신들보다 예수님이 높으신 분이라고 고백하는 삶을 살기 시작했다. 그 결과, 야손은 사촌이 운영하는 금세공업 공방에서 해고를 당했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야손의 아내인 글로에도 로마 선술집 종업원으로 낮은 급여를 받으며 비슷한 경제적 사회적 고난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말이 쉽지, 이들의 삶에 닥친 고난은 일상의 너무 많은 부분들을 바꾸어 놓은듯하다. 주변의 가족들이나 친지들이 빨리 그리스-로마 신들을 섬기는 신앙으로 돌아와서 그만 어렵게 살라고 독려했을 듯하다. 또한, 충분히 생각하지도 못하게 로마 빌립보 사회 속에서 “을”의 자리에 위치하게 되었고, 바울이 전한 복음에 계속해서 진실하게 살아갈 때, 이 “을”의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을 것이다. 심지어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기억하기에 무력이나 폭력을 사용할수도 없다. 야손과 글로에는 아마도 다음의 질문과 매일 씨름하지 않았을까?: “이 삶을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을까? 할만큼 했으니, 이제 그만 포기할까?”
몇 년전 필자가 가르쳤던 한 신학대학원생이 미국 라스 베가스에서 사역하고 있었다. 그는 라스 베가스의 현실 속에서 신실함을 지켜내는 어려움에 대해 고민하며 씨름하는 성도들을 목양하는 입장에서, 혼란스러워하며 고뇌를 토로했다. 함께 기도하며, 그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나눌수 있었다. 비록 정도는 다르겠지만, 서양문명의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복음에 진실하게 살고자 분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 성도들처럼, 주어진 직장과 삶의 여러 영역에서 어떻게 신실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한다. 이런 고민은, 로마 빌립보의 주요 산업들을 지탱하는 다양한 서비스 산업들에 근무했을 많은 빌립보 성도들의 삶에도 나타났을 듯하다.
바울은 자신이 목양한 성도들의 삶의 여러 정황들을 잘 알고 신학적이고-실제적으로 분석할 수 있었다. 따라서 그는 빌립보서 1:29을 통해, 지금까지 다룬 로마 빌립보 성도들의 상황들속에서 그리스도를 향한 신실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소한 세 가지 메시지들을 전하는 듯하다.
첫번째,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고,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노력들 가운데 마주하게 되는 고난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 안에서 의미가 있다. 바울은 빌립보서 1:28e와 1:29에서 두번이나, 그 고난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나타낸다. 이것은 “하나님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시나요?”라는 질문을 일으키기 위해 의도한 것은 아닌 듯하다. 왜냐하면 1:29에 언급된 고난을 바울 자신도 겪고 있다고 1:30에서 언급하며, 고난의 이유를 하나님께 요구하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울은 1:29을 통해 “하나님, 이 고난이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안에 의미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고백을 일으키며, 고난을 마주하는 빌립보 성도들에게 위로를 전하고자 한 것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
두번째,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고,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노력들 가운데 마주하게 되는 고난은 그리스도의 명예, 영광, 및 알려짐을 위한 것이다. 빌립보서 1:29의 전 문학적 문맥의 일부분인 빌립보서 1:12–13에서 언급된 바울이 당하는 고난의 맥락에 비추어 볼 때,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의 세부 의미들 중에 “그리스도의 명예, 영광, 및 알려짐을 위한 고난”이 포함됨을 유추해 볼 수 있다. 3:8절의 “그리스도를 위해”도 비슷한 의미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1:29은 하늘의 시민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게 되는 고난을 어떻게 해석할지 가이드를 해주고 있다. 또한, 그 삶을 지탱해갈수 있는 자양분을 제공해준다고도 볼 수 있다. 추가로,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리스도의 명예, 영광, 및 알려짐을 위한 고난”은 그리스도-선물(“나를 사랑하사 자기 자신을 주신 … 저는 하나님의 선물/은혜를 거절하지 않습니다” [갈2:20e–21a; 필자번역])을 주신 하나님께 반응하는 방법으로 의미 있게 다가갔을 수 있다.[4] 주후 1세기 로마사회에서 선물을 받았을 때 선물을 준 사람에게 (방법이나 방법의 무게는 다양할 수 있지만) 반드시 반응을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고 순전한 행실이라고 고려되어졌다.[5] 따라서, 예수님의 명예, 영광, 및 알려짐에 기여하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주신 그리스도-선물에 관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적절한 반응의 한 방법으로 빌립보 성도들에게 다가갔을 수 있다.
세번째, 빌립보서 1:6에 비추어 볼 때,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고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노력들 가운데 마주하게 되는 고난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끝내실 선한 일의 일부분이다. 바울이1:6을 1:29의 전 문학적 문맥의 요소들 중 하나로 둔 이유는, 1:29이 1:6을 떠나서 이해되어질 수 없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바울은 1:29에 언급된 그리스도의 명예, 영광, 및 알려짐을 위한 고난에 대해 빌립보 성도들이 들었을 때, 그 고난을 하나님께서 시작하시고 끝내실 일의 일부분으로 이해하도록 돕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 고난의 시작뿐만 아니라 끝도 하나님의 다스리심 안에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바울의 이 세가지 메시지들은 21세기 뉴질랜드 사회속에서 하늘의 시민으로 살아가고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노력들 가운데 마주하게 되는 고난을 당한 그리스도인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비록 사회속에서 하나님의 가치를 고수하며 소수로 살아갈 때 소외당하고 힘들지만, 하나님께서 이 고난을 주시고 의미있게 하실것이다. 이 고난을 통해,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시고 더 알려지게 될 것이다. 이 고난은 하나님이 시작하시고 끝내실 선한 일의 일부분이이다. 이 고난을 통해 하나님께 적절한 감사(εὐχαριστέω)의 반응을 드릴수 있다.
이번 칼럼의 내용은 바울의 고난에 대한 신학적 이해안에 더 풍성히 이해되어질 수 있다. 서면의 한계상 다음의 두 칼럼 글들을 통해, 바울이 그리스도인의 삶속에서 발생하는 고난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간략하게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통해 필자와 이 칼럼의 모든 독자들이 빌립보서 1:18의 바울처럼, 하늘의 시민으로 살며 삶으로 복음을 전하는 중 고난을 만날 때 기뻐하며 교회를 더욱 격려하며 건강히 세워갈 수 있게 되길 기도한다.
<각주>
[1] Moisés Silva, Philippians, BECNT (Grand Rapids: Baker, 1988), 82; Michael F. Bird and Nijay K. Gupta, Philippian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20), 62.
[2] Daniel B. Wallace, Greek Grammar beyond the Basics: An Exegetical Syntax of the New Testament (Grand Rapids: Zondervan, 1996), 607.
[3] 바울의 헬라어 단어 χάρις사용에 관해서는 존 M. G. 바클레이의 바울과 선물: 사도 바울의 은혜 개념 연구, 또는 이 책의 축약본인 바울과 은혜의 능력을 보라.
[4] 존 M.G. 바클레이, 바울과 선물: 사도 바울의 은혜 개념 연구, 송일 역 (서울: 새물결플러스, 2019), 648–654.
[5] 바클레이, 바울과 선물, 102–120; David A. deSilva, Honor, Patronage, Kinship, and Purity: Unlocking New Testament Culture, 2nd ed. (Downers Grove, IL: IVP Academic, 2022), 96–124도 보라.
원처치 저자 신찬기 교수
신찬기 교수는 미국 텍사스 침례대학에서 인문학를 전공하고, 고전어(헬라어, 히브리어, 라틴어)를 부전공 했다. 미국 달라스 신학교에서 신학석사(Th.M)를 졸업했으며 신약성서학을 전공했다. 현재 오타고 대학에서 사도 바울이 고린도전서에서 사용하는 아버지 은유에 관한 박사(Ph.D) 연구논문을 집필중이며, 뉴질랜드 알파크루시스 컬리지 한국부 학장으로, 미국 미드웨스턴 침례 신학대학원과 스펄전 컬리지에서 신약성서학 객원교수로, 오타고 대학에서 신약성서 헬라어 조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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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만] “소설 <닫힌 방>로 천국과 지옥 이해하기(7)
©매일경제 평생을 함께한 연인이자 사유의 친구였던 사르트르와 보부아르. 1947년 사진. 신.문.만 : 신학과 문학과의 만남(7) “소설 <닫힌 방>로 천국과 지옥 이해하기" "지옥은 어떤 곳일까요? 타인은 왜 나에게 지옥이 될까요? 우리는 어떻게 천...Date2024.08.05 Category신.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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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과 통일] 짙은 어두움 속 빛을 보다
출처: 경북매일 성경과 통일(6) 짙은 어두움 속 빛을 보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도 빛은 있다. 그것이 달빛이든 별빛이든 말이다." 들어가는 말 우-러 전쟁 2년 5개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로 인한 중동전쟁 위협, 깊어지는 미-중 갈등, 대만의 ...Date2024.08.02 Category성경과 통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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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신앙]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교회와 신앙(6)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 "우리는 거룩을 일생의 목표로 삼아야 하겠습니다" 예수 믿는 모든 성도들은 누구나 성경 말씀 중에 특별히 의미를 두고 중시하는 말씀이 있을 것입니다. 저에게 소중하고 귀한 말씀 두 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첫 번째...Date2024.07.29 Category교회와 신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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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1세기 로마 식민도시 빌립보에서 묵상하는 빌립보서 (2부)
주후 1세기 로마식민지 폼페이에서 발굴된 벽화, "목수들의 행진." 현재 이탈리아 나폴리 고고학 박물관 소장. (출처: https://pompeiiinpictures.com/pompeiiinpictures/R6/6%2007%2008.htm) 신약성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주후 1세기 로마 식민...Date2024.07.21 Category신약의 세계 속에서 묵상하는 신약성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