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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폭력적 괴물'?… 드래그퀸 초청한 美 교회

by OneChurch posted Jun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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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엘미라에 있는 파크교회는 성소수자 ‘프라이드의 달’을 기념하여 ‘Worship is Drag’라는 주일예배를 드렸다.

 ©유튜브

 

성소수자 ‘프라이드의 달’ 맞아 ‘예배는 드래그이다’ 행사 개최

 

미국 뉴욕 업스테이트에 위치한 한 교회가 예배 때 드래그퀸(여장남자) 2명을 초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엘미라에 위치한 파크교회(The Park Church)는 성소수자 ‘프라이드의 달’인 6월의 첫 주일을 맞아 ‘예배는 드래그이다’(Worship is a Drag)라는 행사를 열었다.

 

연합그리스도교회와 연계된 이 교회는 이 행사를 “드래그퀸 복장을 한 방문객들과의 특별한 교제”라고 설명했다.

 

게리 브린(Gary Brinn) 담임목사가 사회를 맡은 예배는 오순절을 기념하고, 성소수자들의 날을 시작하며 그리스도 안의 사랑의 식탁 교제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회는 앞서 페이스북에 드래그퀸 복장과 메이크업을 한 남성이 등장하는 행사 홍보물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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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퀸 행사 홍보물 ©페이스북

 

이에 대해 브린 목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서 “어디에나 항상 퀴어(queer)가 있는 것처럼, 젠더 표현과 성적 지향에도 항상 다양성이 있어 왔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내에도 항상 다양성이 있었다”고 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백인 남성이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는 교회에서 연약하기 그지 없는 절대적인 권력을 지닌 나이 든 백인 남성으로 비춰져왔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신의 자아를 적절히 다듬지 않거나 우리 삶을 세세히 관리하기 위해 구현해놓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 것에 대해 끊임없는 불쾌감을 느끼셨다. 하나님은 분노가 최절정에 달하자 자신의 외아들 독생자를 살해하기로 했고 이는 가정 폭력 행위다"라며 이는 잘못 그려진 이미지라고 주장했다.

 

"이것이 하찮은 인간이 만든 위대한 하나님에 대한 이미지다. 분노하고 폭력적인 하나님은 나의 예배와 찬양을 받을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러한 하나님은 내가 오래 전에 버린 괴물”이라고 했다.

 

또한 관용이 아닌 기념의 의미로 성소수자들을 교회에 환영한다고 했다. 그리고 인종차별에 맞서 싸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우리의 죄는 우리가 행한 것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하지 아니한 것에도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죄를 짓지 않기로 작정했습니다”라고 단언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최악의 시기에 백인 복음주의자들이 강단에서 사람들을 자멸시킬 반과학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반란을 전도했으며, 성소수자에 완전히 집착해 우리가 그들의 자녀들을 그루밍하고 있다고 믿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비전은 진보적인 강단과 획기적인 구조의 돌봄이 있는 교회와 더불어 사회 정의를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했다.

 

파크교회는 올해 초에도 두 차례에 걸쳐 지역 공연자들과 ‘자선 드래그 브런치’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한편 미 전역의 교회에서 드래그퀸 문화를 수용하는 추세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일리노이주의 한 감리교회에서는 드래그퀸 남성 동성애자를 안수 사역자로 청빙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자신의 교회에서 열린 ‘드래그 주일’(Drag Sunday) 행사에 참가하는 동안 가발을 쓰고 풀메이크업을 한 바 있다.

 

지난 5월 12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에 위치한 트리니티루터교회에서는 ‘드래그 미 투 처치’(Drag me to Church)라는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레이디 두체’로 알려진 드래그 퍼포머가 등장했다.

 

또 다른 연합감리교회 목사는 최근 HBO 리얼리티시리즈 ‘위 아 히어’(We're Here)에서 드래그퀸으로 출연했다가 해고됐다. 인디애나주 뉴버그에 있는 뉴버그연합감리교회 크레이그 듀크 담임목사도 지난 11월 8일 다큐 시리즈에 드래그퀸으로 출연한 뒤 해임됐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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