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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학생 14명·교사 1명 사망... 바이든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 가까이'

by OneChurch posted Ma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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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에 구급차가 출동해 있다. ©NBC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24일(현지시각)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 최소 14명 학생과 교사 1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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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가 발생한 초등학교로 들어가는 경찰. ©AFP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그렉 애보트 텍사스 주지사는 이날 긴급 브리핑을 열고 피해 현황을 전했다.

 

이날 총격은 텍사스주 유밸디의 롭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용의자는 유밸디에 거주하는 18살 남성으로, 현장에서 사망했다.

 

애보트 주지사는 “총격범이 끔찍하게도 14명의 학생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교사 1명도 희생시켰다”고 했다.

 

그는 “총격범이 권총을 난사했고, 소총도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나 현재 조사 중이다. 범인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살됐을 것으로 보이고, 경찰관 2명도 총에 맞았으나 크게 다치지는 않았다”고 했다.

 

부상자들은 유밸디메모리얼병원과 인근 샌안토니오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중상을 입은 사람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 있다.

 

병원 측은 “2명의 학생들이 샌안토니오로 이송됐고, 한 명의 학생이 대기 중이다. 병원에 도착한 2명은 사망했다”고 전했다.

 

병원 측은 앞서 “현재 응급실에서 여러 학생들을 돌보고 있다. 학생들의 직계 가족은 2층 식당으로 와 달라”며 “우리는 가족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자 한다. 직계가족이 아닐 경우 병원에 오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했다.

 

사건 직후 유밸디 지역의 모든 학교에 폐쇄령이 내려졌으며, 방탄조끼를 입은 경찰관들이 현장에 배치됐고 연방수사국(FBI) 요원들도 출동했다.

 

유밸디는 멕시코와 국경 지대에서 약 75마일(120㎞) 떨어진 인구 1만 6천 명의 소도시다. 사건이 발생한 초등학교는 일반 주택가에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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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난사가 발생한 초등학교 앞. ©AFP

 

바이든, 총격 유가족 위로…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 가까이하신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텍사스 롭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희생자 유가족들을 성경 말씀으로 위로하고 중보기도를 부탁했다.

 

사건 발생 날 저녁에 열린 기자회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를 잃는다는 것은 영혼의 한 조각을 빼앗기는 것과 같다”며 “가슴에 텅 빈 공간이 있어서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가 절대 빠져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1972년 교통사고로, 2015년 암으로 두 자녀를 잃은 바이든 대통령은 시편 34편 18절을 인용하며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하시고,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신다. 유가족들을 위해 기도해 달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어 강력한 총기 규제를 시사했다. 그는 “18세 청소년이 총기를 살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며 ”지금보다 더욱 강력한 총기 규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얼마나 많은 학생이 학교에서 전쟁터처럼 친구들이 죽는 것을 보아야 하는가? 총기 (업체의) 로비에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총기 규제 관련 법을 방해하거나 지연시키는 사람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행동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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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미국 크리스천포스트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802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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