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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박시은, 태교는 '성경책 리폼' 직접 리폼한 성경책 공개

by OneChurch posted May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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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공식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은이 태교로 리폼한 성경책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최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성경책’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오래된 성경책의 리폼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은은 “십 년의 흔적 드디어 옷을 갈아입었다”며 성경책 리폼이 숙원사업이었다고 밝혔다.

 

박시은은 “가죽부터 디자인도 생각하고 나무에 레이저로 글자도 각인하고 직접 만드니 더 맘에 든다”며 “앞으로 십 년 이상 잘 부탁해~ 딸내미가 만든 아빠 성경책과 함께 기다려 준 보람이 있었던 허니”라고도 했다. 해시태그로 ‘이번 주에 가장 잘한 일’, ‘오브제108’도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도 너덜너덜해졌는데 리폼 알아봐야겠다”, “아이디어 너무 좋다”, “저도 해봐야겠다. 가루 떨어져서 어째야 하나 했다”, “태어날 때 발도장 때문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아이들이 들고 다니는데 너무 헤져서 바꿔 줘야겠다 생각했는데 겉옷만 바꿔 줘야겠다” 등의 공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박시은은 지난 2015년 5년 열애 끝에 조정민 목사의 주례 아래 배우 진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2019년 부부는 첫째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하고, 올해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며 40대 나이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얼마 전 진태현은 임신 5개월 차에 접어든 아내 박시은이 성경책을 리폼하면서 태교 중인 소식을 전했다.

 

진태현은 “우리 첫째랑 아내랑 성경책 공방 와서 10년 넘은 책 리폼하는 중. 아내에겐 태교 공예 딸에겐 힐링 공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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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함께한 성경책을 리폼 중인 배우 박시은. ©진태현 공식 인스타그램

 

가죽·헝겊·합성피혁 등 다양한 소재로 화려한 표지 리폼 해주는 전문가 많아
 

요즘 나온 성경 책 표지가 과거에 비해 더 잘 해어지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1970년대까지 국내 성경 출판사들은 주로 소가죽(牛皮)을 표지로 사용했다. 그러다 80년대 돼지가죽(豚皮)을 썼다. 90년대엔 원가가 더 낮은 소가죽과 돼지가죽의 속가죽을 사용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합성피혁인 인조가죽이 일반화됐다. 인조가죽은 대개 부직포에 가죽과 같은 질감으로 코팅을 한 것이다. 색상은 화려하지만 1∼2년 사용하면 표피가 일어나 부스러지게 된다.

 

리폼을 고민하는 A씨의 표지도 인조가죽이다. 코팅한 부분이 벗겨져 부직포의 하얀 표면이 군데군데 드러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성경책 내지는 고가이다. 표지에 인조가죽을 사용하는 것은 성경책의 단가를 낮게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고 했다. 실제 성경책 내지는 대부분 최고급 박엽지를 사용한다. 이 박엽지의 수명은 100여년이다.

 

성경을 오래 소장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처음부터 가죽 표지로 된 것을 사거나 배우 박시은처럼 다른 소재로 리폼하는 방법이 있다.

 

리폼을 하기엔 성경이 너무 낡았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다. 박종순 충신교회 원로목사는 “낡았더라도 후일 자녀에게 물려준다면 그 자체가 ‘신앙의 유산’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가능하다면 성경을 소장해 물려주길 권합니다”라고 한다. 언젠가 지금 보는 ‘나의 가장 사랑하는 책’을 가장 사랑하는 이에게 건네면 좋겠다. 새 옷을 입혀서.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248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7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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