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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 코로나 이후 ‘은혜롭고 뜨거운 예배’ 그리워해

by OneChurch posted Oct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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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큰은혜교회

 

성도들은 최근 자신의 영적 성장이 멈추거나 둔화된 이유가 ‘경건생활 부족’과 ‘코로나로 인한 신앙생활 위축’이라고 생각하며, ‘은혜롭고 뜨거운 예배’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기도는 ‘매일 짧게’ 하고, 성경은 ‘가끔 생각나면 또는 매일 짧게’ 읽으며, 찬양은 ‘찬송가’나 ‘현대적 찬양’ 모두 즐겨 부르지만 ‘어쩌다 가끔’ 듣거나 부른다고 응답했다. 심방은 ‘필요하다’가 ‘없어도 된다’보다 다소 높았다.

 

이는 서울 관악구 큰은혜교회(담임 이규호 목사)에서 실시한 교인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드러난 결과다. 설문조사에는 남성 387명과 여성 709명 등 성도 총 1,096명이 참가했다.

 

◈개인 영성

 

중복 응답 가능한 해당 문항에서 자신의 영적 성장이 멈춘 이유로 ‘경건생활(예배, 말씀, 기도, 전도)이 부족했다’는 응답은 538명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49.0%). ‘코로나 여파’도 394명으로 전체의 35.9%를 차지했다.

 

‘경건생활 부족’도 코로나 여파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여, 성도들은 코로나로 인해 1년 반 넘게 ‘온라인 예배’를 드리는 상황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 ‘책임의식 부족’이 217명(19.7%), ‘다른 활동으로 신앙 소홀’이 172명(15.6%), ‘낙심한 마음’ 94명(8.5%), ‘감정적 문제’ 90명(8.2%) 순이었다. ‘영적 성장이 멈춰있지 않다’는 197명(17.9%)이었다.

 

이러한 ‘영적 슬럼프’ 극복 경험에 대해선 ‘설교 말씀을 듣고 나서’가 597명으로 절반을 넘었다(54.4%). 이 외에 ‘기도를 통해’ 521명(47.5%), ‘성경을 읽다가’ 258명(23.5%), ‘영적 멘토와 대화’ 189명(17.2%), ‘스스로 깨달음’ 183명(16.6%), ‘교회 이동’ 63명(5.7%) 순이었다.

 

‘교회로부터 기대하는 것’을 묻고 1-5점을 매길 수 있도록 하자, ‘은혜롭고 뜨거운 예배를 드리고 싶다’는 응답에 5점을 준 성도들이 무려 900명(82.1%)에 달했다.

 

이 외에 5점을 부여한 순으로는 ‘예수님과의 만남’ 789명(71.9%), ‘성경공부’ 342명(31.2%), ‘교회라는 소속감’ 317명(28.9%), ‘자녀 프로그램’ 315명(28.7%), ‘사회적 소외 이웃 섬김’ 291명(26.5%), ‘은사 및 달란트 발견’ 217명(19.7%), ‘신앙 상담’ 216명(19.7%), ‘경조사 집례’ 140명(12.7%) 순이었다.

 

◈선교와 봉사

 

교회에서의 ‘선교 참여’가 신앙 성장에 도움이 됐는지를 물은 결과, ‘매우 도움’이 256명(31.9%), ‘도움’ 338명(42.1%), ‘약간 도움’ 124명(15.5%) 등으로 전체의 90% 가까이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성경 읽기 및 양육

 

성경읽기 생활에 대해서는 ‘가끔 생각나면’이 346명(31.5%), ‘매일 짧게’가 251명(22.9%), ‘15-30분’이 133명(12.1%), ‘주말에만’ 129명(11.7%), ‘30분-1시간’ 111명(10.1%), ‘1시간 이상’이 36명(3.2%) 등이었다. ‘안 읽는다’는 83명(7.5%)에 불과했다.

 

‘성경공부를 원하는 이유’로는 ‘올바른 성경 지식을 갖고 신앙생활에 도움을 받기 위해’라는 응답자가 803명(73.5%), ‘삶에 적용할 지혜를 얻기 위해’ 553명(50.4%), ‘격려받고 용기와 희망을 얻기 위해’ 527명(48.0%), ‘선한 일을 행하며 의롭게 살기 위해’ 271명(24.7%), ‘복음을 잘 전하기 위해’ 256명(23.3%),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호기심’ 151명(13.7%), ‘다른 사람을 가르치기 위해’ 61명(5.5%) 등이었다.

 

◈찬양

 

어떤 찬양에서 하나님을 더 친밀하게 느끼는지 물었더니, ‘현대적 찬양’이 378명(34.4%)이었고, ‘전통 찬송가’가 147명(13.4%)이었다. ‘상관없이 다 좋다’는 550명(50.1%)이었다.

 

◈심방

 

심방이 도움이 됐을 때를 묻는 물음에는 ‘장례 또는 사고 등으로 슬픈 마음을 위로받았을 때’가 483명으로 가장 많았고, ‘질병, 수술 등으로 기도를 받았을 때’가 478명으로 엇비슷했다. ‘생일, 결혼, 임신, 출산 등 기쁜 일이 있을 때’ 184명, ‘이사, 개업, 졸업 등 축하를 받을 때’ 139명, ‘부부, 자녀 등 가정에서 관계적 어려움이 있었을 때’ 116명 순이었다.

 

◈종합

 

큰은혜교회는 ‘큰은혜교회를 함께 디자인합니다’라는 주제로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고 더 좋은 교회로 나아가기 위해 지난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2주간 총 51문항의 설문조사를 온라인으로 자체 실시했다.

 

교회 등록 경력은 ‘10년 이상’이 45.7%, ‘6-10년’이 21.8%, ‘3-5년’이 19.5%, ‘1-2년’이 5.2%, ‘모태신앙’이 4.3%, ‘1년 미만’이 3.6%였다.

 

응답자 연령은 ‘20-25세’ 5.6%, ‘26-35세’ 15.1%, ‘36-45세’ 37.7%, ‘46-55세’ 22.1%, ‘56-65세’ 17.1%, ‘66-75세’ 9.1%, ‘76-85세’ 2.6%, ‘86세 이상’ 0.7% 등이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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