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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게이/레즈비언/트랜스젠더 성 소수자 선수 역대 올림픽 중 가장 많아

by OneChurch posted Jul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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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톰 데일리(영국).©게티이미지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공개적으로 자신이 성 소수자임을 밝힌 선수는 168명으로 역대 올림픽 중 최다를 기록했다. 지난 2016 리우올림픽의 3배가 넘는 수다. 커밍아웃을 하지 않은 선수까지 포함한다면 그 수는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 전문 매체 아웃스포츠닷컴이 게이, 레즈비언,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논 바이너리(남성과 여성 어느 성별로도 정의하지 않는 사람) 운동선수를 집계한 결과다.

 

AP 통신은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참가한 1만여 명의 선수 중 커밍아웃한 올림픽 선수는 23명에 불과했는데 불과 10년 만에 세상이 바뀌고 있다"고 보도했다.

 

본래 성적 구분에 엄격한 잣대를 들었던 스포츠계에서 도쿄올림픽이 보여준 변화는 놀랍다. 뉴질랜드 역도 대표 로렐 허버드와 캐나다 축구 대표 퀸 등 여성 트랜스젠더 선수가 올림픽 최초로 출전했고, 선수들에 성소수자 인권을 상징하는 무지개 밴드 착용이 허용됐다. 

 

AP 통신은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그간 가려져 있던 스포츠계 성 소수자가 드러나고 있다며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성 소수자 선수들의 목소리를 전했다.

 

여자 스케이트보드 미국 대표팀의 알렉시스 사블론은 "성 소수자들이 자신을 드러낼 때가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드 10m 플랫폼에 출전한 영국 대표팀의 톰 데일리는 금메달을 목에 걸고 “성 정체성 때문에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고 생각했던 어린 시절을 지나 이젠 올림픽 챔피언이 돼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번 올림픽에는 최초로 여성 트랜스젠더 선수도 출전했다. 뉴질랜드 역도 선수 로렐 허버드, 미국 여자 BMX 프리스타일 사이클팀 후보 선수 첼시 울프 등이다.

 

아웃스포츠닷컴은 “커밍아웃하는 선수들이 늘어난 이유는 스포츠계와 사회가 성 소수자들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도쿄올림픽은 역대 최다 성 소수자 선수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무대였지만 메달을 다투는 11,000명의 선수 중 커밍아웃을 꺼린 이들도 있다.

 

핀란드의 아리 페카 리우쿠넌은 수영 선수 중 보기 드문 커밍아웃 선수다. 그는 “수영 종목은 커밍아웃하기가 훨씬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캐나다 여자 럭비팀 엘리사 알라리는 “여전히 많은 나라에서 성 소수자는 인정받지 못한다”면서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한 국가에서도 성 소수자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올림픽에 참가한 성 소수자 선수들이 목소리를 계속 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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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게 된 트랜스젠더 선수 퀸(캐나다) .©게티이미지

 

 

출처: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4117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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