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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이 피해야 할 5가지 마음의 사각지대

by OneChurch posted Jul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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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드 지저스(Choco De’ Jesus)목사 ©Choco De' Jesus

 

7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초코 드 지저스(Choco De’ Jesus) 목사가 쓴 ‘크리스천이 피해야 할 5가지 마음의 사각지대(5 mental blind spots Christians should avoid)’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초코 드 지저스 목사는 시카고에 위치한 대형교회 ‘뉴라이프커버넌트 처치’의 전직 담임 목사이며, 현재 미국 하나님의 성회 본부에서 재무를 담당하고 있다. 그는 ‘어쨌든 그들을 사랑하라(Love Them Anyway)’를 포함한 여러 책의 저자이고 2013년에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되었다.

 

그는 “우리 모두는 사각지대를 가지고 있다. 이는 죄가 아니라 완벽하지 않은 인간이 가진 결점이다. 하지만 하나님이 누군가를 사용해 우리에게 이를 지적하심에도 우리가 기존 관념에 만족하고 인정하지 않을 때에는 죄가 된다”며 아래의 5가지를 소개했다.

 

1. 우월감(Superiority)

 

우리는 나와 같은 인종, 학력, 배경, 지위, 또래를 다른 사람보다 더 낫다고 본다. 나만큼 착하지 않거나 나만큼 똑똑하지 않은, 품격 있지 않은, 잘생기지 않은, 예쁘지 않은, 잘 살지 않는 사람들을 얕보곤 한다. 내 믿음과 내 정치적 견해가 “상대방”의 그것보다 더 위대하고 더 낫다고 믿는다.

 

점점 더 사람들은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곳에서 나온 뉴스만 본다. 이런 현상을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이라고 부른다. 그들은 어떤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이 자신과 다를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않는다. 그들이 보는 모든 기사와 뉴스 프로그램은 그들이 옳고 다른 쪽이 틀렸음을 말해준다. 인종 차별, 마스크, 백신, 이민, 총기, 선거 결과 등의 이슈가 그렇다. 우리가 나 자신을 진실의 수호자로 여기고,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사악한 바보로 취급할 때, 우리는 그들보다 우월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다.

 

2. 특권 의식(Entitlement)

 

특권 의식은 “나는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는 믿음이다. 특권 의식은 때로는 결핍에서 비롯된다. 권력에 의해 부당한 대우를 받았거나 자신의 잘못이 아닌 이유로 직장과 집을 잃은 사람들일 수도 있다. 이러한 경우 이들이 상처를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우리의 보살핌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와 정반대로 성공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다. 자신이 사회적, 재정적으로 출세했으며, 최상의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

 

두 경우 모두, 특권 의식은 비교하기를 즐겨한다. 가난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보다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기에 화가 나고, 부자들은 더 부유한 사람들을 보고 더 나은 집과 자동차, 휴가, 배우자 또는 남들에게 보여질 다른 대단한 무언가를 가지려 한다.

 

그러나 결국 우리 모두가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은 오직 심판이며, 그럼에도 하나님이 그분의 아들을 은혜로 주셨다는 극명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골로새서 1장 12절은 하나님께서 감사하게도 우리가 빛 가운데서 성도들이 얻을 축복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주셨다고 말한다. 그것은 최고의 영광이자 가장 크게 감사해야 할 은혜의 선물로, 이것을 받은 우리는 겸허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마약 중독자와 매춘부는 자신이 어디에서 왔는지 잘 알고 있지만, 남 부럽지 않게 사는,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번, 꽤 많은 기독교인 중산층들은 오로지 자신이 열심히 일하고 깨끗하게 살아온 덕에 지금의 자리에 왔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사실을 쉽게 망각하는 사람들이다.

 

3. 의혹(Suspicion)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고 나라가 인종과 정치적 격변을 겪은 이래로, 사람들은 기업, 정치, 교회의 지도자들을 포함하여 권위를 가진 사람들에 대해 이전보다 훨씬 덜 신뢰한다. 우리는 나와 같은 부류가 아닌 사람을 의심부터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그들은 두려움과 신뢰의 결여가 자신에게 깔려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가족 안에서의 의심은 관계를 망친다. 의심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을 때 의심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말은 아니다. 그러나 때때로 의심은 한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며, 배우자나 자녀가 충분히 신뢰할 만하다는 것이 입증되어도 불합리한 의심을 계속하면 관계를 해친다.

 

4. 과거의 상처(Past wounds)

 

과거의 상처는 현재의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학대, 중독, 버림 받음, 이혼, 죽음, 질병 등의 문제는 종종 밖으로 드러나지 않고 치유되지 않는 깊은 내면의 상처를 남긴다. 부부 관계에서 가장 흔한 문제 중 하나는,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배우자와 사랑을 주고받고, 신뢰하며, 긴장을 풀고, 자기 본래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고통의 심각성을 보지 못하게 하고 치유를 막는다. 이것에서 벗어나면 치유가 시작되고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 튼튼해진다.

 

5. 잃어버린 중심(Lost ground)

 

과거 기독교인들은 국가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일어나 변화를 주도하며 행동에 나섰다. 오늘날 우리 중 너무 많은 사람들이 움직이지 않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며, 자기 연민에 빠져 족쇄를 채우고, 다른 누군가가 국가의 궤도를 바꾸길 갈망한다.

 

지금의 이 문화적 분열 속에서, 나는 청렴, 자비, 이성의 가치를 주장하는 양측 사람들 모두를 높이 평가한다. 우리 편이 항상 옳다고 주장하는 부족주의(tribalism)는 피하는 것이 현명하다. 현명한 사람들은 상대방의 주장에 기꺼이 귀를 기울이고, 자기편이 잘못되었을 때 기꺼이 인정한다.

 

우리가 사회적 문제에서 숨고 윤리를 추구하는 일을 포기하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공정과 정의, 선의를 추구하며 나설 책임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정당이나 정치 지도자의 이름이 아닌 예수의 이름으로 나서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정당이나 지도자가 아닌 예수님이 우리에게 선한 싸움을 할 수 있는 지혜와 방향성, 인내심을 주심을 믿고 행동해야 한다.

 

 

출처: 기독일보, The Christian Post

https://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09540/20210708/%ED%81%AC%EB%A6%AC%EC%8A%A4%EC%B2%9C%EC%9D%B4-%ED%94%BC%ED%95%B4%EC%95%BC-%ED%95%A0-5%EA%B0%80%EC%A7%80-%EB%A7%88%EC%9D%8C%EC%9D%98-%EC%82%AC%EA%B0%81%EC%A7%80%EB%8C%80%EB%8A%94.htm

https://www.christianpost.com/voices/5-mental-blind-spots-christians-should-avoid.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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