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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 감시단체 '청정 국가' 1위는 덴마크, 뉴질랜드는?

by OneChurch posted Dec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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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LIANCE WEEK

 

국제 뇌물방지 비정부기구가 북한을 전 세계에서 뇌물 상납이 가장 만연한 최악의 부정부패 국가로 지목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30일 보도했다.

 

RFA에 따르면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애나폴리스에 본부를 둔 국제 뇌물감시 민간 비정부기구인 '트레이스 인터내셔널’(Trace International)'은 최근 공개한 뇌물 위험지수 연례 보고서(Trace Bribery Risk Matrix 2020)에서 북한의 뇌물 위험지수가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기구는 전 세계 190여 개국의 뇌물 등 부정부패 행위를 4가지 항목으로 측정해 500여 개 다국적 기업 측에 제공한다.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부패가 심한 이 기구의 지수에서 북한은 93점을 받아 194개 국가 중 194위 꼴찌를 기록했다.

 

특히 북한은 정부와의 상호작용 98점, 뇌물수수 방지 및 법 집행 단속 100점, 정부 및 민간 업무 투명성 73점, 민간 감독 능력 100점 등 4가지 항목 모두 최악의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해 86점을 받아 200개 국가 중 198위를 기록했던 북안은 올해 소말리아, 적도 기니, 예멘(80점), 에리트레아(81점), 베네수엘라(82점), 남수단(85점), 투르크메니스탄(86점) 보다 더 부정부패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비드 맥스웰 민주주의수호재단(FDD) 선임연구원은 RFA에 북한 정권의 부정부패가 너무나 심각하고, 그 결과 북한 주민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유엔과 미국의 제재가 현재로서는 대북 투자를 제한하고 있지만, 제재가 설사 해제된다 해도 북한의 열악한 사업 관행과 만연한 뇌물 등 세계에서 가장 부패한 상황은 국제사회가 쉽게 대북 투자에 나설 수 없도록 만들 것이라고도 했다.

 

세계에서 뇌물 등 부정부패와 관련해 가장 청정한 국가로는 덴마크(1점)가 차지했고, 2위 노르웨이(5점), 3위 핀란드(7점), 4위 스웨덴(8점), 5위 뉴질랜드(8점) 순으로 나타났다. 아시아에선 싱가포르가 17점으로(15위) 가장 높았고, 대만·홍콩·일본이 19점(19~21위)이었고, 한국이 20점으로 22위를 기록했다. 미국은 한국과 같은 22점이지만 순위는 23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54점으로 126위, 러시아는 54점으로 127위에 올랐다.

 

 

출처: 뉴시스, COMPLIANCE WEEK

https://newsis.com/view/?id=NISX20201201_0001253029&cID=10101&pID=10100

https://www.complianceweek.com/anti-corruption/2020-trace-bribery-matrix-us-falls-from-top-20-china-on-the-rise/29741.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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