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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스타 머라이어 캐리 '날 규정하는 것은 신앙'

by OneChurch posted Oct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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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의 자서전 표지 일부 ©ONECHURCH

 

자서전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하나님 만난 이야기 소개

 

수많은 히트곡과 정교한 앙상블로 유명한 미국의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나를 규정하는 것은 나의 신앙”이라고 고백했다.

 

그래미상 수상자이기도 한 그녀는 최근 발간한 자서전 ‘머라이어 캐리의 의미(The Meaning of Mariah Carey)’에서, 불우했던 어린 시절과 하나님을 만나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흑인 아버지와 백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녀는 “내가 유명해진 후 가족들과 일부 지인들은 나의 명성에 의존했다. 가족은 나를 가발 쓴 ATM 기계 취급을 했고, 나는 그 관계에서 포로가 된 느낌이었다. 그들은 수십 년 동안 나를 공격했다”며 “12살 때 언니가 신경 안정제를 먹이고, 코카인이 가득 든 분홍색 네일을 권하고, 3도 화상을 입히고, 심지어 포주에게 팔려고 했다. 아버지는 외부인과 같았고, 나의 성장에 무관심했던 어머니는 여전히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어린 캐리에게는 그녀를 위로하며 신앙으로 이끌어 준 고모 ‘나나 리스’(Nana Reese)가 있었다. 캐리는 그녀에 대해 “고모는 나의 본질을 직접 들여다보는 것 같았다. 우리는 겁에 질린 어린 소녀와 그 소녀를 위로하는 목사가 아닌, 동등한 두 영혼의 관계였다”고 말했다. 캐리는 아버지와 남동생 사이에 큰 싸움이 벌어진 후, 나나와 함께했던 순간을 다음과 같이 묘사했다.

 

“고모는 내게 ‘지금 보이는 모든 환난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너를 위한 꿈과 비전이 이뤄질 것이다. 항상 이를 기억하라’면서 부드럽게 나를 쓰다듬어 주었다.”

 

캐리는 또 일부 기독교인들처럼 성령을 체험한 이야기를 나눴다. “파괴를 뚫고 길이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다. 난 빛이 있다는 사실과 이 빛이 내 것이며 영원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전에는 기억할 수 있는 어떤 꿈도 꾸지 못했다…. 아직 머릿속에 노래가 떠오르지 않았거나 비전이 없었던 것이 분명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캐리의 어머니는 할렘의 한 교회 목사였던 나나 리스(Nana Reese)를 포함해 그녀의 아버지 식구들과 그녀를 되도록 멀리 있게 했다고. 캐리는 “나중에서야 사람들이 고모를 선지자로 불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또 내 가족 중에 그녀만이 나의 치유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 모든 것을 넘어, 내게 그날 깊은 신앙의 세계가 열렸다고 믿는다. 난 영혼의 차원에서, 내 자신이나 주변에 무슨 일이 일어나든지 내가 항상 부를 수 있는 무엇인가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이해했다. 그 어떤 폭풍우 속에서도 나를 안내해 줄 수 있는 것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후에도 그녀는 고모와 그날에 대해 여전히 대화를 나눈다고. 그녀는 “난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가능하다고 믿게 됐다. 그것은 내게 사실이었고 절대적이었다. 아버지는 그 어떤 것도 가능하다고 믿지 않으셨었다”고 했다.

 

캐리의 책에는 노래 가사와 제목이 가득하다. 그녀의 노래 ‘애니타임 유 니드 어 프렌드’(Anytime you need a friend)는 ‘하나님이 날 살려주셨다’는 그녀의 신념을 반영했다. 그녀는 “두려울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해주실 말씀을 생각하며 가사를 썼다”고 말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거쳐 뉴욕이라는 큰 도시의 예술가가 된 후, 그녀는 음반업계 거물인 토미 모톨라와 관계를 맺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스스로 ‘감옥과도 같았다’고 묘사한, 그와의 4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내고, 메이저리그 선수인 데릭 지터와 짧은 연애를 했다. 지터를 위해 고전적인 사랑곡 ‘마이 올’(My All)을 작사한 그녀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전부”라고 했다.

 

이후 뉴욕 토박이로 살아온 그녀는 2002년 삶이 무너진 후, 가수 준비생이었던 그녀의 친구를 통해 클라렌스 키튼(Clarence Keaton) 주교를 만나게 된다.

 

캐리는 “자아가 깨어진 후, 축복을 받았다. 내가 견뎌낸 외로움과 트라우마는 감정적인 것일 뿐 아니라 정신적인 것이기도 했다. 그만큼 내 영혼에 대한 치유를 간구했다. 내가 거듭나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때 클라렌스 키튼 목사님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을 영원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는 친구와 함께 브루클린에 있는 ‘트루워십처치 월드와이드 미니스트리’(True Worship Church Worldwide Ministry)에 다니고 있다. 그녀는 “우리는 함께 트루워십처치에서 세례를 다시 받았다. 난 성경공부반 학생이 되어 3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았고, 구약부터 신약까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메모를 하면서 ‘치유’라는 단어들을 기록해 놓았다”고 간증했다.

 

이어 “교회는 날 위해 보안을 제공해 주고, 성도들도 나의 사생활을 존중해 주고 있다. 주교님이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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