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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 묻을 곳 없어... 하나님 찾는 이들 늘어' 코로나19 각국 처참한 상황들

by OneChurch posted May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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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코로나19 관련 각국 처참한 상황들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선언한 지 두 달 남짓,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바이러스로 인해 변화됐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관계자는 각 국가의 처참한 상황을 전하면서도 “하나님을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동부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 김호성 목사는 “시신을 파묻을 곳이 없어서 불도저로 구덩이를 파서 관을 쌓아 동시에 집단 임시 매장을 하고 있다”며 “뉴욕은 길에 사람이 완전히 다니지 않는 죽음의 거대도시화가 진행 중”이라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또 “실직자들은 넘쳐나고 있는데 미국 대공황보다 더 힘들어 거리에 밥을 나누어주는 곳에만 사람들이 코로나19에 상관없이 줄을 길게 서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데, 스스로 하나님을 찾고자 구글을 검색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을 전도하기 위해 온라인 전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은 누적 확진자 수 1,367,927명, 사망자 수 82,246명(이하 5월 13일 오전 9시 기준)인 상황이다.

 

미국 다음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스페인의 마드리드성시화운동본부도 현지 소식에 대해 전했다. 스페인은 확진자 수 228,030명, 누적 사망자수 26,920명이다.

 

스페인 마드리드성시화운동본부의 소용원 목사는 “스페인은 여전히 매일 400명 이상씩 사망자가, 2~3000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스페인에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나 마스크나 장갑 착용 같은 개인 위생에 여전히 신경을 많이 쓰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며 “봉쇄령과 이동제한법이 발효된 기간 동안 이동제한법을 어겨 벌금을 물은 케이스가 741,407건이나 된다”고 전했다.

 

또 “그동안 스페인 의료진들에게 간식 기부 및 부활절 선물 증정 등을 했다”며 “온라인 예배를 드리면서 코로나 19사태가 속히 종식되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네덜란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2,984명, 사망자가 5,510명 발생했다. 이 가운데 네덜란드 헤이그이준기념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최영묵 목사(헤이그성시화운동본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독일교회와 함께 2020기도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2020기도운동이란 매일 20시 20분에 함께 기도하는 운동이다.

 

최 목사는 “매년 7월 첫 주에 네덜란드 6.25 참전용사들을 교회로 초청해 보은감사예배와 선물을 증정해 왔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못했다. 대신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예쁜 손편지를 썼다”며 “이 상황에서 그분들을 섬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호주 시드니성시화운본부(대표회장 김환기 사관)는 지난 4월 11일부터 코로나19사태로 갑자기 일자리를 잃고 끼니 걱정을 하고 있는 한국인 청년들을 위한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인당 60호주달러 상당의 음식물과 과일 등을 준비해 전달하는 음식 나눔 사역이다. 호주는 5월 11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6,948명이며 사망자는 97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교육훈련원장을 역임하고 남아공 프레토리아에서 현지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전도 및 제자화훈련사역을 하고 있는 김종식 목사는 “지난 3월27일부터 5주간 Lockdown 봉쇄령이 내려 지냈는데 확진자가 줄지 않고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식품 사러 가는 것 외엔 외출 금지, 저녁 8시부터 통행금지, 거기다가 노동자들이 일을 못하니 하루하루 살아가는 그들에게는 치명적이어서 먹을 것이 없어 좀도둑이 극성을 부리고 사회는 매우 불안하다”고 기도를 요청했다.

 

이밖에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30여년 동안 영사관과 병원사역을 거쳐 교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김요셉 선교사는 “코로나 바이러스 양성 환자는 병원이나 현장 격리 시설로 격리되고 있다. 그리고 가정에서도 자가 격리를 하고 있다”고, 레바논의 베이루트 송주형 선교사는 “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을 주고 있다”고 중보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국제네트워크 구호단체인 게인코리아(대표 최호영 목사)는 시리아와 아프리카 난민이 있는 레소보스 캠프에 손 세정제를 비롯한 코로나19 방역물품을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독일 등 게인 네트워크와 함께 사역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31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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