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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 예배 참석이 사망률에 영향 미친다' 하버드대 연구 결과

by OneChurch posted May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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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plash

 

美 하버드 공중보건대 연구 결과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 연구소는 최근 정기적인 교회 예배 참석이 마약, 알코올 중독, 자살로 인한 사망을 낮춘다고 발표했다.

 

13일 크리스천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하버드 공중보건 대학 연구소는 최근 '미국 보건 전문가 가운데 종교적인 예배 참석과 마약, 알코올 중독, 자살로 인한 죽음’이란 제목의 연구를 미국의사협회 정신의학저널(JAMA Psychiatry)에 발표했다.

 

마약, 알코올 중독, 자살로 인한 사망은 절망에 의한 사망, 혹은 자포자기적 사망(deaths from despair)으로 불리고 있다.

 

미국의 보건 관련 종사자들의 복지에 관한 이 연구에 따르면,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예배에 참석한 여성은 참석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포자기적 사망 위험이 68% 낮았다. 남성의 경우 한 번도 예배에 참석해보지 않은 이들보다 33%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정기적인 예배 참석은 남성과 여성 모두 자포자기적으로 사망할 위험이 감소되는 결과를 나타냈다고 크리스천 포스트는 보도했다.

 

연구는 2001~2017년 간호사 건강연구 II(Nurses’ Health Study II) 표본에 속한 66,492명의 여성 간호사와 1988~2014년 의료종사자 추적연구(Health Professionals Follow-up Study)에서 추출된 43,141명의 남성 의료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연구소는 “정기적인 교회 예배 참석은 자포자기적 사망을 비롯한 전반적인 사망은 줄이는 반면, 사회심리적 건강, 예를 들어 인생에 큰 목적을 갖는 심리 상태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또한, 다른 사회적 교류보다 정기적 예배 참석이 건강에도 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연구는, 미국에서 교육 배경이 평균보다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가 진행되었고 예배 참석 외에 다른 신앙 생활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를 이끈 잉첸 연구원은 “특별히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서 이러한 결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며 “현장의 의료진들이 어려운 상황에서 극한 업무에 시달리며 현장예배 중단으로 인해 몇 달간 예배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원인을 분석했다.

 

그는 “절망이란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18년 텍사스 대학 연구진은 자주 예배에 참석하고 기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일반적으로 숙면을 취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번역 및 재구성: 원처치

원본 기사: The Christian Post, 기독일보

https://www.christianpost.com/news/regular-church-attendance-lowers-chances-of-deaths-from-despair-harvard-study.html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104267/20200515/%EC%A0%95%EA%B8%B0%EC%A0%81-%EA%B5%90%ED%9A%8C-%EC%B6%9C%EC%84%9D-%EC%A0%88%EB%A7%9D%EC%9C%BC%EB%A1%9C-%EC%9D%B8%ED%95%9C-%EC%A3%BD%EC%9D%8C-%EC%9C%84%ED%97%98-%EB%82%AE%EC%B6%B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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