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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3분의 2는 '코로나19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라 생각해

by OneChurch posted May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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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S

 

미국인 3분의 2는 코로나19(Covid-19)가 인간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믿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카고 신학대(University of Chicago Divinity School)와 AP가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에서 80,000여 명의 사망자를 발생, 수백만 명에 경제적 고통을 안기며 전 세계를 뒤흔든 코로나19에 대해 미국인들은 깊은 의미를 두고 있었다.

 

자신을 신앙인이라고 밝힌 미국인의 31%는 코로나19가 인류에게 변화를 요구하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강하게 느낀다고 답했고 30%는 어느 정도 그렇다고 느낀다고 답했다. 복음주의 개신교 교인 중 48%가 이를 강하게 느낀다고 답해 카톨릭 및 다른 개신교(28%)보다 더 뚜렷했다.

 

또한 교육, 소득, 성별에 관계없이 흑인은 다른 인종보다 코로나19가 인류의 변화를 원하는 하나님의 경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더 높았다. 흑인의 47%가 이를 강하게 믿는 반면 라틴계는 37%, 백인은 27%로 나타났다.

 

코로나19는 미국 흑인들을 특히 심각하게 강타하여 소수 민족을 더욱 취약하게 만드는 미국의 사회 불균형 문제가 드러나게 되었고 흑인들이 직면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채 나라가 경제 활동 재개를 서두르면서 우려가 심화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심각한 현실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되었다고 답한 사람은 흑인 신앙인들이 다른 인종에 비해 더 많았다. 흑인의 27%가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했다고 답했으며 라틴계는 13%, 백인은 11%로 나타났다.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이후로 믿게 되었다고 답한 미국인은 2%였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었지만 코로나19 이후로 믿지 않게 되었다고 답한 미국인은 1% 미만이었다.
 

미국의 대부분의 예배당은 바이러스 확산 초기에 국민 건강을 위해 현장 예배를 중단하고 온라인 방식과 드라이브인 방식으로 예배를 지속했다.
 

종교를 가진 미국인들의 57%가 3월 이후 코로나19 위기 동안에도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기도를 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규칙적으로 기도를 드린다고 답한 미국인 수치와 비슷하다.

 

전체 미국인의 82%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답했으며 26%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앙과 영성이 더 강해졌다고 답했다. 오히려 더 약해졌다고 답한 사람은 1%에 불과했다.
 

예일대 종교학 교수인 캐서린 로프턴(Kathryn Lofton)은 많은 미국인들이 코로나19를 하나님의 경고라고 여기는 것은 "우리가 변화하지 않으면 이 불행은 계속될 것이라는 두려움"의 표현으로 해석했다.
 

미국 신앙인의 55%는 적어도 하나님이 자신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보호해 주실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복음주의 개신교 교인의 43%가 이를 강하게 믿고 있었고 30%는 어느 정도 믿고 있었다. 카톨릭과 다른 주류 개신교는 그렇게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이 반반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보호의 정도와 본질은 신앙인 개인마다 차이가 있었다. 할아버지가 목회자라는 73세 감리교인 마르시아 하울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느끼지만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하실 것이라고 확신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하울은 "하나님은 과거에 나를 보호해주셨고 우리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서 나를 돌보신다고 믿는다. 내가 코로나19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없을지는 모른다"고 답했다.
 

미국의 흑인 신앙인 중 49%는 하나님이 코로나19로부터 자신을 보호해주실 것이라고 강하게 믿고 있었다. 이는 34%인 라틴계와 20%인 백인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www.tvnz.co.nz/one-news/world/majority-american-believers-think-covid-19-gods-warning-humans-p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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