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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국가 미국에서도 ‘교인 줄어’... 뉴질랜드 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니

by OneChurch posted Oct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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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Z

 

‘In God We Trust’(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라는 말이 지폐 한가운데에 찍혀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기독교 국가인 미국이 해마다 기독교와 멀어지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이는 최근 발표된 2018년 뉴질랜드 인구 조사 결과와 비슷한 양상이라 할 수 있다. 뉴질랜드에서는 종교가 없다고 밝힌 국민이 48.59%로, 2013년보다 6.67% 증가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2018년과 2019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근 10년 새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응답한 미국 성인의 비율은 77%에서 12% 떨어져 65%가 됐다. 가디언은 “특히 젊은 미국인 사이에 종교 소속감이 빠르게 쇠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같은 기간 스스로를 무신론자, 불가지론자(신을 알 수는 없다는 입장)나 아무것도 아니라고 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17% 올라 성인 인구 4분의 1(26%)을 넘겼다. 10년 사이 5% 오른 것이다.

 

가디언은 이런 현상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주 차원에서 교회와 종교 운동이 강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종교 활동을 하는 미국 성인의 비율은 낮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치적 활동이 가장 왕성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도 10년 전 19%보다 감소한 16%가 됐다.

 

미국에서도 개신교인과 천주교인 모두 줄어드는 추세였다. 자신을 개신교인으로 정의한 미국 성인은 10년 전 51%에서 43%로 줄었으며, 천주교(로마 카톨릭)인은 23%에서 20%로 줄었다.

 

이 같은 조사 결과는 최근 미국의 최대 교파인 카톨릭 교회와 남침례회가 성직자들의 성 학대 추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발표되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재 개신교 최대 교단인 연합감리교회 또한 동성애자 교리 문제로 분열을 겪고 있다.

 

또한, 예배 출석자 수도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한 달에 한두 번이라도 교회에 나가는 사람의 수는 10년 간 7%포인트 줄었다. 1년에 몇 번 이하 예배에 참석한다고 답한 미국 성인은 54%로, 최소한 한 달에 한번 참석한다고 답한 경우(45%)보다 많았다. 2009년에 이는 각각 52%와 47%였다.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답한 경우는 베이비붐 세대가 75%였지만, 밀레니얼 세대로 불리는 젊은 층은 49%에 불과했다. 40%가 ‘무교’라고 대답했고 9%는 비기독교 신앙을 가졌다고 답했다.

 

기독교가 아닌 종교를 가진 미국 성인 비율은 2009년 5%에서 2019년 7%로 높아졌다. 미국인 중 2%는 유대교, 이슬람, 불교, 힌두교가 각 1%로 나타났다.

 

 

일부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amp.tvnz.co.nz/news/story/JTJGY29udGVudCUyRnR2bnolMkZvbmVuZXdzJTJGc3RvcnklMkYyMDE5JTJGMTAlMkYxOCUyRnJlbGlnaW9ucy1kcm9wcGluZy1vZmYtYW1vbmctYW1lcmljYW5z

일부 기사 출처: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1018500143&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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