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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카터, 이마 14바늘 꿰매고 건축 자원봉사에 참가... '지금도 주일학교 교사'

by OneChurch posted Oct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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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는 95세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P

 

95세 고령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7일 테네시주 내쉬빌의 무주택자를 위한 해비타트 운동의 집짓기 현장에 나타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날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자택에서 쓰러져 이마에 14바늘이나 봉합 수술을 받았지만, 카터 대통령은 예정돼 있던 내쉬빌의 집짓기 현장에 빠질 수 없다며 참가를 강행했다. 지난 주 10월1일로 95세 생일을 지난 카터는 미국 대통령 가운데 최장수 기록을 갈아치운 고령이지만 아직도 봉사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공사를 시작하기 전에 카터는 수 백명의 자원봉사자들 앞에서 아침 기도로 행사를 시작했다. 울퉁불퉁하고 진흙이 많은 땅위를 지팡이를 짚고 천천히 걸어서 연단에 오른 카터 옆에서 몇 사람이 몸을 부축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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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합술을 받고도 집짓기 봉사에 나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AP

 

지금도 한 달에 두번씩 고향 플레인스의 침례교회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카터 전 대통령은 의자에 앉은 채 밝고 힘찬 목소리로 특유의 조크를 섞어가며 연설을 했다.

 

그는 야고보의 말을 인용해 "너의 삶이 평화와 기쁨, 감사로 충만하지 않다면, 그건 너의 잘못이다"라고 말하며 하나님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지만 기본적인 결정은 우리 각자가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내 자신이 어떤 종류의 인간이 될 지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사람 한명 한명은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완전히 성공한 인생일 수 있다"고 말했다. 어떤 인생이 성공한 삶이냐에 대해서는, 예수님은 가난했고 젊은 나이에 죽었으며 가장 가까운 친구들로부터 버림받았는데도 "하나님의 뜻에 따랐기 때문에 완벽한 삶이었다"고 강조했다.

 

이 날 카터가 집짓기에 나선 현장에는 부인 로잘린 카터, 부부 컨트리 뮤직스타인 가스 브룩스와 트리셔 이어우드,  빌리 테네시주지사 부부가 함께 했다.

 

내쉬빌의 집짓기 봉사는 해비타트의 로잘린 카터 프로젝트가 주도해 이번 주 동안 내쉬빌에 21채의 주택을 짓는 공사이다.  해비타트 운동 본부에 따르면 지미 카터 프로젝트에서도 그 동안 모금한 성금을 가지고 2021년까지 이 곳에 12채의 단독 주택과 26채의 타운홈을 더 건설할 계획이다.

 

해비타트의 주택 소유자들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집을 짓는 과정에 참여하며, 형편대로 보증금을 내고 입주한다.

 

카터 전 대통령이 기도를 하기 직전 이 곳 참가자들을 위해 노래를 선보인 싱어송 라이터 에릭 파슬레이는 카터 대통령의 이마 상처를 두고 농담을 하면서 "격투를 한 뒤에도 여기까지 집을 지으러 오시다니.. 전 죽을 만큼 당신을 사랑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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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미 카터와 부인 로잘린 카터 여사의 집짓기 봉사 기자회견 모습 ©AP

 

 

출처: 뉴시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1008_0000792251&cID=10101&pID=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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