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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바뀌는 대한민국 여권, '녹색→남색, 종이→플라스틱'

by OneChurch posted Jul 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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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홈페이지

 

내년부터 대한민국 여권 디자인이 새롭게 바뀐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오는 2020년 새롭게 바뀌는 전자여권 디자인이 화제다.

 

지난해 12월 외교부는 2020년부터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을 최종적으로 결정했다고 밝히면서 디자인 시안을 공개했다.

 

차세대 여권 디자인은 지난 2007년 열린 ‘여권 디자인 공모전’ 당선작(서울대 디자인학부 김수정 교수)을 기초로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수정·보완됐다.

 

공개된 차세대 전자여권의 표지색은 온라인 설문조사 등 국민 의견을 수렴해 남색으로 최종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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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지난 1988년 처음 녹색 표지를 사용한 이후 32년 만의 변화다.

 

1994년 기계판독 여권, 2005년 사진 전사 시 기계판독 여권 그리고 2008년 전자여권 등 여권은 계속 진화해왔지만, 녹색 디자인은 계속 유지됐다.

 

다만 관용여권은 진회색, 외교관 여권은 적색으로 색상을 차별화했다.

 

여권을 열어 신원정보 면을 보면 태극, 도자기, 석탑 등 국내 문화재와 자연물 등의 문양이 들어가 있으며 기존에는 종이로 만들어졌지만, 이번에는 내구성, 내열성이 더 강한 폴리카보네이트(범용 플라스틱) 재질로 제작된다. 이와 함께 사진과 기재 사항을 레이저로 새겨 넣는 방식을 이용해 여권의 보안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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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홈페이지

 

또한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 주민등록번호는 삭제되고 여권 번호는 영문 한 자리가 더 추가된다.

 

사진과 여권 기재 내용은 레이저로 새겨 보안을 강화했다.

 

한 페이지 더 넘겨 사증 면을 보면 거북선, 훈민정음 언해본 등 시대별 대표 유물들이 새겨져 있다.

 

전체 페이지에 걸쳐 남대문과 다보탑으로만 장식됐던 사증 면은 각 장별로 다른 시대의 대표 유물을 넣은 디자인으로 꾸밀 예정이다. 선사시대의 대표 유물로 여권의 4~5페이지에 화순 대곡리 청동기(국보 제143호)나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국보 제285호) 등을 사증면 바탕으로 넣는 식이다. 6~7페이지는 삼국시대 유물 가운데 신라 부부총 금귀걸이나 금관총 금관 등 신라의 대표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잇따르는 페이지들에서도 고구려 벽화, 통일신라시대 석탑, 조선시대의 한글 등이 사증 배경을 장식할 예정이다. 각 장에 페이지를 기재하는 것도 위변조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조처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기존보다 더 화려해진 차세대 전자여권의 디자인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극명히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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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외교부 홈페이지

 

"한국적인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쁜데 특히 속지가 마음에 든다", "원래도 예뻤는데 더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와 같이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던 반면, "생각보다 별로다. 미리 만들어놓길 잘했다", "속지는 예쁜데 표지가 별로다", "너무 칙칙해 보인다" 등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한편 이번 여권 디자인의 결정은 외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간의 협업을 통해 지난 10월 시안을 공개하고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시행해 나온 결과를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인사이트, 한겨레

https://www.insight.co.kr/news/235040

http://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8658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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