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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탕했던 그 사람, 840만명 살린 크리스천 되다 '인생역전 스토리'

by OneChurch posted Jul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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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티 워터’ 설립자 스캇 해리슨, 

그는 죄책감을 주는 대신 즐겁고 기발한 방식을 제시하며 기부문화에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채리티 워터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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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약·도박에 빠졌던 한 남자, 회심, 그리고 인생역전

 

술과 마약, 포르노와 도박에 빠져 살던 뉴욕의 전직 나이트클럽 프로모터가 극적인 체험 끝에 기독교적 신앙심을 되찾고 남을 위해 헌신하는 활동가로 변신했다. 더러운 물 때문에 고통 받던 수백만 명의 가난한 사람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자선단체를 이끌게 된 그는 다른 사람들도 자신처럼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남을 도울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길 바라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는 ‘목마름(Thirst)’이라는 제목의 책을 펴낸 스캇 해리슨(43)의 인생 역정을 소개했다.

 

해리슨은 2006년 9월 비영리단체 ‘채리티 워터(charity: water)’를 설립했다. 뉴욕에 본부를 둔 채리티 워터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없는 환경에 놓인 전 세계 6억63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안전한 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해리슨은 대학 졸업 후 맨해튼의 나이트클럽 프로모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호화스런 아파트에 살면서 비싼 차를 몰고 방탕하게 살았다. 급기야 코카인과 엑스터시 같은 마약에 손을 댔다. 신앙심 깊은 기독교 집안에서 자랐으나 해리슨은 그 기간 동안 종교를 멀리했다. 그는 당시의 삶에 대해 “이기적이고 타락했으며 끔찍했다”면서 “그때의 난 내가 아는 최악의 인간”이라고 회상했다.

 

해리슨은 2004년 일을 그만뒀다. 겉은 화려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 신앙심 깊은 부친의 조언을 따랐다. 그리고 병원선에서 무료 수술과 진료를 해주는 기독교자선단체 ‘머시십(Mercy Ships)’ 활동에 참여했다. 서아프리카 연안을 돌며 머시십 활동을 하는 아나스타시스 호에 탄 그는 사진작가로 봉사했다.

 

베냉의 열네 살 소년 알프레드를 보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다. 알프레드는 오염된 물 때문에 입 속에 1.8㎏짜리 종양을 달고 살았다. 제대로 숨을 쉬지 못했다. 소년의 비참한 상황을 보고 해리슨은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지난 삶을 반성했다.

 

해리슨은 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데 인생을 바치기로 다짐했다. 아프리카 소년의 고통이 해리슨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웅크리고 있던 신앙심을 다시 일깨운 것이다.

 

머시십 활동에서 돌아온 해리슨은 채리티 워터를 세웠다. 그는 사람들에게 죄책감을 주는 대신 즐겁고 색다른 기부 방식을 제시했다. 기부금액과 기부자 이름을 투명하게 공개했고, 구글어스로 기부한 우물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채리티 워터는 3년 만에 10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해리슨은 모금 과정에서 교회가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교회를 통해 지역 성도들을 상대로 ‘보세요. 지구의 모든 인간에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권리가 있습니다. 저희와 함께 이 일에 동참하지 않으시겠습니까’라며 채리티 워터가 하는 일을 좀 더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전했다.

 

채리티 워터는 그동안 전 세계 100만 명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으로 26개국 2만9725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총 849만여 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다. 해리슨은 크리스천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나처럼 과거에 실수를 했던 사람들도 하나님이 주신 재능으로 얼마든지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2779064&code=61221111&sid1=mis&sid2=0032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18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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