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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구입한 빵 먹고 5살짜리 딸 병원행... '마약 케이크'를 팔 줄이야

by OneChurch posted Jul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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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브라우니 ©istock.com

 

대마초 성분이 든 브라우니를 판매한 호주 퍼스(Perth)의 카페 주인이 경찰에 기소되었다. 이 카페에서 판매한 브라우니를 먹고 어린이 2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ABC 방송에 따르면, 마이클, 샤론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지난 3월 우드랜즈(Woodlands)에 있는 바다 빙 카페(Bada Bing Cafe)에 들렀다.

 

그런데 카페에 다녀온 후 5살 난 딸이 갑자기 심장이 "두근두근" 뛰고 앞이 흐릿하게 보인다고 호소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당장 병원에 갔고, 엄마인 샤론 역시 비슷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3살 된 아들은 나른해지면서 졸음이 오는 것을 느꼈다.
 

병원 검사 결과, 샤론과 아이들의 체내에서 대마초 성분이 발견되었다.
 

카페 브라우니를 먹지 않은 남편 마이클은 증상이 없었다. 그는 다음날 다시 카페에 가서 같은 브라우니를 구입해 냉장고에 보관했고, 일주일 후 경찰이 조사를 위해 이를 수거해갔다.
 

스털링 시의회(City of Stirling)는 검사 결과, 브라우니에서 THC를 비롯해  마약 효과를 내는 대마초 성분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했다.

 

어떤 과정으로 대마초 성분이 브라우니에 들어가게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해당 카페 주인 네이슨 샤프(Nathan Sharp)는 지난 3월 2일과 3일, 부적절한 음식을 판매한 혐의 2건으로 기소되었다.
 

스털링 시의회는 "철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단발적인 사건으로 보이며, 우려되는 부분을 조치했다"면서 주민들을 안심시켰다.
 

마이클, 샤론 부부는 이 사건 이후 아이들이 카페에서든 식당에서든, 심지어 집에서 만든 음식을 먹을 때에도 혹시 대마초가 들었는지 물어본다고 한다.

 

4명의 어린 자녀와 부인을 둔 해당 카페 주인은 경찰 수사에 협조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뉴질랜드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는 미국의 일부 주에서 대마초를 합법화한 후, 대마 성분 첨가 식품이 어린이들을 미혹하면서 심각한 문제가 초래되고 있으며, 콜로라도(Colorado) 주의 대마초 시장은 식품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뉴질랜드에서도 대마초가 합법화될 경우, 위와 같은 사례가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시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뉴질랜드는 내년 총선과 동시에 대마초 합법화 찬반 국민투표를 앞두고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1News

https://www.tvnz.co.nz/one-news/world/perth-cafe-owner-charged-after-mum-two-children-eat-marijuana-laced-brownie-bought-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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