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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박해받는 인구의 80%는 기독교인

by OneChurch posted May 07, 2019 Views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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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전 세계 박해받는 인구의 80%가 기독교인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정부가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 6일 영국성공회 트루로 교구의 사제인 필립 마운스테판 목사는 최근 박해받는 기독교인들에게 초점을 맞춘 중간 보고서를 작성해 영국 외부무에 전달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에서 신앙으로 인해 박해받는 인구의 80%가 기독교인”이라며 “이는 불편한 진실”이라고 밝혔다.

 

마운스테판 목사는 “이같은 통계는 인권단체 International Society for Human Rights(ISHR)가 10년 동안 조사한 결과에서 나온 통계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간 보고서는 기독교인들이 신앙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는 국가가 144개국이라고 밝힌 퓨 리서치센터의 2017년 보고서 등도 인용하고 있다.

 

보고서는 “기독교인들은 그 어떤 종교인들보다 훨씬 더 많은 국가에서 학대를 받아왔으며, 중동이나 북아프리카 등 많은 무슬림 국가에서 학대로 고통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전 세계적으로 기독교인들을 상대로 박해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엔(UN) 기준으로 이 지역들의 박해는 대량 학살 수준으로 분류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영국 의회, 유럽 의회, 미국 하원 등은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 ISIS가 기독교인들과 기타 소수 종교단체를 상대로 저지른 잔학 행위는 대량 학살에 해당한다고 선언했다.

 

또한 팔레스타인 기독교인 비율은 인구의 1.5% 미만이며, 이라크의 경우 2003년 이전에 150만 명이었던 기독교인이 현재 12만 명 미만으로 떨어져 이 지역들에서 기독교는 사라질 위기에 있다고 마운스테판 목사는 전했다.
 

기독교 단체 오픈도어스(Open Doors)는 2019년 기독교인 박해 보고서를 통해 "약 2억 4천5백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매우 높은 수준의 박해 위험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가 발표되기 앞서 지난 부활절에는 스리랑카 호텔과 교회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약 250명이 사망하고 500여 명이 부상했다.
 

마운스테판 목사는 “기독교의 존재를 증거하는 모든 것들을 지우려는 의도는 십자가 철거, 교회 건물 및 교회 상징들의 파괴 행위에 의해 더욱 명백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기독교인들을 심각하게 박해하는 국가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최종 보고서가 올 여름 완성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국 제레미 헌트 외무장관은 성명을 통해 “이번 중간보고서는 진실로 심각한 내용을 담고 있다”면서 “신앙 때문에 누군가를 증오하는 것만큼 중세적인 것은 없다. 박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에게 충격을 준다”고 전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Newshub

https://www.newshub.co.nz/home/world/2019/05/persecution-of-christians-reaches-genocide-levels.html

일부 기사 출처: 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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