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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코스트코 오픈 날짜 장담 못해, '연기 가능성 커'

by OneChurch posted Aug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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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Herald

 

뉴질랜드 최초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는 코스트코(Costco)가 인력난과 코로나19로 인한 계속된 공사 지연으로 인해 오클랜드 매장 오픈 날짜를 약속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세계 2위 규모 소매점 체인인 코스트코는 뉴질랜드 1호점인 오클랜드 매장을 8월 27일에 열 계획이었으나, 현재는 정확한 날짜를 장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소식통에 의하면 코스트코가 이달 문을 열 계획이었으나 필요한 인력(직원)이 460명인데 280명밖에 확보하지 못해 개점이 어렵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코스트코는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코스트코 뉴질랜드, 호주 담당 패트릭 눈(Patrick Noone)은 "공사는 계속 진행되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코로나19와 기상의 영향으로 인해 현 단계에서 정확한 개장 날짜를 제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가능한 한 빨리 문을 열어 최고의 가격과 최고 품질로 소비자들을 찾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인력 부족은 현재 뉴질랜드의 소매업계와 대부분의 산업 전반에 걸쳐 심각하게 퍼져 있는 문제다.

 

Retail NZ는 소매업계가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인력 부족이라면서 현재 10,000개의 일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고 추정했다.

 

특히 매장 직원, 마케팅, 구매 조달, 물류, 법률, 관리 등등의 직종이 인력 부족난을 겪고 있다.

 

미국의 대형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뉴질랜드에 첫 매장을 연다는 소식은 뉴스와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아 왔다.

 

월마트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상점으로, 다이아몬드 반지와 자동차 배터리부터 시체를 담는 관과 닭 요리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한 제품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8월 3일 코스트코는 페이스북을 통해 "창고 준비, 공사 마무리, 오픈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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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오클랜드 매장은 2.7ha의 부지에 들어서 있으며, 매장만 해도 축구장 2개 크기다.©NZ Herald

 

한편, 코스트코는 지난 4월 주유소를 먼저 오픈하여 자동차 휘발유도 판매하고 있다.

 

페이스북에는 직원들이 막 도착한 제품들을 분류하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왔고 코스트코 팬 페이지에는 6만7천명의 가입자가 있다.

 

뉴질랜드 첫 코스트코 매장은 오클랜드 서부 웨스트게이트(Westgate)의 2.7 헥타르 부지에 위치해 있다. 주소는 2 Gunton Drive.

 

코스트코 할인매장과 주유소를 이용하려면 코스트코 회원이어야 한다. 회원권은 일반 손님의 경우 18세 이상만 연회비 60달러를 내고 구입할 수 있다. 업체는 연회비 55달러다.

 

매장 면적은 14,740제곱미터(1.47헥타르)로 축구장 2개 크기다.

 

 

홈리스 위한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 일반인 이용 점점 더 늘고 있다

 

 

지난 관련 기사:

코스트코, 뉴질랜드 지점 확대 고려 중

 

코스트코 뉴질랜드 첫 주유소 오픈 '코스트코 휘발유 가격은?'

 

코스트코 뉴질랜드 첫 매장 오픈 앞두고 회원권 구입 줄 서는 시민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nzherald.co.nz/business/costco-opening-delayed-labour-crisis-construction-delays-impacting-megastore/RUDMN546T6KUNGOWN3O7GINK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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