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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향후 록다운 완전히 배제 못 해' 보건부 신종 변이 대응책 브리핑, 신규확진 5499명, 사망 18명

by OneChurch posted Jun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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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5,499명이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144명, 오클랜드: 1,637명, 와이카토: 335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166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81명, 혹스베이: 150명, MidCentral: 129명, 황가누이: 53명, 타라나키: 144명, Tairāwhiti: 54명, 와이라라파: 56명, 웰링턴: 559명, 헛밸리: 252명, 넬슨 말버러: 258명,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 포함): 896명, 사우스캔터베리: 85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446명, West Coast: 50명, 나머지 4명은 지역 미확인.

 

신규 확진자 수는 신속항원검사(RAT) 11,791건과 PCR 검사 2,949건을 모두 합친 결과다.

 

이 외에 해외유입 환자 78명이 발견되었다.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4,87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전주 평균치는 5,777명이다.

 

사망

 

참고로 어제는 10세 미만 어린이 1명이 사망자에 포함되었다.

 

18명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가 발생했다. 15명은 지난 3일 이내에, 3명은 6월 13일 이후 사망한 사람들이다.

 

지역: 오클랜드 3명, 와이카토 1명, 미드센트럴 1명, 웰링턴 5명, 넬슨-말버러 2명, 캔터베리 3명, 사우스 캔터베리 1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2명

 

연령: 50대 1명, 60대 1명, 70대 3명, 80대 8명, 90세 이상 5명

 

성별: 남성이 8명, 여성이 10명이다.

 

이로써 뉴질랜드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는 1,450명이다.

 

지난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13명 꼴로 사망했다.

 

입원

 

입원 환자는 334명이다.

 

노스랜드 8명, 오클랜드 노스쇼어 병원 41명, 오클랜드 병원 57명,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37명, 와이카토 26명, 타우랑가 10명, 로토루아 1명, Tairāwhiti 2명, 혹스베이 6명, 타라나키 15명, 황가누이 3명, MidCentral: 25명, 와이라라파 1명, 헛밸리 17명, 웰링턴 15명, 넬슨 말버러 5명, 캔터베리(크라이스트처치) 38명, 사우스캔터베리 3명, West Coast: 0명, Southern(퀸스타운, 더니든) 24명.

 

4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보건부, 예방 지침 8가지 강조 

 

코로나19뿐만 아니라 독감 등 겨울 감염병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합니다. 다음의 예방법을 철저히 지켜 보호하십시오.

 

  • 몸이 좋지 않으면 집에 머문다.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검사를 받는다. 증상이 악화되거나 자신이나 간병하는 사람의 상태가 우려되는 경우 헬스라인 0800 611 116번으로 전화하거나 담당 의사/의료 서비스 제공자에게 전화한다. 헬스라인 전화는 무료이며 통역서비스는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 마스크를 착용한다.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게, 수퍼마켓 등 실내에 있을 때,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 또는 다른 사람과 물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어려울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은 법적 의무다.
  • 손 위생을 잘 유지한다. 손을 철저히 씻고 완전히 말린다. 또는 알코올 성분의 손 소독제를 사용한다.
  • 재채기/기침은 입을 팔 안쪽으로 가리고 또는 휴지로 가리고 한다. 얼굴을 만지지 말고 휴지는 즉시 휴지통에 버린 후 손을 씻거나 소독한다.
  • 가족들을 위해 계획을 세운다. 가족이 감염되거나 몸이 좋지 않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미리 대비해놓는다. 감염되었을 때 직장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숙지해놓는다.
  • 겨울 건강 키트를 준비한다. 예를 들어 진통제, 체온계, 티슈, 며칠 동안 필요한 충분한 식료품 및 가정 용품, 나와 내 가족에게 필요한 일반 의약품을 충분히 마련해놓는다. 꿀은 목아픔 증상 해소에 도움이 된다.
  • 잘 먹고 운동을 한다. 건강한 식생활과 신체 활동은 우리 몸의 질병을 퇴치하는 능력을 포함하여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숙면을 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나와 가족 모두 부스터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치고 독감 예방 접종도 받는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모두에게 무료이며 독감 예방 접종은 많은 대상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또한 자녀들은 모든 소아 무료 예방 접종, 특히 홍역, 볼거리, 풍진(MMR) 예방 접종을 받았는지도 확인한다.

 

마타리키 연휴 경고 - 보건부
 

오미크론 새 변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전파되고 있는 만큼 이번 연휴(금요일부터 마타리키 연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번 주말 연휴에 여행을 떠나는 시민들은 코로나19에 대비한 여행 계획을 세워야 한다.

  • 양성 판정을 받거나, 함께 여행한 동반 가족이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여행지에서 자가격리해야 하므로, 추가 숙박 비용이 발생할 수 있고 일정도 변경해야 할 수 있음을 미리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 여행지까지 자가용으로 이동한 경우에는 집으로 돌아와 자가격리할 수 있으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비대면 셀프 서비스 주유소를 이용하고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등 방역을 해야 한다.
  • 단, 여행지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했거나 섬으로 이동했다면 집으로 돌아가 격리할 수 없다. 따라서 여행지에서 자가격리할 대책도 가지고 있어야 한다.

 

1)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 부스터 샷까지 접종을 마친다.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백신을 접종하고 여행을 떠난다.

 

2) 마스크를 착용한다. 많은 실내 공간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 마스크 착용은 감염 확산 위험을 50%까지 줄이므로 실내 공공 장소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습관을 들인다.

 

3) 아프거나 격리 중이거나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경우 집에 머물고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는다.

 

병원들 위기 상황

 

한편, 전국의 응급실은 높은 환자 수와 인력 부족에 직면해 있으며, 수술 일정을 몇 주 동안 연기한 병원들도 있다.

 

오클랜드 남부 지역에서는 미들모어 병원의 압박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 마타리키 연휴 동안 GP 무료 진료 이벤트가 지난주에 이어 시행될 예정이다.

 

이달 초 미생물학자 수지 와일스는 현재 새로운 오미크론 하위 변이인 BA2.2, BA.4, BA.5가 뉴질랜드에 존재하고 있는 만큼 2차 오미크론 대확산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신종 변이 대응 계획' 보건부 브리핑

- '록다운 완전히 배재 못해'

 

오늘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과 에이샤 버럴 신임 코로나19 대응 장관이 향후 새로운 변이 발생 대응에 대한 브리핑을 열었다.

 

이들은 향후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록다운(봉쇄)이 시행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필요할 경우 록다운과 국경 봉쇄를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할 것이라고 버럴 장관은 말했다.

 

장관은 코로나19 바이러스는 2020년 초부터 계속 진화해왔으며 각 변이마다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어 불확실성이 큰 만큼 체계적인 계획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를 보건 당국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보건부는 새로운 "우려 변이" 대응 전략을 개발했다. 향후 변이들의 질병을 일으키는 정도와 면역 회피 정도에 따라 5가지 예상 시나리오로 나누어 계획을 짰다. 최상의 상황과 최악의 상황, 그리고 그 사이의 상황들 5가지에 대한 계획이다.

 

모든 예상 시나리오에서는 새로운 변이가 오미크론보다 더 잘 전파된다고 보고 있다.

 

2020년에 시행되었던 짧고 굵은 록다운(봉쇄) 조치는 오미크론과 같은 상황에서는 실행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버럴 장관은 말했다.

 

2021년에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국민들의 면역이 낮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델타 확산에 따라 록다운 조치는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신호등 시스템 유지 여부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지금까지 변이 바이러스 종류에 따라 정부의 대응이 바뀌었고, 신호등 시스템은 델타에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개발되었으나 결과적으로는 오미크론 확산 대응에 사용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호등 시스템 설정을 재검토하는 것이 가능하며, 향후 새로운 변이가 확산되면 그에 따른 새로운 시스템을 고려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감염병학자인 마이클 베이커 박사는 현재 전반적으로 확진자 수 감소가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와 공중 보건 전문가들은 특히 마스크 착용 조치를 강화하여 일일 확진자 수를 더 낮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향후 새로운 변이 발생 예상 시나리오

 

첫 번째 예상 시나리오 - 최악의 상황. 중증을 일으킬 위험이 높고(델타 이상 수준) 면역 회피도도 높은 변이가 발생했다. 즉, 감염을 통해 얻은 면역력이나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력으로 충분하지 않으며 치료제가 효과적일지가 관건인 상황.

 

두 번째 예상 시나리오 - 중증화 위험은 낮지만 전염성이 더 높고 면역 회피성이 있는 변이가 발생했다.

다수의 국민이 재감염되고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며, 이에 따른 높은 확진자 수가 예상되는 상황.

 

세 번째 예상 시나리오 - 중증화 위험은 높지만 면역 회피도는 낮은 변이가 발생했다.

감염을 통해 얻은 면역력이나 백신 접종으로 얻은 면역력이 효과가 있지만, 증상이 나타나면 중증으로 발전하기 쉽고 입원, 사망을 유발할 가능성이 더 큰 상황.

 

네 번째 예상 시나리오 - 중증화 위험은 낮고 면역 회피도도 낮은 변이가 발생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들 일부가 이럴 가능성이 높다. 전파력은 높지만 현시점에서 더 심각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다섯 번째 예상 시나리오 - 다수의 하위 변이가 발생한 경우.

이러한 상황에서 핵심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하위 변이들이 유입되어 있는지, 언제 유입되었는지를 알려줄 메커니즘을 확보하고 있는지다. 필요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롱코비드(코로나19 후유증) - 여성이 더 많아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인 롱코비드가 남성보다 여성에게 훨씬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미국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학술지 Current Medical Research and Opinion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여성은 남성보다 롱코비드로 고통받을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Chief Medical Officer of Women 건강 팀의 존슨앤존슨 사무소 연구원들이 수행한 이 연구는 약 130만 명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했다.

 

롱코비드에 걸린 여성은 귀, 코, 목구멍에서 나타나는 이상을 비롯해 기분 조절, 신경계, 피부, 위장 장애 및 류마티스 장애, 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에 남성은 당뇨병, 신장 장애와 같은 내분비 장애를 경험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

 

여성은 남성보다 롱코비드에 걸릴 확률이 22% 더 높으며 남성과 상당히 다른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롱코비드 환자들은 일반적으로 코로나19 감염 후 4주 이상 증상이 유지되며 일부는 몇 달까지도 증상을 겪는다.

 

"여성과 남성 사이의 면역 체계 기능의 차이가 중요한 동인이 될 수 있다. 여성은 더 빠르고 강력한 선천성 및 적응 면역 반응을 일으켜 초기 감염 및 중증화로부터 보호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이 여성을 장기간의 자가면역 관련 질병에 더 취약하게 만들 수 있다"고 논문은 설명했다.

 

논문은 간호사, 교사 직종의 여성이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감염 후 병원을 찾는 경우가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었고 이는 더 많은 합병증과 후유증 유발과 관련이 있었다.

 

미국, 생후 6개월~5세 미만에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미국에서 생후 6개월 이상부터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당초 5세 이상에 대해서만 백신 접종이 이뤄졌지만, 이제는 생후 6개월 이상이면 접종이 가능하다.

 

지난 17일 미 식품의약국(FDA)이 생후 6개월부터 5살 미만 영유아에 대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 사용을 허가한 데 이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도 18일 백신 접종을 최종 승인한 바 있다.

 

화이자의 영유아용 백신은 성인용량의 10분의 1이며, 3차례 접종을 해야 한다. 모더나의 영유아용 백신은 성인 용량의 4분의 1이며 4주 간격으로 2차례 접종한다.

 

비베크 머시 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 겸 의무총감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3만 명이 넘는 5세 미만 아동이 입원하고 거의 500명이 숨졌다”라며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이날 조 바이든 대통령도 워싱턴DC에 있는 백신 접종소를 직접 방문, 백신을 맞은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을 만났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FDA와 CDC의 광범위하고 과학적인 리뷰를 거쳐 승인됐다”라며 백신 접종을 권유했다.

 

 

3번째 감염, 다중 감염 환자 증가, 의료 시스템 경고, 신규확진 4869명, 사망 16명

 

'이번 겨울 가장 중요한 것' 보건국장 브리핑, 신규확진 6133명, 사망 23명

 

'코로나19 안 걸릴 수 있나? 안 걸리려 노력 계속해야 할까?' 전문가 설명

 

출국 전 검사 의무 폐지

 

6월 21일부터 뉴질랜드에 입국할 때 더 이상 출국 전(사전) 코로나19 검사는 필요하지 않다.

 

그동안은 뉴질랜드로 출발하기 전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제출해야 입국이 가능했지만 21일부터 출국 전 검사 의무가 해제되는 것이다.

 

  • 2022년 6월 20일(월) 밤 11시 59분(NZT) 이후부터 출발하는 뉴질랜드행 국제선 항공편 이용 여행자는 출국 전 검사가 필요하지 않다. 이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 출발하든, 모두에게 적용된다.
  • 모든 입국자는 뉴질랜드 입국 시 제공받은 2개의 신속항원검사(RAT) 키트를 이용, 도착 0/1일차와 5/6일차에 검사를 실시하여 이 중 하나라도 양성 판정 시 7일간 자가격리해야 한다. 결과를 보건 당국에 보고하고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 뉴질랜드 입국 요건으로 백신 접종 증명서는 여전히 요구된다. 단,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백신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입국할 수 있다.
  • 6월 20일(월) 밤 11시 59분(NZT) 이후부터 뉴질랜드를 거치기만 하는 통과 여객(transit​)은 백신 접종 요건이 요구되지 않으며 뉴질랜드 여행자 신고서(Traveller Declaration)를 작성할 필요가 없다.

 

자가격리 지침

 

확진자, 확진자 가족의 자가격리 기간은 7일이다.

 

  • 자가격리 7일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증상이 있으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증상이 사라진 지 24시간이 지났을 때 격리에서 해제된다.
  • *중요 - 확진자와 함께 사는 사람:

가족 중 누군가 확진되면 함께 사는 사람은 그때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자가격리 3일째와 7일째에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하여 결과가 양성이면 그때부터 7일의 자가격리가 새로 시작된다. 증상이 나타날 때에도 검사를 실시해 양성이면 7일의 격리를 새로 시작한다.

  • 결과가 음성이든 양성이든 모든 RAT 검사 결과는 반드시 My Covid Record 웹사이트에 등록해야 한다. 또는 전화 0800 222 478, 옵션 3
  •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 결과가 나온 사람은 28일 동안 검사를 다시 반복해서는 안 된다.

28일 안에는 완치되어도 여전히 양성 반응이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재감염 지침

 

코로나19 재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첫 번째 감염 후 90일 이내에 재감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동일 변이 바이러스에 재감염되는 경우는 확률이 낮지만 가끔 발생할 수 있다.

 

재감염될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고령인, 고위험군, 취약자들과 자주 밀접 접촉하는 사람들에게는 특히 중요하다.

 

일반인 지침: 고위험군이 아닌 사람이 첫 코로나19 감염 후 90일 이내에 다시 호흡기 증상(의심 증상)이 나타난다면, 증상이 대부분 사라진 후 24시간까지 집에서 자가격리하면서 완치를 기다려야 한다. 재감염 확인을 위해 신속항원검사(RAT)를 받을 필요는 없으며 재검사는 권장되지 않는다. 그러나 점점 더 증상이 악화될 경우 GP나 헬스라인(Healthline)과 상담해야 한다. 기저 질환자나 고위험군이 감염 후 90일 이내에 다시 증상이 나타난다면 의료 전문인에게 추가적인 조언을 구해야 한다.

 

첫 감염 후 90일이 지난 이후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재감염이 아닌, 일반적인 격리 지침을 따라야 한다.

 

의료 종사자 지침: 첫 감염 후 28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면 재감염일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첫 감염 후 29~90일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감독하에 신속항원검사로 재감염 여부를 검사할 수 있다.

 

 

코로나19에 걸린 후 집 청소 어떻게 해야 하나?

 

'검사 오류 50%'... '신속항원검사기(RAT)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 (전문가 시범 영상)

 

뉴질랜드 8월부터 이민, 유학 전면 개방, 출국 전 검사 필요없어, 전 세계에 국경 개방

 

 

뉴질랜드 코로나19 한국어 안내:

 

COVID-19 증상이 있을 때 해야 할 일 [PDF, 144 KB]

 

신속 항원 검사 키트 신청 방법

 

신속 항원 검사 결과 제출 방법

 

COVID-19 접촉자 추적용 신고서 작성 방법

 

자택 자가격리 방법

 

뉴질랜드 출국 계획을 세울 때 해야 할 일.

 

뉴질랜드 입국할 때

 

이 외에 COVID-19 한국어 번역 정보

 

'COVID-19 신호등 시스템 – 예배 장소 지침' 한글 안내

 

 

* 코로나19 의심 증상: 기침(안 하던 기침을 하거나 기침이 심해진다), 고열, 숨 가쁨, 목 아픔, 콧물, 재채기, 일시적 후각상실(냄새, 맛을 못 느낀다), 근육통/몸살, 무기력, 피로, 설사, 두통, 복통, 메스꺼움/구토 등

 

헬스라인(Healthline) 전화: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신속항원검사기 RAT 신청 웹사이트

전국 지역별 검사소(CTC) 찾기

 

부스터 샷(3차) 접종

 

  •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지 3개월이 지난 18세 이상은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 Book My Vaccine 전화: 0800 28 29 26
  • 2차 백신 접종을 받은 지 6개월이 지난 16-17세는 부스터 샷을 접종할 수 있다.

부스터 샷 접종은 오미크론을 비롯한 모든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중증화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워크인, 드라이브스루 백신 접종소(예약 없이 접종 가능한 곳) 찾기:

https://covid19.govt.nz/covid-19-vaccines/how-to-get-a-covid-19-vaccination/get-your-covid-19-vaccination/#walk-in

 

5-11세 백신 접종

 

5-11세 어린이도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어린이는 성인의 3분의 1 용량을 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게 된다. (면역억제제 치료를 받는 어린이는 3주 간격)

 

중증 면역 저하자에 해당하는 5-11세 어린이는 화이자 3차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자격은 담당 GP와 무료 상담 예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차 접종을 받은 지 8주가 지나서 3차 접종이 권고된다.

 

중증 면역 저하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COVID-19 vaccine: Severely immunocompromised people. 참조

 

코로나19 시스템

 

현재 뉴질랜드는 전국이 코로나19 신호등 시스템 오렌지 단계에 있다: 실내, 야외 모두 인원 제한이 없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이 권장된다. 야외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요구되지 않는다.

 

다음 장소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 국내선 항공기
  • 대중교통 - 쿡 해협 페리(Cook Strait Ferries) 포함. 단, 특정 키위레일의 지정된 객차 내 승객 또는 좌석이 밀폐된 공간에 있지 않은 선박의 승객은 제외.
  • 국내선 항공, 대중교통의 도착 및 출발 지점(실내)
  • 교육부가 지원하는 통학 버스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12세 이상
  • 택시 또는 라이드 셰어(우버 등) 차량
  • 상점(예: 슈퍼마켓, 쇼핑몰, 약국, 주유소, 테이크어웨이 음식점)
  • 박물관, 도서관과 같은 공공 시설(수영장 제외)
  • 동물병원
  • 법원 또는 재판소의 실내 시설 - 법관이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지 않는 경우는 제외
  • 지방 정부/중앙 정부 기관/사회 복지 기관/경찰이 운영하는 시설
  • NZ Post Limited가 운영하는 시설 내 공공 장소
  • 의료 기관 또는 노인 요양 시설과 같은 의료 시설을 방문할 때.

 

모임과 행사에서 일하는 직원은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의무).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업소(미용실 등)와 식·음료업계, 행사(event)에서 일하는 직원은 의료 등급의 마스크 착용이 요구된다(의무).

 

학교에서 마스크 착용은 의무는 아니지만 권장된다. 학교별 규정에 따라 의무가 될 수 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data-and-statistics/covid-19-current-c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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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2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순위 곤두박질친 뉴질랜드, 왜?

    순위에서 급락한 오클랜드 ©NZ Herald   `2022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에서 오스트리아 빈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2일 영국 이코노미스트의 자매회사인 경제분석 기관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2022 세계에서 살기 좋은 도시` 순위를...
    Date2022.06.30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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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중요] 코로나19 검사 규정 변경, '오렌지 단계 유지' 신규확진 7423명, 사망 19명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7,423명이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171명, 오클랜드: 2,402명, 와이카토: 449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277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133명, 혹스베이: 282명, MidCent...
    Date2022.06.30 Category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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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전환치료, 원하는 사람에게는 필요한 것' 금지법에도 멈추지 않는 넬슨 남성 

    ©RNZ   넬슨(Nelson)의 남성이 최근 제정된 금지 법에도 불구하고 동성애 전환치료(conversion therapy) 서비스를 중단하지 않고 있다는 기사를 뉴질랜드 언론 RNZ이 보도했다.   지난 2월 국회에서는 동성애 전환치료 행위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그...
    Date2022.06.29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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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미 대법원 판결 후 뉴질랜드 이민 관심 급증... 접속 443% 증가

    ©AFP   미국 연방 대법원이 그동안 낙태를 합법으로 만들었던 판결을 무효화했다. 이에 따라 낙태는 나라 법이 아닌 각 주의 결정에 따라 허용될지 말지가 결정되게 되었다.   이 대법원의 결정이 발표된 이후 수천 명의 미국인들이 뉴질랜드 이민 웹사이트를...
    Date2022.06.2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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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오클랜드 교회에서 도둑맞은 십자가, 시민의 도움으로 되찾아 [영상]

    경찰이 되찾은 십자가를 교회에 가져다주고 있다. ©NZ POLICE 지난달 오클랜드 시내 성공회 교회에서 도난당했던 제단 십자가가 시민의 도움으로 제자리로 돌아왔다. 황동으로 된 이 거대한 십자가는 지난 5월 13일 오후 3시 10분경 오클랜드 세인트매튜...
    Date2022.06.29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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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美 낙태권 폐지에 아던 총리 '믿을 수 없을 만큼 당혹스럽다', 국민당 의원은 '사과'

    ©RNZ BRANDON BELL   뉴질랜드에도 큰 반향, 정당들 반응 다양   미국의 낙태권 폐지 판결이 뉴질랜드에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신다 아던 총리가 미국 대법원이 여성의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판례를 무효화한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
    Date2022.06.29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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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늘부터 4차 접종, 금요일부터 어린이 독감 무료 접종' 신규확진 8028명, 십대 청소년 사망

    ©123RF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8,028명이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169명, 오클랜드: 2,584명, 와이카토: 465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274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111명, 혹스베이: 257명, MidC...
    Date2022.06.28 Category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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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첫 마타리키 공휴일, 뭐하는 날일까? 잘 보내는 방법, 행사, 성경 메시지

    마타리키 별 무리 또는 플레이아데스 성단 ©NASA 6월 24일(금)은 뉴질랜드의 새로운 공휴일, 마타리키(Matariki)일이다. 마타리키는 황소자리의 어깨 부분에 자리한 플레이아데스 성단(별 무리)을 가리키는 마오리어로, 마오리 고유의 새해를 의미한다. ...
    Date2022.06.23 Category교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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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나도 모르게 새어나가는 전기요금 줄이는 방법' 에너지절약 전문가

    ©123RF 최근 물가의 급상승과 함께 갑자기 추워진 겨울 난방 등으로 인한 전기요금 걱정도 치솟고 있다. 뉴질랜드 에너지효율절약청(New Zealand Energy Efficiency and Conservation Authority) 수석 고문인 개러스 그리튼(Gareth Gretton)이 나도 모르...
    Date2022.06.2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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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주요국 부동산 거품 뉴질랜드 1위·한국 17위... 2008년 금융위기보다 심각

    ©Bloomberg Economics   이데일리에 따르면, 21일 블룸버그통신은 부동산 거품 붕괴가 글로벌 경제를 위협하는 주요 요인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기간 초저금리로 전 세계적으로 부동산 가격이 급등했으나,...
    Date2022.06.23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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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뉴질랜드 소셜 수퍼마켓 문을 열다

    © Facebook/The Wellington City Mission 치솟는 생활비로 벼랑 끝에 선 가정들을 위한 소셜 수퍼마켓이 뉴질랜드에서도 문을 열었다. 웰링턴에서 첫 선을 보인데 이어 카이타이아(Kaitāia)에서도 지난주 오픈했다. 소셜 수퍼마켓은 웰링턴에서 지난 1년...
    Date2022.06.2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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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식품, 물가 고공행진에 뉴질랜드 가정들 고통 심각 '식사도 거른다' 

    ©Getty 뉴질랜드 물가가 계속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 생산 과일과 채소 가격도 10%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식품 가격이 지난 4월에는 전년 대비 6.4%, 5월에는 6.8% 올랐다. 지난달 상승 폭이 큰 것은 모든...
    Date2022.06.22 Category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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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향후 록다운 완전히 배제 못 해' 보건부 신종 변이 대응책 브리핑, 신규확진 5499명, 사망 18명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5,499명이다.    노스랜드(황가레이 포함): 144명, 오클랜드: 1,637명, 와이카토: 335명, 베이오브플렌티(타우랑가 포함): 166명, Lakes(로토루아, 타우포): 81명, 혹스베이: 150명, M...
    Date2022.06.22 Category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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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스튜어트 랭 '뉴질랜드를 들썩이게 한 이슈에 명쾌한 해답' 제시

    ©NZ Christian Network 뉴질랜드 크리스천네트워크(NZ Christian Network)가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까지 뉴질랜드의 종교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는 기독교 학교의 성경적 결혼관 이슈에 입장을 밝혔다. 논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관련 기사 참조: 빅 이...
    Date2022.06.24 Category동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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