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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던 총리 기자회견서 '베들레헴 컬리지, 심각한 우려 제기되었다'

by OneChurch posted Ju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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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News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교육부가 타우랑가 베들레헴 컬리지(Bethlehem College)에서 LGBTQIA+(성소수자) 학생들에 대한 차별적 관행이 있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관련 기사: 빅 이슈 '학교의 신념에 화가 난 사람들' 서명운동 시작 (업데이트)

 

20일 월요일 내각 회의 이후 기자회견장에서 기자가 베들레헴 컬리지와 관련한 질문을 하자,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의 학교는 모든 학생에게 안전하고 포용적인 환경을 보장할 의무가 있다"면서 "분명 해당 학교가 그런지 아닌지에 대해 꽤 심각한 우려가 제기되었다"고 답했다.

 

월요일 내각은 학교가 그러한 의무를 다 하고 있는지 교육부에 자세히 조사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안전하고 포용적인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뉴질랜드에서 기대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의 조사가 베들레헴 컬리지뿐만 아니라 전국의 다른 사공립 통합 학교로 확대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려들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더 광범위하게 살펴볼 수도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몇 가지 특정 사안을 조사할 것을 요청받았고 그렇게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지난 2주 동안 베들레헴 컬리지는 결혼은 남자와 여자 사이에서만 가능하다는 믿음을 공표하고 있다는 이유로 성소수자 옹호자들로부터 비난을 받아왔다. 베이오브플렌티타임즈(Bay of Plenty Times) 신문은 학교가 학생들에게 성 정체성에 따르지 않은 생물학적 성을 지칭하는 대명사를 사용하게 한다고 보도하면서 비판을 가했다. (예를 들어 남자로 태어났지만 자신의 정체성을 여자로 인식하는 학생에게 'her/그녀'가 아닌 'he/그'를 사용하는 것)

 

결혼관이 차별이라는 주장에 베들레헴 컬리지는 '기독교 학교라는 특수성을 유지해야 할 법적 책임이 있다'고 입장을 밝히면서, 학교의 기독교적 성격과 신념이 "학생들이 높은 행복감과 소속감을 갖는데 기여한다"는 교육청의 평가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논란 자세히 보기:

빅 이슈 '학교의 신념에 화가 난 사람들' 서명운동 시작 (업데이트)

 

스튜어트 랭 '뉴질랜드를 들썩이게 한 이슈에 명쾌한 해답' 제시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1news.co.nz/2022/06/20/serious-concerns-raised-about-bethlehem-college-ardern-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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