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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교회들 집중 기도 촉구

by OneChurch posted Jun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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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다음은 뉴질랜드 장로교 총회장의 메시지다.

 

"지금 세계에서는 자신의 집과 모든 것을 두고 떠나야 하는 사람이 2초에 한 명씩 발생하고 있습니다. 폭력, 박해 또는 재난의 위협이 문을 두드리는 가운데 그들은 안전을 찾기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 - 피난을 떠나고 있습니다.”

- Christian World Service 웹사이트

 

성경에도 비슷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집과 땅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아주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그렇게 쫓겨난 사람들에 대한 정의, 자비, 환대를 지속적으로 요구합니다. 그러한 요구가 이토록 긴급하게 필요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오늘날 세계에는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난민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러시아 침공 이후 1,4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고향을 떠나 피난길에 오르고 700만 명이 이웃 국가로 피신한 우크라이나 전쟁 상황의 참담함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내전으로 국경을 넘은 670만 명의 시리아 난민들, 260만 명의 아프가니스탄 태생 난민들, 해외 난민 수용소에 있는 260만 명의 남수단인들, 미얀마의 폭력을 피해 도망친 110만 명의 로힝야 난민, 그 외 기타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받은 사람들과 피난민들, 빈곤과 매우 취약한 환경 속에 살고 있는 수백만 명의 충격적인 그림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심각한 사태를 알고 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고 있는 사명입니다.

 

전 세계 교회들은 6월 20일 세계 난민의 날과 6월 26일 난민 주일에 예배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한 집중 기도를 드릴 것입니다.

 

기도도 필요하지만 우리 모두 이 사태가 확대되기보다는 축소되는 더 좋고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일에 적극적이 됩시다. 난민 사태가 심각한 나라의 접경 국가들에서는 그런 노력이 매우 현실적이고 긴급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이웃 나라의 교회들에서 자비로운 일들이 행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은 먼 나라의 경우 Christian World Service와 같은 기관을 통해 도움을 주는 형태를 취할 수 있습니다. 또는 어쩔 수 없이 고국을 떠나 이곳 뉴질랜드로 피신해온 이웃 사람들과 돈독한 관계를 쌓는 것도 그런 노력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 이웃에는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과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고 우정을 쌓고, 함께 식사를 나누는 것… 이것은 깊이 성경적이며, 매우 보람 있고, 황금 같은 귀중한 일입니다!

 

난민 사태의 희생자인 그들에게는 공감하고, 깨어있고,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기독교인들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하기를 바랍니다. 아멘.

 

해미쉬 갤러웨이(Hamish Galloway) 목사
뉴질랜드 장로교단 총회장

moderator@presbyterian.org.nz  

 

 

우크라 난민 1400만 명… 국민 90% 빈곤 처할 것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presbyterian.org.nz/refugee-sunday-2022-moderators-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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