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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인증 앱 출시... '업소, 행사, 종교 시설들에서 사용 편리' [영상]

by OneChurch posted Nov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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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패스 인증 앱 사용방법 영상 보기 ©뉴질랜드 보건부 Youtube

 

백신패스제를 도입하는 업소/시설들이 손님의 백신패스를 확인하고 스캔하는 데 사용할 정부 공식 앱 NZ Pass Verifier가 오늘 출시되었다.

 

NZ Pass Verifier 앱은 업소에 출입하는 손님의 백신패스를 인증 확인할 수 있는 편리한 앱이다. 이 앱의 사용은 무료이며, 의무는 아니다.

 

12월 2일(목) 밤 11시 59분부터 신호등 시스템이 전국에서 동시에 시작되며, 업소들과 교회, 행사/공연장 등은 백신패스제를 시행할 경우 인원 제한이 줄어든다.

 

업소는 이 인증 앱을 휴대전화에 다운로드하여 손님의 백신패스를 인증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앱 스토어에서 'NZ Pass Verifier'를 찾아 휴대전화에 설치). 손님이 제시한 백신패스를 스캔한 후 인증 확인을 뜻하는 녹색 체크 화면이 뜨면 손님을 입장시키면 된다. 

 

12세 미만 어린이는 백신패스 없이 입장이 허락되며, 모든 인원 제한은 12세 미만 어린이를 포함한 숫자다.

 

참고로 위 보건부 영상을 통해 사용 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정부가 승인한 접종 면제자도 이 앱으로 인증 확인을 받을 수 있다.

 

손님의 백신패스와 함께 뜨는 이름과 생년월일 외에 개인 정보는 저장되지 않는다.

 

행사/공연장에서도 티켓팅을 할 때 이 앱을 사용해 백신패스 소지자인지 인증할 수 있다.

 

수퍼마켓, 약국, 의료 기관과 같은 필수 서비스에서는 백신패스제가 시행될 수 없다.

 

한편, 오클랜드의 헤어 미용실, 이발소는 11월 25일(목)부터 백신패스제 시행을 전제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는 전국의 신호등 시스템 전환을 앞두고 백신패스제를 미리 테스트하기 위한 정부의 조치다. 발표 자세히 보기

 

백신패스

 

손님의 경우, 일단 한 번 백신패스를 휴대전화에 다운로드했다면 매번 백신패스를 열 때마다 인터넷 연결이 필요하지는 않다.

 

그러나 인터넷 연결을 통한 정기적인 업데이트는 필요하다. 

 

신호등 시스템 보기:

'코로나19 신호등 시스템 일부 규정이 변경되었습니다'... 새로 업데이트된 한국어 표

 

My Covid Record 웹사이트 mycovidrecord.nz에서 뉴질랜드 공식 백신패스인 My Vaccine Pass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업소/시설 근로자 접종 의무

 

백신패스제를 시행하는 업소, 시설(교회 포함), 행사/공연장 등의 모든 근로자, 일하는 사람은 백신 접종이 의무다.

 

정부의 백신 접종 의무 직종에 포함되지 않지만 백신패스제를 시행하여 고용주가 직원들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할 수 있는 법적 기준이 마련되었다.

 

다음 중 3가지에 해당되는 사업체는 고용주가 직원에게 백신 접종을 요구할 수 있다.

  • 직원들이 면적이 100제곱미터 미만인 실내 공간에서 일한다
  • 직원들이 다른 사람과 1m 미만의 거리에서 일한다
  • 직원들이 다른 사람과 가까운 거리에서 보통 15분 이상을 보낸다
  • 직원들이 코로나19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백신 접종이 요구된 해당 직원들은 12월 3일까지 1차 접종을, 1월 17일까지 2차 접종을 마쳐야 한다.

 

만약 직원이 접종을 거부할 경우, 고용주는 해당 직원에게 4주의 시간을 주고 직원은 4주 안에 백신을 맞을 것인지 직장을 그만둘 것인지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고용주는 근로자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유급휴가를 제공해야 하며, 근로자의 백신 접종을 기록/관리해야 한다.

 

한편, 출입자에게 백신패스를 요구하는 백신패스제는 선택 사항이지만, 시행하지 않을 경우 인원 제한이 크게 적용된다.

 

식당/카페(hospitality), 행사/공연장, 모임(종교 시설 포함), 손님과 밀접 접촉이 일어나는 체육관(gyms), 이발소, 미용실, 대학교는 백신패스제를 시행하면 인원 제한이 줄어들 수 있다.

 

만약 백신패스제를 선택했지만 이를 제대로 시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5,000 달러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주 백신패스제 시행 업소에서 손님이 백신패스 요구를 거부하며 말썽을 부릴 경우 경찰력이 동원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소매점(물건을 파는 가게)은 원하는 경우 선택할 수 있지만 백신패스제를 시행하든 안 하든 제한이 다르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rnz.co.nz/news/national/456349/covid-pass-verifier-app-now-available-for-businesses

https://www.rnz.co.nz/news/political/456333/businesses-failing-to-enforce-pass-requirements-to-face-big-fines-michael-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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