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홈게라지수리

안락사

11월 발효되는 안락사... '서비스 제한적이고, 법적 대응도 예상'

by OneChurch posted Oct 0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2.jpg

©Stuff

 

11월 초 뉴질랜드에서 안락사법이 발효되면 안락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일 것으로 보이며, 안락사법에 대한 소송 또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안락사법(End of Life Choice)은 지난해 국민투표로 통과되었고 그로부터 1년 뒤인 11월 7일부터 법률로써 효력을 갖게 된다.

 

보건부는 앤드류 리틀(Andrew Little) 보건부 장관에게 제출한 보고서에서, 곧 발효될 안락사법 혹은 생명종식선택법(End of Life Choice Act)과 안락사 제도에 복잡하고 민감한 문제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보건부는 안락사 신청자가 얼마나 될지 알 수 없다는 불확실성, 법이 발효되면 말기 질환 환자들이 안락사를 받을 수 있는 지역으로까지 가야하는 점, 경쟁으로 인해 의료 기관이 받을 압박감, 입법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의 일부를 수정해야 하는 점 등을 문제로 꼽았다.

 

지난 8월 2일 보건부는 안락사법 제정을 위한 절차를 밟았다. 앞으로 도입될 안락사 제도를 관리할 기구인 SCENZ(Support and Consultation for End of Life in New Zealand)를 세웠고, 이는 11명의 의료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SCENZ는 앞으로 안락사를 신청하는 말기 환자에게 적용될 기준을 개발하고 감독하게 된다.

 

보건부는 11월 7일 안락사법 시행 계획이 잘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월 애슐리 블룸필드(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이 보건부 장관에게 제출한 보고서는 안락사 서비스와 관련해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과 위험이 다수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일부 의료 부문이 안락사 시술 참여를 거부하는 것, 의료 시스템의 심각한 자원 경쟁과 압박 예상, 법이 발효되기 전까지 주어진 기간이 짧아 이해당사자들과 충분한 협의를 갖지 못한 이 3가지 점을 보건 당국자들은 "중대한 위험 요소"로 제시했다.

 

법이 발효되면 쇠약해진 말기 환자가 안락사를 받기 위해 안락사 시술을 하는 지역까지 먼 길을 이동해야 한다는 문제도 있었다. 이유는 전국의 모든 지역 의사들이 안락사 시술에 참여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안락사 시술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할지, 사립 병원에서도 안락사 시술을 할 수 있을지도 결정되지 못했다(보고서 작성일 기준).

 

가장 크게 논쟁 중인 것은 정부가 전액 지원할 것인지 아니면 정부 지원과 혼합 방식이 될 것인지다. 혼합 방식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락사법은 “법이 의도한 대로 기능하도록” 다시 수정해야 할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안락사에 대한 강한 반대 여론 또한 존재하는 만큼 안락사법에 대한 소송이 제기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보건부는 예상하고 있었다.

 

 

뉴질랜드 안락사 희망자 1년에 천 명 넘을 듯... 의사는 10%만 참여

 

[뉴질랜드 안락사] 고통 덜기 위한 안락사, 장기적 고통 위험 있어

 

6시간 온라인 코스 들은 소수의 의사가 대다수 안락사 집행할 듯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stuff.co.nz/national/politics/125945156/assisted-dying-services-to-be-limited-when-legalised-legal-action-expected?cid=app-iPhone

https://familyfirst.org.nz/2021/08/04/assisted-dying-services-to-be-limited/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11월 발효되는 안락사... '서비스 제한적이고, 법적 대응도 예상'

    ©Stuff   11월 초 뉴질랜드에서 안락사법이 발효되면 안락사 시술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한정적일 것으로 보이며, 안락사법에 대한 소송 또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다.   안락사법(End of Life Choice)은 지난해 국민투표로 통과되었고 그로부터 1년 뒤인 11...
    Date2021.10.08 Category안락사
    Read More
  2. 신규 확진 44명, 황가레이에서도 확진, '스페인 독감처럼 될까 우려'... 이번 주말 '수퍼 전파 이벤트'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44명 발생했다. 이 중 3명은 와이카토에서 발견되었다.    12명은 기존 확진자와 연결성이 확인되지 않았다. 지난 14일 동안 발생한 확진자 중 아직까지 연결성이 확인되지 않은 환자는 26명이다...
    Date2021.10.08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3. 어제 코로나19 사망자는 AOG 교회 집사... '사랑하는 형제 떠나보내기 쉽지 않아'

    AOG 교회 톨레아포아 사모 ©NZ Herald   오클랜드 남부에 위치한 사모아인 교회 AOG(Assembly of God)는 10년을 집사로 섬겨온 신실한 성도 한 명을 어제 코로나19로 잃었다. 이에 성도들 전체가 큰 충격에 잠겨 있다.   코로나19로 미들모어 병원 중환자실에...
    Date2021.10.07 Category교계
    Read More
  4. 뉴질랜드 지역별 백신 접종률 발표,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뉴질랜드 지역별 1회 접종률 현황, 색깔이 짙을수록 접종률이 높다 ©Ministry of Health NZ   보건부는 10월 6일 기준 뉴질랜드 지역별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률 지도를 발표했다.   북섬 중부 베이오브플렌티(Bay of Plenty)의 Murupara가 전국에서 접종...
    Date2021.10.07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5. '모든 뉴질랜드인은 크리스마스 전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접할 것' 전문가

    ©RNZ   국내 감염병학자들은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접하거나 감염자와 접촉할 것을 예상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델타 바이러스가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포기해...
    Date2021.10.07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6. 오늘 밤 3단계 경계선 확대, 오클랜드 시티미션 확진자 방문...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검토 중'

    ©RNZ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과 캐롤라인 맥엘네이 공중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경보 단계: 3단계 경계선 확대   2단계 지역까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오늘 밤부터 와이카토 지역의 3단계 경계...
    Date2021.10.07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7. 록다운 반대 시위 벌인 두 교회, 국민 혈세 보조금까지... 비난여론 가중

    토요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록다운 반대 시위에서 연설하고 있는 타마키 목사 ©1 NEWS 본 기사는 뉴질랜드헤럴드, 뉴스허브, 스터프의 기사를 번역한 것으로 원처치의 편집방향과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오클랜드에서 대...
    Date2021.10.06 Category교계
    Read More
  8. 오클랜드시(Auckland Council), 시민들에게 당부

    ©RNZ   오클랜드시의회(Auckland Council)는 오클랜드의 경보 3단계 제한이 부분적으로 완화되는 오늘부터 시민들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7주의 긴 봉쇄(록다운) 후에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늘부터 야외에서만 최대 2가구, 10명까지 만날 수 있...
    Date2021.10.06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9. '코로나19 환자 사망' 신규 확진 39명... 2단계 지역 확진자 발생, '10월 16일 수퍼 토요일'

    ©RNZ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과 캐롤라인 맥엘네이 공중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사망자 추가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환자가 사망했다.   50대 남성인 이 환자는 기저...
    Date2021.10.06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0. 내 마음대로 '성별 지정 법안'... 접수 의견 73%가 반대

    ©Family First NZ   출생증명서에 등록된 성별을 본인 의사에 따라 원하는 성별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성별 본인 지정(Sex Self-Identification) 법 개정에 대한 국민 의견 접수가 지난 9월 14일 종료되었다.   패밀리퍼스트(Family First NZ)에 의하면, ...
    Date2021.10.05 Category동성애
    Read More
  11. 11월 백신패스 시작 '행사장, 식당 도입, 교회는 논의 중'... 신규 확진 24명

    ©RNZ   자신다 아던 총리와 캐롤라인 맥엘네이 공중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백신 패스   정부는 뉴질랜드 내에서 코로나19 백신 패스 또는 접종 증명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올 11월부터 사용할 수 있을 것으...
    Date2021.10.05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2. [속보] 오클랜드 수요일부터 야외에서 2가구, 10명까지 모임 허용, 나머지 변화 (4주 ~ 8주 예상)

    ©RNZ   조금 전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코로나19 경보 단계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오클랜드 경보단계   오클랜드는 다음 3가지 단계에 걸쳐 제한이 완화된다. Step 1 - 1차 완화   10월 5일 화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시작   ...
    Date2021.10.04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3. [속보] 와이카토 지역 오늘 밤부터 3단계, '비시민권자 입국 시 백신 접종 의무'

    ©RNZ   조금 전 자신다 아던 총리가 뉴질랜드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Raglan, Huntly, Ngarawahia, Hamilton City를 포함한 와이카토 지역은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경보 3단계를 시작한다.   5일 후에 경보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오...
    Date2021.10.03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4. '1단계와 같은 자유, 이제는 누릴 수 없다' 블룸필드 보건국장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 ©Stuff   애슐리 블룸필드(Ashley Bloomfield) 보건국장은 델타 변이가 여전히 지배적인 세상에서 뉴질랜드인들이 경보 1단계 때와 같은 자유로 다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를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뉴스룸(Newsroom)과의...
    Date2021.10.01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5. 뉴질랜드 장로교단, 120년 만에 5번째 여성 총회장 선출

    로즈 럭스포드 목사 ©ODT   2021년 9월 29일부터 2년의 임기 동안 뉴질랜드 장로교단(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ew Zealand) 총회장으로 크라이스트처치의 해미쉬 갤러웨이(Hamish Galloway) 목사가 선출되었다.   그리고 그의 뒤를 이을 차기 총회장...
    Date2021.10.01 Category교계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203 Next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