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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뉴질랜드인은 크리스마스 전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접할 것' 전문가

by OneChurch posted Oct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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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국내 감염병학자들은 뉴질랜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이전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접하거나 감염자와 접촉할 것을 예상하고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델타 바이러스가 뉴질랜드에 있는 동안 바이러스와의 싸움을 포기해서는 안 되며, 만약 포기할 경우에는 결과가 처참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오타고 대학의 마이클 베이커(Michael Baker) 교수는 RNZ 모닝 리포트와의 인터뷰에서 "기본적으로 모든 뉴질랜드인은 앞으로 한 두 달 안에 델타 바이러스를 접하게 될 것을 대비하고 적절히 대응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캔터베리 대학의 마이클 플랭크(Michael Plank) 코로나19 수리모델링 교수도 "델타가 뉴질랜드에 계속해서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이에 대응하기를 포기하고 확산되게 내버려 둔다면 처참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의료 시스템에서, 백신 접종률이 낮은 마오리와 퍼시피카인들에서,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필수 업종 노동자들에서, 백신 접종을 하지 못하는 12세 미만 어린이들에서 참변이 일어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야 하며, 백신을 접종하면서 지역사회 전파율을 가능한 한 낮게 유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플랭그 교수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쏟아지는 코로나19 환자로 인해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이 엄청난 압박을 받아 마비되는 상황이다. 이렇게 되면 다른 환자들은 치료를 받을 수 없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서 이러한 상황이 오지 않게 막아야 합니다."

 

백신 접종이 ​​핵심

 

베이커 교수는 지금 상황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 간격을 3주로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어제 정부는 최근 6주로 늘렸던 백신 접종 간격을 다시 3주로 줄였다. 이제 국민들은 1차 접종을 받은 후 3주가 지나서 2차 접종을 받도록 권고된다.

 

화이자 백신은 2차 접종을 받고도 2주가 지나야 완전한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다음 주에 1차 접종을 한다면 3주 후인 11월 초에 2차 접종을 마치게 되고 그로부터 2주가 지난 11월 중순에서야 완전한 예방 효과를 갖게 된다. 베이커 교수는 국민들이 이러한 점을 알고 접종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만약 다음 주 1차 접종을 받고 6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한다면 12월이 되어서야 완전한 예방 효과를 가질 수 있어 많은 여름 행사/축제/공연에 참여할 수 없게 된다. (- 백신패스가 도입되어 백신 미접종자는 출입이 허용되지 않는 시설이 많아질 것이다.)

 

베이커 교수는 접종 간격이 3주로 줄어든다고 해서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3주 간격 접종은 6주 간격으로 맞는 것보다 항체 생성이 아주 미미한 양의 차이로 적습니다. 여전히 화이자 제조사가 권고한 접종 간격은 3주입니다."

 

임상 시험 결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에는 약 50%의 코로나19 예방 효과가 나타난다. 

 

그리고 2차 접종을 하면 이틀 만에 예방 효과는 90%로 늘어나며, 일주일 후에는 95%로 증가한다.

 

'매직넘버는 없다'

 

플랭크 교수는 백신 접종률에서 "매직넘버"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환자 수가 너무 높지 않게만 유지된다면 2회 접종 완료자가 많을수록 제한 조치가 점진적으로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오클랜드는 여전히 경보 3단계에 있다. 하지만 2회 접종 완료율이 70%에 도달하면 경보 단계를 더 완화할 수 있고 완료율이 더 높아지면 점진적으로 더 제한을 완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 매우 높은 접종률을 목표로 해야 한다.

 

플랭크 교수는 항바이러스제의 영향을 고려한 수리모델링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했다.

 

"항바이러스제는 백신 다음으로 좋은 대응 방법입니다. 항바이러스 치료제가 있다 하더라도 코로나19에 걸릴 위험을 감수하는 것보다 백신 접종을 받아서 감염으로부터 예방되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기존 감염자와 연결되지 않은(감염 경로를 모르는) 확진자들이 증가하는 것은 "아직 상당히 많은 지역사회 전파 사례들을 파악하지 못했음을 의미한다"고 했다.

 

"감염자를 찾아내지 못하면 확산을 통제하기가 훨씬 더 어려워집니다. 코로나19 환자와 입원 환자의 급증을 막으려면 접촉자 추적 시스템이 그 기능을 계속할 수 있어야 하고, 감염 경로를 모르는 환자가 없게 만들어야 합니다."

 

플랭그 교수는 코로나19 검사가 중대한 역할을 한다며, 검사 체계의 판도를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의 검사 방식인 PCR(유전자증폭검사) 외에 일부 환경에서는 타액 검사, 신속항원검사와 같은 검사를 더 빈도 높게 실시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등, PCR 외에 다른 검사 방법들을 별도의 옵션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rnz.co.nz/news/national/453069/new-zealanders-should-prepare-to-encounter-covid-19-before-christmas-expert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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