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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시(Auckland Council), 시민들에게 당부

by OneChurch posted Oct 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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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오클랜드시의회(Auckland Council)는 오클랜드의 경보 3단계 제한이 부분적으로 완화되는 오늘부터 시민들이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7주의 긴 봉쇄(록다운) 후에 오클랜드 시민들은 오늘부터 야외에서만 최대 2가구, 10명까지 만날 수 있게 되었다(2가구 내에서 10명).

 

공원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고 친한 친구들과 산책, 피크닉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여전히 오클랜드는 경보 3단계에 있으며, 되도록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으로 만나는 사람을 제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클랜드시의회 공원 담당자인 마크 보워터(Mark Bowater)는 시민들이 공원으로 피크닉을 갈 수 있게 되었지만 3단계 방역 지침과 규정은 여전히 ​​적용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대 2가구까지 만남을 제한하고, 이들을 만날 때에도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거리두기를 할 수 없다면 마스크 착용이 강력히 권장된다.

 

공원 화장실과 식물원(Botanic Gardens)의 방문자 센터에는 QR코드가 부착되어 있으므로, 이러한 곳에 들어갈 때에는 접촉자 추적을 위해 NZ Covid tracer 앱으로 QR코드를 반드시 스캔한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자연을 즐기되 조심하고, 또 조심하며, 다른 사람과 2미터의 거리를 두면서 즐기도록 한다.

 

스포츠 공원과 오클랜드식물원(Auckland Botanic Gardens)을 포함한 다수의 공원이 공원 화장실을 포함하여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공원 내 놀이터 사용도 허용되었지만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곳이니 더욱 조심할 필요가 있다.

 

콘월 파크(Cornwall Park)는 경보 3단계 1차 제한 완화 규정에 따라 산책이 가능하다. 하지만 콘월 파크에 차를 타고 오는 것은 권장되지 않는다.

 

또한, 공원 직원이 3단계 규정을 어기는 사람들이 없는지 면밀히 관리감독할 예정이다.

 

오클랜드시의회 마크 보워터는 "누군가의 무책임한 행동으로 오클랜드에 부여된 자유가 줄어들거나 박탈당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며 모두가 각자의 몫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되 다른 사람들과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여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할 것을 모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인용하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rnz.co.nz/news/national/452987/rules-still-apply-aucklanders-reminded-as-region-s-roadmap-kick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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