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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와이카토 지역 오늘 밤부터 3단계, '비시민권자 입국 시 백신 접종 의무'

by OneChurch posted Oct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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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조금 전 자신다 아던 총리가 뉴질랜드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Raglan, Huntly, Ngarawahia, Hamilton City를 포함한 와이카토 지역은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경보 3단계를 시작한다.

 

5일 후에 경보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한다.

 

오늘 오전 래글런(Raglan)과 해밀턴(Hamilton East)에서 각각 확진자가 1명씩 발생했기 때문이다.

 

3단계가 적용되는 해밀턴 경계 지역 주변에서 검문이 실시될 예정이다. 그러나 와이카토의 경계선 설정의 어려움이 있어 오클랜드만큼 명확한 경계선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앞으로 5일 동안 접촉자 추적과 지역 주민들의 검사가 진행된 후 경보 단계를 완화해도 될지 결정할 예정이다.

 

해밀턴, 래글런 확진자

 

래글런과 해밀턴 확진자 둘은 서로 아는 사이다. 오클랜드의 확진자들과 연결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조사 중이다.

 

래글런 확진자와 그 가족은 현재 오클랜드 격리 시설로 옮겨졌다.

 

래글런 주민들은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를 받도록 촉구되었다. 래글런 럭비 구장에 임시 검사소가 마련되었다.

 

아직 백신을 맞지 않은 주민들은 Raglan area school에서 오늘 2시 30분부터 접종할 수 있다. 백신 접종이 촉구된다.

 

해밀턴 확진자는 어제 검사를 받았고, 코로나19 증상으로 어젯밤 와이카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들은 자가격리 중이다.

 

해밀턴 주민들은 증상이 있을 경우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 해야 한다.

 

해밀턴 확진자 방문 장소가 차츰 공개될 예정이다. 확진자가 지역사회에서 활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진자 방문 장소(locations of interest) 보기: 보건부 웹사이트 

 

와이카토 확진자들 중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없었다.

 

파머스턴노스

 

한편, 파머스턴노스(Palmerston North)로 이동한 오클랜드 트럭 운전기사가 확진되었다고 어젯밤 밝혀졌다.

 

트럭 기사는 오클랜드에서 감염된 것으로 경로가 확인되었다.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상태이나, 가족들은 백신 접종자다. 가족들은 아직 양성 판정을 받지 않았다.   

 

파머스턴노스에서 감염이 확산되었을 위험은 적다. 하지만 증상이 있는 주민들은 검사를 받도록 권고된다.

 

오늘 전국에서 신규 확진자는 와이카토 확진자 중 1명을 포함해 33명 발생했다.

 

내일은 오클랜드 경보 단계 조정 여부가 발표된다.

 

뉴질랜드 비시민권자 입국 시 백신 접종 의무

 

11월 1일부터 뉴질랜드 시민권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은 2회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있다.


뉴질랜드 시민이 아닌 17세 이상은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전 2회 접종 완료하는 것을 의무 규정으로 도입한다.

 

국경 개방 전략에 있어서 이는 매우 중요한 조치라고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밝혔다.

 

뉴질랜드 입국을 계획하는 사람은 격리 시설 예약 시스템(Managed Isolation Allocation System) 등록 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태를 신고해야 하며, 뉴질랜드에 도착하면 접종 증명서 또는 면제 대상 증명서를 항공사와 출입국 심사 직원(Customs officers)에게 제시해야 한다.

 

정부가 승인한 22가지 백신 중 한 가지 백신의 접종을 완료한 상태여야 하며, 마지막 접종은 뉴질랜드에 도착하기 최소 14일 전에 마쳐야 한다.

 

타마키, 3단계 규정 어기고 오클랜드서 대규모 시위


어제 오클랜드에서 데스티니교회 목사 브라이언 타마키(Brian Tamaki)가 주도한 록다운 반대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

 

갱단부터 고령인까지 2,000여 명의 시위대가 오클랜드전쟁기념박물관 앞에 모여 시위를 벌였다. 당시 박물관 근처에는 어린 아기를 데리고 피크닉 중인 가족들이 있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이들의 시위가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며, 시위는 불법이었고 모든 오클랜드 시민을 절망에 빠뜨리는 행위였다고 질타했다.

 

경찰이 3단계 규정을 어긴 이들에 대한 대응 방법을 고려 중이다.

 

시위대 중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포착되었다.

 

 

3단계 규정

 

1. 한 집에 사는 사람 외에 외부인을 만나지 않는다. 버블을 지킨다.

 

다른 사람 또는 이웃 집을 방문하거나 같이 식사를 해서는 안 된다. 펜스를 가로질러 이웃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아이들이 이웃집 아이들과 함께 놀게 해서는 안 된다.

 

혼자 격리 중인 취약한 고령인 가족 한 명 또는 불가피한 경우 자녀들을 돌봐줄 친척 한 명을 집에 데리고 올 수는 있지만 이는 매우 엄격하게 적용되는 규정이다. 버블을 최소한으로 유지해야 한다. 

 

2. 가게/사업체는 엄격한 규정 하에 영업할 수 있다.

 

가게/사업체는 손님을 대면하는 영업은 할 수 없다. 비대면 주문, 픽업(click&collect), 배달, 드라이브스루 서비스 방식으로 영업이 가능하다.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직원과 손님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직원이 있다면 백신을 접종하게 한다.

 

감기 증상을 보이는 직원이 있다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 하고 완치될 때까지 자가격리하게 한다.

 

3. 재택 근무, 재택 수업을 한다.

 

학교도 등교 수업은 하지 않고 재택 수업을 한다. 단, 돌봐줄 사람이 없는 필수 업종 종사자의 자녀들은 제외된다.

 

4. 모임은 금지된다. 결혼식, 장례식만 참석 인원 10명 이하로 허용된다. 물리적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5.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다.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 착용이 강하게 권장된다.

 

6. 공공시설은 문을 닫는다.

 

백신 접종 예약 웹사이트: Book My Vaccine 전화: 0800 28 29 26

 

경보 단계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뉴질랜드 정부 코로나19 웹사이트 참조 

https://covid19.govt.nz/covid-19/current-alert-level/

 

 

코로나19 의심 증상: 기침(안 하던 기침을 하거나 기침이 심해진다), 고열, 숨 가쁨, 목 아픔, 콧물, 재채기, 일시적 후각상실(냄새, 맛을 못 느낀다), 근육통/몸살, 무기력, 피로, 설사, 두통, 복통, 메스꺼움/구토, 정신착란/신경과민 등

 

헬스라인(Healthline) 전화: 0800 358 5453 (해외 SIM 카드 +64 9 358 5453) *통역 서비스 가능

 

 

오클랜드 지역 선별진료소 보기

 

전국 지역별 선별진료소 보기

 

 

확진자 방문 장소(locations of interest) 보기: 보건부 웹사이트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퍼가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rnz.co.nz/news/national/452810/watch-live-waikato-joins-auckland-in-alert-level-3-from-tonight

https://www.rnz.co.nz/news/national/452809/live-covid-19-updates-for-3-october-everything-you-need-to-know

https://www.nzherald.co.nz/nz/covid-19-delta-outbreak-hamilton-raglan-move-to-alert-level-3-after-new-cases-in-waikato-prime-minister-jacinda-ardern-announces-33-new-cases-in-total-15-unlinked/GY2UQQQVAB75Z777CBLO4ZK5YI/

https://www.nzherald.co.nz/nz/covid-19-coronavirus-delta-outbreak-ardern-says-brian-tamakis-protest-a-slap-in-the-face-to-aucklanders/THXKTKMAYUC4T7ALOKI3S2YB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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