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홈게라지수리

코로나19

귀국 150명 '격리시설 대신 집에서 격리' 내달 시작, 백신 여권 도입

by OneChurch posted Sep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5.jpg

©Pool / NZ Herald

 

내년 초 국경 개방을 앞두고 백신 접종을 마친 소수의 뉴질랜드인을 대상으로 귀국 시 격리시설(MIQ) 대신 집에서 자가격리할 수 있게 하는 시범사업이 내달부터 시작된다.

 

자신다 아던 총리(Jacinda Ardern)는 어제 브리핑에서 "시범사업은 다음 달부터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뉴질랜드 시민권자 또는 영주권자 150명을 대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국내에서는 불가능한 업무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해야 하는 사람으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50명이 선정될 예정이다. 국내에서 화이자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방문 국가는 코로나19 위험도가 낮은 국가여야 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목) 오전 9시부터 10월 9일(토) 오후 5시까지 Expressions of Interest (EOI) 제출 방식으로 접수된다. 고용주가 자가격리에 참여할 직원을 대신해 신청해야 한다.

 

이는 내년 1분기에 국가별 위험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국경을 개방하기 전에, 집에서 격리하는 방법이 안전한지 검증해보는 과정이다.

 

14일 동안 자가격리할 장소는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집이어야 하며, 공동 환기 시설을 사용하는 아파트는 적합하지 않다. 또한 보건 당국의 모니터링과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신청자는 10월 30일에서 12월 8일 사이에 뉴질랜드에 귀국해야 하며, 12월 22일까지 격리가 끝나야 한다.

 

스마트폰으로 자가격리 관리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이들이 집에서 자가격리를 잘하고 있는지 동선을 관찰하는데 스마트폰 기술이 고려되고 있다고 밝혔다.

 

GPS가 활성화된 스마트폰에는 얼굴 인식 기능도 있을 수 있으므로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수 있다면서 이러한 기술을 사용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범사업을 통해 내년 초 국경 개방을 앞두고 정부는 어떤 격리 방법이 효과적이고, 어떤 부분을 더 보강해야 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정부는 2022년 1분기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격리 시설 대신 집에서 자가격리할 수 있게 될 것을 희망하고 있다.

 

힙킨스 장관은 29일 수요일에 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9월 29일 공개된 추가 내용:

 

  •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자가격리할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
  • 스마트폰 앱으로 관리감독을 받게 되며, 정기적인 무작위 전화 통화를 통해 자가격리 규정을 준수하는지 확인이 이루어진다.
  • 수송비 등 관련 비용으로 자가격리자는 $1,000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 정부의 허락을 받은 집에서 14일 동안 자가격리해야 한다.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않는 독립된 집이어야 하며, 공동 환기 시설을 사용하는 아파트는 적합하지 않다. 
  • 오클랜드 또는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육로로 50km 이내에 있어야 한다.
  • 휴대전화 통신 서비스 구역 내에 있어야 한다.
  •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방문하는 의료진, 화재 등 응급 상황에서 출동한 구급대원들 외에 방문자는 허용되지 않는다. 
  • 자가격리자는 식사,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본인 부담으로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비대면 배달 서비스 이용이 허용된다.
  • 출국 전 음성 확인서가 있어야 하며, 뉴질랜드 도착 시에는 코로나19 검사와 검역을 받게 된다.

 

Self-Isolation Pilot 정부 웹사이트: https://www.miq.govt.nz/travel-to-new-zealand/self-isolation-pilot/

 

 

백신 여권 11월 도입

 

뉴질랜드가 코로나19 백신 여권을 11월 초에 시험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그란트 로버트슨 부총리가 백신 여권 도입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보건부 관리들이 민간 회사와 함께 백신 여권 앱을 현재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 달쯤 뒤에는 휴대전화에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신 접종 증명서라고도 불리는 백신 여권은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이 휴대전화 앱이나 문서 형태로 소지할 수 있는 것을 가리킨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장 출입이나 다른 지역 여행 등에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양한 대중 시설/장소에서 백신 접종자만 출입할 수 있게 하는 백신 접종 증명서(백신 여권) 제도를 시행하는 방법을 논의 중이다.

 

디지털 백신 접종 증명서 개발 시기에 맞춰 곧바로 시행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그러나 수퍼마켓과 같은 필수 업종 시설에서는 시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당초 아던 총리는 백신 여권 제도를 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나, 단기적으로 시행하면 접종률을 끌어올리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해외 국가들에서 입증되었기 때문에 올해 안에 이를 단기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뉴질랜드 '2022년 초부터 위험 국가별로 국경 개방' 아던 총리 발표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퍼가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rnz.co.nz/news/covid-19/452409/government-announces-more-details-on-home-isolation-pilot-scheme

https://www.newshub.co.nz/home/new-zealand/2021/09/covid-19-government-hoping-to-introduce-vaccine-passports-by-early-november-grant-robertson.html

http://theviewers.co.kr/View.aspx?No=2050389

https://www.beehive.govt.nz/release/self-isolation-pilot-start-150-people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신규 확진 19명, '앞으로 35명 더 나올 것'... 알바니에서도 확진자 발생

    ©NZ Ministry of Health youtube   그란트 로버트슨 재무 장관과 캐롤라인 맥엘네이 공중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9명 발생했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견되었다. 1명...
    Date2021.10.01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2. 뉴질랜드 이민부, 워크 비자 소지자들에게 특별 영주권 발급 계획 발표

    ©RNZ   오늘 오전 크리스 파아포이(Kris Faafoi) 이민부 장관이 '2021 Resident Visa(2021 영주권)' 계획을 발표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뉴질랜드에 발이 묶인 약 165,000명의 이주 노동자와 그 가족들에게 특별히 간소화된 영주권 신청 기회를 제공하는...
    Date2021.10.01 Category일반
    Read More
  3. 신규 확진 19명, '헨더슨, 파파쿠라 주민들 검사받아야' 2단계에도 오클랜드 경계선 유지

    ©RNZ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19명 발생했다. 1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알려진 접촉자이며, 1명은 가족이지만 지금까...
    Date2021.09.30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4. '택배 배송 문자 사기 조심하세요' 뉴질랜드 전자금융사기 경고 (업데이트)

    ©123rf   뉴질랜드 정부의 사이버보안 기관인 CERT NZ는 재정적 피해를 입히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스미싱 문자 사기에 조심하라고 국민들에게 경고했다.   뉴질랜드에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 스미싱 사기는 안드로이드 휴대폰 사용자에게 택배사 웹사...
    Date2021.09.29 Category일반
    Read More
  5. '오클랜드 경보 3단계 부분적 완화 가능성 있다' 힙킨스 장관

    ©RNZ Checkpoint    다음 주 오클랜드의 경보 단계가 완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신 오클랜드와 타 지역 간의 이동은 제한될 수 있다.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10월 4일)에 현재 3단계인 오클랜드의 경보 단계와 2단계인 나머지 지역의 경보 단계 조정 여부...
    Date2021.09.29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6. 코로나 시대에 가장 살기 좋은 나라였던 뉴질랜드, 38위로 급락... 이유는?

    ©STUFF   지난 11월 코로나19를 효과적으로 방어해 코로나 시대에 가장 살기 좋은 나라 1위로 뽑혔던 뉴질랜드가 최근 순위에서 하위로 밀려났다. 무려 38위를 기록했다.   뉴질랜드는 지난해 11월 블룸버그(Bloomberg)가 선정한 코로나19 회복력 순위(Covid ...
    Date2021.09.29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7. 글로리아베일 탈출 신도 가족 '화재 사고'에 발 벗고 나선 웨스트코스트

    불길에 사로잡힌 농가 ©Stuff   세상과 차단되어 집단 거주하는 뉴질랜드 이단 종교집단 글로리아베일(Gloriavale)에서 세상으로 나온 지 불과 2달 된 가족이 주택 화재로 모든 것을 잃었다.   그러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시작한 크라우드펀딩으로...
    Date2021.09.29 Category이단/종교
    Read More
  8. 정부, 최초로 전국의 청소년 성소수자 위한 460만 달러 지원 발표

    성소수자 축제인 오클랜드 프라이드페스티벌(Auckland Pride Festival) ©Twitter   뉴질랜드 정부가 청소년 성소수자(rainbow youth)를 위해 올해 초 400만 달러에 이어 60만 달러의 추가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전국의 청소년 성소수자를 위한 정부의 지원...
    Date2021.09.29 Category동성애
    Read More
  9. 신규 확진자 '놀랍게도' 45명... '12명은 감염 경로 몰라' 오클랜드 2단계 가능할까?

    ©RNZ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45명 발생했다. 9월 2일 이후 최다 기록이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견되었다...
    Date2021.09.29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0. 존 키 전 총리, 뉴질랜드의 '의기양양한 은둔 왕국 정책... 북한 같다' 지적

    지난 주말 존 키 전 총리의 발언이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RNZ   존 키 전 총리 "현재 뉴질랜드 코로나 정책은 의기양양한 은둔 왕국 되기 위한 것"   지난 주말 뉴질랜드에서 코로나19 대응을 둘러싸고 논쟁이 벌어졌다.   지난 2008년 11월부터 2016년 12월...
    Date2021.09.28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1. 귀국 150명 '격리시설 대신 집에서 격리' 내달 시작, 백신 여권 도입

    ©Pool / NZ Herald   내년 초 국경 개방을 앞두고 백신 접종을 마친 소수의 뉴질랜드인을 대상으로 귀국 시 격리시설(MIQ) 대신 집에서 자가격리할 수 있게 하는 시범사업이 내달부터 시작된다.   자신다 아던 총리(Jacinda Ardern)는 어제 브리핑에서 "시범...
    Date2021.09.28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2. 오클랜드 거리서 '체포됩시다!' 데스티니교회, 대규모 록다운 반대 시위할 것... '어리석은 짓' 경고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 ©POOL / Stuff   뉴질랜드 교계의 이단아로 논란과 화제를 몰고 다니는 데스티니교회(Destiny Church)가 이번 주말 거리로 나가 록다운(봉쇄) 반대 시위를 벌일 계획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교회의 지도자인 브라이언 타마키(Brian ...
    Date2021.09.28 Category교계
    Read More
  13. 신규 확진 8명, 응급실 환자 확진, 타우랑가 바이러스 검출... '새로운 지역 이동 규정'

    ©RNZ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브리핑을 열었다.   신규 확진자   오늘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는 8명 발생했다. 모두 오클랜드에서 발견되었다.   1명을 제외하고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이...
    Date2021.09.28 Category코로나19
    Read More
  14. 오늘 밤 ‘일광절약시간제’ 시작... '2시를 3시로 고치세요'

    ©TVM   일명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가 오늘 밤 새벽 2시에 시작된다.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는 뉴질랜드에서 여름이면 길어진 일광(낮)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9월 26일(일) 새벽 2시...
    Date2021.09.25 Category일반
    Read More
  15. '아내를 용서한다' 딸 셋 잃은 비극 겪은 아버지... '세상에 부탁합니다'

    집 밖에서 수 백명의 주민들이 모여 추모 촛불 집회를 열었다 ©NZ Herald   그레이엄 디커슨(Graham Dickason)이 티마루(Timaru)의 집에서 사랑하는 세 딸이 숨진 것을 발견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이 사건은 지난주 뉴질랜드를 떠들썩하게 했다.   결혼 생활...
    Date2021.09.24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203 Next
/ 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