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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일광절약시간제’ 시작... '2시를 3시로 고치세요'

by OneChurch posted Sep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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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M

 

일명 '서머타임'으로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가 오늘 밤 새벽 2시에 시작된다.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는 뉴질랜드에서 여름이면 길어진 일광(낮)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공식적으로는 9월 26일(일) 새벽 2시에 시작되며, 2시가 3시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오늘 밤 잠자리에 들기 전, 미리 시계를 고쳐놓으면 다음 날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위 그림 참조, 예: 2시를 3시로)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들은 자동으로 변경되어 고칠 필요가 없다.

 

일광절약시간제가 시작되는 오늘 밤은 사실상 1시간이 줄어드는 셈이다. 

 

한국과의 시차는 4시간이 된다.

 

일광절약시간제는 내년 4월 3일(일) 새벽 2시에 종료된다. 

 

내무부는 각 가정이 시계를 고치면서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도 함께 점검하여 재난을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테아나우(Te Anau) 관광청은 최근 여행객들이 더 많은 시간을 관광에 사용할 수 있도록 일광절약시간을 영구적으로 유지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놓았다.

 

뉴질랜드에서 일광절약시간제는 1927년에 처음 도입되었고 1975년에 본격 시행되기 시작했다.

 

뉴질랜드에서 탄생한 일광절약시간제

 

일광절약시간제는 1895년 뉴질랜드의 곤충학자가 처음 고안한 아이디어다.

 

영국 태생의 곤충학자이자 천문학자인 죠지 허드슨(George Hudson)이 교대 근무로 긴 낮 시간 동안 곤충 채집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이점을 느끼고 2시간을 앞당기는 일광절약시간제를 웰링턴철학회(Wellington Philosophical Society)에 제시하면서 유래되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퍼가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stuff.co.nz/national/126470820/get-ready-to-change-your-clocks-daylight-saving-starts-on-sunday

https://www.rnz.co.nz/news/national/426993/spring-forward-five-facts-about-daylight-s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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