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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등 61개 단체, 정부에 탄원서 제출

by OneChurch posted Sep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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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ty

 

뉴질랜드 장로교, 감리교, 성공회 등의 종교 지도자 및 지역사회 지도자와 구호 단체, 변호사, 학계를 포함한 61개 단체가 정부에 인도적 위기가 악화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시급히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61개 단체는 지난 16일 정부의 조치가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는 탄원서를 나나이아 마후타(Nanaia Mahuta) 외무부 장관에게 제출했다.

 

탄원서는 아프가니스탄이 지난달 20년 간의 전쟁 끝에 탈레반의 손에 넘어간 이후 "다른 국가들은 국제적 지원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대한 조치를 취했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 긴급 탄원서는 시간이 갈수록 아프가니스탄에 도움의 손길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프가니스탄 점령 이후 탈레반은 해외 파견군에 협조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는 등 탈레반의 처형과 보복 공격에 대한 보고가 늘고 있다.

 

아직 아프가니스탄에서 구출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뉴질랜드와 연계된 사람은 약 365명으로, 뉴질랜드 여권 및 비자 소지자, 전 뉴질랜드군(NZDF) 통역사, 뉴질랜드군과 함께 일한 사람들이 포함된 숫자다. 이들은 자살 폭탄 공격과 테러 위협이 고조되던 8월 말 미군과 다른 NATO 동맹국들이 철수하기 전에 피난길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이다.

 

헤럴드는 내각이 남은 사람들을 대피시키기 위한 제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38명의 아프가니스탄 통역사와 뉴질랜드군을 도운 아프간 민간인 중 그 누구도 해외로 대피하지 못했다고 국방부 장관실이 지난주 확인했다.

 

탄원서를 제출한 61개 단체는 이 외에도 현재 아프가니스탄에서는 굶주림, 갈 곳 잃은 피난민, 무력 충돌, 코로나19 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본 공공 서비스가 무너지고 원조도 바닥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각한 인권 유린 또한 계속 발생하고 있고, 여성, 어린이, 그리고 인권, 민주주의, 교육을 증진하기 위해 노력한 사람들이 가장 위험에 처한 사람들이다

 

더 큰 인도적 재난을 예방하고 모든 개인이 자신의 권리와 존엄성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탄원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위험에 처한 최대 20,000명의 아프가니스탄 국민의 난민 계획을 발표했으며, 영국은 20,000명의 아프간 난민 수용을 약속했다. 미국도 50,000명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은 또한 긴급 이민자 수용을 위해 5억 달러의 자금을 투입했고 유럽 국가들과 호주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탄원서는 "그러나 뉴질랜드는 아직 그러한 약속을 하지 않았다"며 뉴질랜드 정부에 조치를 촉구했다.

 

"뉴질랜드 정부는 지난 20년에 걸쳐 아프가니스탄에 뉴질랜드군을 파견해왔다.

 

우리는 지금 아프가니스탄 국민들을 도와야 할 의무가 있다. 구호 제공이든 뉴질랜드로의 안전한 구출이든,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하며 조치를 취하지 않는 데에 따르는 대가는 클 것이다.

 

우리는 지금 정부가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부 탄원에 참여한 단체는 다음과 같다.

 

ActionStation

 

Afghan Cultural Association of Wellington

 

Amnesty International Aotearoa New Zealand

 

Anglican Missions

 

Aotearoa Resettled Community Coalition (ARCC)

 

Asylum Support Seekers Trust (ASST)

 

Belong Aotearoa

 

Caritas Aotearoa New Zealand

 

ChildFund

 

Christian Churches New Zealand

 

Christian World Service

 

Community Law Centres O Aotearoa

 

Congregational Union of New Zealand

 

Council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ECPAT NZ

 

Fairtrade ANZ

 

Hagar

 

Hazara Afghan Youth Association (HAYA)

 

Hazara Association of New Zealand

 

Methodist Church of New Zealand

 

NZBMS (New Zealand Baptist Missionary Society)

 

Oxfam Aotearoa

 

ReliefAid

 

Save the Children

 

Tearfund

 

The Gender Justice Collective

 

The National Centre for Peace and Conflict Studies, University of Otago

 

Tutapona International

 

UN Women Aotearoa New Zealand

 

United Afghan Association of Canterbury

 

Vineyard Churches Aotearoa New Zealand

 

Wesleyan Methodist Church of New Zealand

 

World Vision New Zealand

 

Alberto Costi, Professor, Te Herenga Waka—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Amin Vakili, Civil Society Activist and members of the Afghan Cultural Association of Wellington

 

Archbishop Don Tamihere. Te Pihopa o Aotearoa

 

Archbishop Philip Richardson, Bishop of Waikato and Taranaki

 

Associate Professor Bethan Greener PhD, Massey

 

Blake Dawson, Barrister (Brandon Street Chambers)

 

Bridget Crichton (Fa'amatuainu), Lecturer, AUT School of Law

 

Carol Peters, PhD, QSM, Whangarei District Councillor

 

Dr Arif Ali, Hazara Association of New Zealand and Afghan Cultural Association of Wellington

 

Dr Charles Mpofu, Senior Lecturer

 

Dr Marnie Lloydd, Lecturer, Victoria University of Wellington

 

Dr Natalia Szablewska, International Human Rights and Humanitarian Law Expert, Auckland University of Technology

 

Dr. Heather Devere, Director of Practice, Te Ao o Rongmaraeroa/National Centre for Peace and Conflict Studies

 

Eleanor Holroyd Co-Director AUT Centre of Migrant and Refugee Research

 

James Meager, Public Law Solicitor

 

Jane Verbitsky, Associate Professor

 

Javid Nazari, President of Afghan Cultural Association of Wellington

 

John McBride, Barrister

 

Marianne Elliott, Human Rights Advocate

 

Mohammad Raqiz Nabizadah, member of Afghan Cultural Association of Wellington

 

Monique van Alphen Fyfe, Barrister | Rōia Tūtahi (Stout Street Chambers)

 

Natalie Baird, Associate Professor, Faculty of Law | Te Kaupeka Ture, University of Canterbury | Te Whare Wānanga o Waitaha

 

Nicola Muir, Author

 

Paul Rishworth QC

 

Right Reverend Fakaofo Kaio - Moderator Presbyterian Church of Aotearoa NZ

 

Shakerah Zakeri, member of the Afghan community

 

Sulaiman Sarwary, PhD student and member of Aotearoa's Afghan Community

 

Wendy Aldred, Barrister (Stout Street Chambers)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퍼가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nzherald.co.nz/nz/fall-of-afghanistan-group-makes-urgent-plea-to-nz-government-to-take-action/T4KDJOGO74HX44MTCYFB3V2F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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