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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코로나19 이후 미래와 대응 방법' 정부 발표

by OneChurch posted Sep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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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 Herald

 

오늘 자신다 아던 총리와 숀 헨디 박사가 미래의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입장을 발표했다.

 

정부는 Te Pūnaha Matatini를 설립해 백신 접종률에 따른 뉴질랜드의 코로나19 상황을 수리모델링을 통해 예측 분석했고 그 결과를 오늘 오클랜드대 숀 헨디 박사가 발표했다.

 

뉴질랜드 전체 인구의 90%가 백신을 접종하면 록다운 없이도 수천 명의 목숨을 코로나19로부터 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러나 백신 접종만으로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억제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며 공중보건 조치가 여전히 필요하다.

 

현재 12세 이상 인구의 76%가 적어도 1회 백신을 접종했고 65세 이상의 90%가 적어도 1회 백신을 접종했다.

 

다행히 화이자 백신이 5-11세 어린이에게도 곧 사용 승인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5세부터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고 감안하면 전체 인구의 90%까지 접종률을 높일 수 있다.

 

그리고 인구의 90%가 백신을 접종하면 록다운 조치는 필요하지 않게 될 것이라는 예측 분석이다.

 

하지만 백신만으로는 전염력이 높은 델타 변이에 대응하기가 어렵다. 5세 미만 어린이들이 여전히 감염될 위험이 있고 쏟아지는 코로나19 환자로 의료 시스템이 마비될 위험이 있다.

 

참고로 이번 델타 확산으로 13명의 아기와 253명의 12세 미만 어린이가 감염되었다.

 

접종률이 90%에 도달하지 못하면 발생하는 문제들 

 

현재 뉴질랜드는 12세부터 백신을 접종할 수 있으며, 12세 이상 인구의 40%가 2회 접종을 완료한 상태다.

 

5세 이상 인구의 80%가 접종할 경우:

 

공중보건 조치가 기본적인 수준으로 유지되고 검사, 추적, 격리 조치를 제한적으로 시행한다고 가정할 때, 접종률이 80%일 경우 1년 동안 약 110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6만 명이 병원에 입원하며, 7천명이 사망한다는 추정이 나온다.

 

70%가 접종할 경우:

 

약 170만명의 감염자가 발생하고 11만 명이 병원에 입원하며, 만3천명이 사망한다. 절정기에는 18,000개의 병상이 필요하게 되어 여전히 위험성은 높다.

 

90%가 접종할 경우:

 

하지만 접종률이 90%에 도달하면, 17만천 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지만 입원 환자는 6천 명, 사망자는 600여 명으로 줄어든다. 절정기에 병상은 438개가 필요하다.

 

결과적으로 최대한 높은 접종률에 도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뉴질랜드의 거의 모든 사람이 백신을 맞으면 경보 3-4단계 조치를 피할 수 있다.

 

델타 변이는 감염성도 더 높고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도 더 높다. 따라서 백신만으로는 델타에 대한 집단 면역을 형성하기가 어렵다.

 

80%가 접종할 경우:

 

접종률이 80%인 경우, 확산 통제를 위해 높은 경보 단계 조치가 여전히 필요하긴 하지만 그 필요성이 조금 더 낮아진다.

 

만약 접종률 90% 이상 도달하면 검사, 접촉자 추적, 마스크 착용 같은 지속 가능한 공중보건 조치로 확산은 ​​통제될 수 있다.

 

높은 접종률에 도달하지 못하면, 수천 명의 사망을 막기 위해 봉쇄와 엄격한 국경 제한에 계속 의존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뉴질랜드 의료 시스템은 마비되고 마오리와 남태평양인들의 건강이 큰 타격을 입게 된다.

 

궁극적으로 록다운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를 원한다면 매우 높은 백신 접종률이 필요하며, 지역별로나 마오리, 퍼시피카(남태평양계) 등의 인구 집단별로 모두 높은 접종률을 달성해야 한다.

 

앞으로 미래는?

 

이번 분석 결과, 앞으로 몇 달 안에 높은 백신 접종률을 달성하면 상당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코로나19가 당분간은 계속해서 우리의 삶을 방해할 것이지만 우리 모두가 예방 접종을 받음으로써 그러한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접종률이 몇 퍼센트가 되면 상황이 180도 달라지나? 그런 것은 것은 없다. 다만 접종률이 높을수록 향후 몇 년 동안 제한 조치는 줄어들게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지역사회가 예방접종으로 잘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느 집단도 뒤쳐져서는 안 된다.

 

앞으로 전문가들은 몇 달 동안 관측을 더 진행한 후 지역사회와 국경에서 어떤 조치가 가장 효과적일지 자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소수 민족의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과 함께, 여전히 숫자가 저조한 농촌 지역사회에서도 접종률을 높이는 어려운 과제를 앞두고 있다.

 

마오리와 남태평양 지역사회는 다른 집단에 비해 접종률이 낮은 편이다.

 

현재 마오리와 퍼시피카의 2회 접종 완료율은 전체 인구에 비해 각각 40%, 16% 떨어진 상태다.

 

아던 총리와 정부의 계획

 

자신다 아던 총리는 높은 백신 접종률은 뉴질랜드의 "황금 티켓"이 될 것이며 경보 4단계 록다운 조치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백신 접종률이 80%에 머문다면 여전히 봉쇄(록다운) 조치가 필요할 수 있다. 또한 백신 증명서, 더 나은 환기 시스템, 마스크 착용 의무, 14일 격리가 필요하지 않은 새로운 입국 제한 등이 미래에 도입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백신이 가장 중요한 수단이며 모든 희망이 백신 접종에 달려 있다.

 

수많은 뉴질랜드인이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면 향후 코로나19에 대처하는 방식은 달라질 것이다.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백신 접종률이 가장 높은 국가가 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유를 누리게 될 것이며 현재 정부는 이를 목표로 두고 있다.

 

백신 접종만이 뉴질랜드의 희망이다. 

 

정부는 미래에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지금까지 사용한 것과는 다른 새로운 수단들을 모색 중이다. 개인의 자유를 너무 많이 침해하지 않고 일상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또한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방법 중 백신 접종 증명서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 중이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은 백신 접종과 함께 2단계에서 시행되는 기본적인 제한 조치와 지역 이동 제한을 시행할 수도 있다고 보았다.

 

미래의 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연령, 도시, 민족별 모든 집단이 평등하게 높은 접종률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집단의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지역사회와 더욱 협력할 필요가 있다.

 

모든 집단이 평등하게 백신을 접종하게 하는 것이 뉴질랜드 방식이며, 정부의 메시지는 간단하다. "백신을 접종하세요"

 

 

백신 접종 예약 웹사이트: Book My Vaccine 전화: 0800 28 29 26

예약 없이도 드라이브스루 접종 센터 등에서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퍼가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www.nzherald.co.nz/nz/covid-19-delta-outbreak-jacinda-ardern-says-no-level-4-with-high-vax-rate-15-new-cases/VFL6723KJQQ4OUAVUBALKCPQWE/

https://www.rnz.co.nz/news/national/452126/covid-19-briefing-it-all-comes-down-to-vaccination-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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