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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국호를 '아오테아로아'로 바꾸자 청원 시작

by OneChurch posted Sep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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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당 공동 대표 라위리 와이티티와 데비 나레와패커 ©RNZ

 

마오리인들 사이에서 뉴질랜드를 마오리어인 `아오테아로아(Aotearoa)`로 공식화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마오리인들을 대표하는 마오리당(Māori Party)은 최근 뉴질랜드 국호를 아오테아로아로 변경하기 위한 청원을 시작했다.

 

아오테아로아는 긴 흰 구름의 땅이라는 뜻의 마오리어로, 뉴질랜드에서 나라 이름을 언급할 때 ‘뉴질랜드’와 함께 혼용되고 있다.

 

청원에는 2026년까지 정부가 공식적으로 전국의 모든 마을과 도시, 장소의 이름을 본래 마오리어 지명으로 복원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담았다. 청원이 온라인에 공개된 뒤 처음 2시간 30분 동안 3천 명이 지지 서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라위리 와이티티(Rawiri Waititi) 마오리당 대표는 성명에서 "마오리어가 나라의 첫 번째이자 공식 언어로서의 정당한 지위를 회복한 지 많은 시간이 지났다"며 "아오테아로아는 분열이 아닌 우리나라를 통합하는 명칭"이라고 말했다.

 

다만 다른 정당에서는 "사람들은 이미 마오리어 지명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있다. 마오리당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뉴질랜드로 부르는 것을 금지하도록 하려는 것 같다"는 등 반대 의견을 내놨다.

 

나라 이름을 두고 불거진 뉴질랜드 정치권 내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제1야당인 국민당(National) 소속 스튜어트 스미스 의원은 지난달 초 뉴질랜드를 아오테아로아로 부르는 문제를 놓고 국민투표를 하자고 제안했다. 또 뉴질랜드 모든 공식 문서에서 아오테아로아라는 국호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하지만 이 또한 다른 정당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국가 명칭 논란이 이어지자 자신다 아던 총리는 "사람들은 뉴질랜드를 그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부를 수 있다. 그것은 선택의 문제다"는 입장을 밝혔었다.

 

오늘 청원에 대해 어떤 입장인지 묻는 질문에 아던 총리는 뉴질랜드 국호를 변경할 공식적인 계획은 없지만 마오리어가 뉴질랜드의 공식 언어이기 때문에 지명은 계속해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는 일상 생활에서 마오리어 사용을 장려하는 뉴질랜드 마오리어 주간이다.

 

 

출처: RNZ, 한국경제TV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109140303&t=NN

https://www.rnz.co.nz/news/te-manu-korihi/451477/petition-aims-to-change-official-name-to-aotear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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