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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대마초 제약회사 공장에서 '환각 성분 대마 오일' 무단 유출

by OneChurch posted Aug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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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S

 

뉴질랜드산 대마초로 의약품을 만드는 헬리우스 세라퓨닉스(Helius Therapeutics) 공장에서 직원이 몰래 대마초 제품을 유출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3월 오클랜드 공장에서 직원 1명이 환각작용을 일으키는 대마초 주성분인 THC 오일 12g과 진정 효과를 내는 의약용 CBD 대마초 오일 5g을 허가 없이 가져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후 제품은 다시 공장으로 돌아왔고, 폐기 처분되었다.

 

헬리우스의 가이 해들턴(Guy Haddleton) 회장은 아무도 사실을 보고하지 않아 6개월이 지나서야 비서실장으로부터 사실을 전해 듣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사회에도 역시 보고되지 않았다.

 

회사는 변호사와 전직 경찰관들을 통해 6주간 조사를 착수하기로 했다.

 

그러나 조사가 시작되기 전에 직원이 자발적으로 이를 반환했고 응당한 조치를 위해 경찰에 신고할 필요가 없었다고 해들턴 회장은 말했다.

 

약물 남용 법에 따라 의약용 대마초 회사는 누군가 대마초 제품을 무단으로 유출하는 사건이 발생할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하고 3일 이내에 보건국장에게 알려야 한다. 그런데 헬리우스는 이를 지키지 않은 것이다.

 

헬리우스에서 대마 제품을 가져간 해당 직원은 현재 회사에서 근무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당(National) 마약법 개혁 담당 셰인 레티(Shane Reti) 의원은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하게 운영되어야 할 의약용 마약 업계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이 사건을 통해 확인되었다고 지적했다.

 

해들턴 회장은 의약용 대마초 관리국의 지시에 따라 직원 교육 및 추가 보안 조치를 포함하여 오클랜드 공장 운영 방침을 시정했다고 밝혔다.

 

헬리우스 세라퓨닉스는 지난주에 뉴질랜드 최초로 GMP(우수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따내 크리스마스 이전에 대마초로 만든 의약품을 시중에 내놓을 것이라고 발표했었다.

 

 

원처치 뉴질랜드 onechurchnz@gmail.com

Copyright(c) Onechurch. All rights reserved. 

 

(*기사를 퍼가실 경우 '출처: 원처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작성자의 수고를 생각해주세요.)

 

 

https://amp.tvnz.co.nz/news/story/JTJGY29udGVudCUyRnR2bnolMkZvbmVuZXdzJTJGc3RvcnklMkYyMDIxJTJGMDglMkYxMiUyRmNhbm5hYm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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