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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재개발 공사 마친' 오클랜드 워터프런트,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

by OneChurch posted Jul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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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을 마친 오클랜드 워터프런트 ©Auckland Council

 

오클랜드 워터프런트(waterfront)가 100년 만의 재개발 공사를 마치고 한 층 업그레이드되어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자신다 아던(Jacinda Ardern) 총리는 지난 2일 열린 3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오클랜드 시내 해안가 재개발 완공 행사에 참석했다.

 

편리한 대중 교통 환승 시스템과 자전거 도로, 보행자 전용 길, Lower Albert Street 종합 버스 정류장, Quay Street와 Galway Street가 재개발 공사를 통해 새롭게 탄생했다.

 

Queen's Wharf 부두에는 6개의 페리 정박장과 페리 터미널이 새로 들어섰으며 지난 5일에 일반에 공개되었다. 옆에는 시민들이 오가며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새로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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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시민 공간(가운데)과 페리 터미널(오른쪽 위) ©AUCKLAND TRANSPORT

 

향후 100년 동안 해수면 상승과 지진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방파제 강화 공사도 마쳤다.

 

2050년쯤에는 오클랜드에 거주, 근무하는 사람이 240만 명이 될 것으로 예측되며, 이에 따라 오클랜드시는 많은 사람들이 버스, 기차, 페리, 자전거, 전동 킥보드, 또는 도보로 오클랜드 시내 출퇴근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이 재개발 공사를 진행했다.

 

필 고프(Phil Goff) 오클랜드 시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오클랜드 워터프런트가 대중교통으로도 접근이 쉬워지면서 더욱 활기를 띠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사로 페리, 버스, 기차는 모두 가까운 거리에서 환승하기 편리해졌다.

 

오클랜드교통국에 따르면 매일 9,000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페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20,000명이 Lower Albert Street 종합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매일 30,000명이 최근 재개발된 브리토마트(Britomart) 역을 이용한다.

 

새로 선보이는 편리한 환승 시스템으로 인해 앞으로는 버스, 기차, 페리 환승객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오클랜드교통국은 "키 스트리트(Quay Street) 자전거 도로와 기존보다 넓어진 보행자 길로, 시내 거주자, 매일 출퇴근하는 시민을 비롯한 수천 명이 워터프런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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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시민 공간, 테 와낭아(Te Wānanga), 이번 워터프런트 재개발의 핵심이다. ©Stuff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Stuff

https://www.rnz.co.nz/news/national/446048/auckland-s-350m-waterfront-development-officially-opened-to-the-public

https://www.stuff.co.nz/auckland/125558040/auckland-waterfront-finishing-touches-to-350m-downtown-rev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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