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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잘못된 재활용 쓰레기 배출에 시의회 강경 대처

by OneChurch posted May 0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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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크라이스트처치 오타우타히(Ōtautahi) 주민들이 재활용 쓰레기 배출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어서는 안 될 쓰레기를 잘못 버리는 상황이 계속되자 급기야 시의회가 재활용 쓰레기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해 나섰다.

 

크라이스트처치시의회는 지난해 7월부터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총 644개의 재활용 쓰레기통을 수거했고 주민들에게 3차례의 경고를 내렸다.

 

시민들의 올바른 재활용 쓰레기 버리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와나카 재활용센터(Wastebusters)의 지나 뎀스터(Gina Dempster)는 현재 재활용 쓰레기 오염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것은 유리로, 이 지역에는 유리 전용 재활용 쓰레기통과 일반 재활용 쓰레기통이 있는데 유리 쓰레기통에 컵, 접시 같은 사기 그릇을 넣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유리 재활용 과정에서 세라믹 조각이 섞여 결함이 있는 유리병을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고 한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사람들이 일반 재활용 쓰레기통에 버리는 것 중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비닐 포장과 비닐봉지다. 뉴질랜드에서 음식, 제품 포장에 사용된 비닐은 재활용 쓰레기가 아니다. 일반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그다음으로 많이 하는 실수는 무언가 담겨 있던 더러운 통, 용기들을 그대로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는 것이다. 사람들은 재활용 쓰레기 처리 과정에서 자신이 버린 통에 묻은 물질이 자동적으로 세척될 것이라고 착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수거된 재활용 쓰레기 중 오염되거나 더러운 것들은 재활용되지 못하고 처리장에서 일일이 꺼내어 쓰레기장에 묻어야 한다.

 

이를 막는 방법은 간단하다. 재활용 쓰레기로 버리는 통, 용기들을 버리기 전에 물로 한 번 헹구면 된다. 완벽히 닦아낼 필요는 없다.

 

재활용 쓰레기가 너무 심하게 오염되어 있으면 처리 과정에서 제거하는 작업도 한계가 있다.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오염이 너무 심각해 지난 한 해 동안 주민들이 버린 트럭 몇 대 분량의 재활용 쓰레기가 결국 땅 속에 묻히고 말았다.

 

"사람들은 자신이 버린 재활용 쓰레기의 오염 물질을 제거해주는 마법의 기계가 있는 줄 아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뎀스터는 지적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ational/programmes/afternoons/audio/2018793925/rubbish-recycling-behavi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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