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홈게라지수리

일반

'뉴질랜드인이라 행복'... 마스크 없이 5만명 모인 뉴질랜드가 부러운 해외 반응

by OneChurch posted Apr 28,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5.jpg

5만 명이 모인 Six60 공연장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NZ Herald/Eden Park

 

코로나19 방역 성공 덕 대형 라이브 공연 즐기는 뉴질랜드인들

 

코로나19 방역 모범국 뉴질랜드에서 5만 명이 넘는 관객이 참석한 대형 콘서트가 열렸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된 이래 열린 최대 규모의 콘서트 현장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도, ‘사회적 거리두기’도 없었다. 관객들은 “뉴질랜드인이라 행복하다”며 환호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24일 뉴질랜드 5인조 밴드 ‘Six60’는 최대 도시 오클랜드 이든파크에서 콘서트를 열었다. 5만 여명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최대 규모의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를 요구하지 않은 이번 콘서트는 뉴질랜드가 강력한 봉쇄와 방역 조치로 코로나19를 통제하는 데 성공했다는 증거”라고 보도했다. 필 고프 오클랜드 시장 역시 “전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오클랜드는 (팬데믹 이전과 같은) 정상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자평했다.

 

관객들도 마스크 없이 함성을 지르며 콘서트를 즐겼다. 콘서트에 참석한 한 관객은 “뉴질랜드인이라 축복받았다”며 “현재 5만 명이 안전하게 모여서 멋진 쇼를 즐길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다른 관객도 마스크 없이 콘서트를 즐기는 영상을 트위터에 올리며 “이런 순간을 기다려왔다”고 전했다.

 

한 관객은 “뉴질랜드는 5만 명이 모이는 콘서트를 열었고, 다른 나라들은 봉쇄돼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뉴질랜드는 대표적인 방역 모범국이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0일 이후 줄곧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이후 단 한 명의 사망자도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안정적으로 통제되자 뉴질랜드는 호주와 ‘트래블 버블(특정 국가 간의 자유로운 여행)’을 시작하기도 했다.

 

다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백신 접종률은 0.3%에 그친다. 자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다른 나라와 달리 뉴질랜드에서는 백신이 생사를 가르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백신 접종률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Untitled-2.jpg

지난 24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밴드 ‘Six60’의 콘서트에서 관객들이 마스크를 벗고 즐기고 있다.

이날 열린 콘서트에는 관객 5만 여명이 참석했다. ©RNZ/Six60

 

Untitled-4.jpg

오클랜드에서 열린 밴드 ‘Six60’의 콘서트에 참석한 관객이 “뉴질랜드인이라 축복받았다”며 트위터에 소감을 올렸다.

©Twitter

 

Untitled-3.jpg

Six60 콘서트 관객들 ©Getty Images

 

 

출처: 서울경제, Bloomberg

https://www.sedaily.com/NewsView/22L8F4YB7O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04-25/sold-out-concert-for-50-000-shows-new-zealand-s-covid-19-success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인 항우울제 처방 사상 최고치'... 아시아인, 소수민족 격차 심각

    ©RNZ   지난 4년 동안 뉴질랜드인들의 항우울제 처방이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게다가 항우울제 처방률은 인종마다 큰 차이가 있었다.   마오리와 퍼시피카(남태평양계) 사람들이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항우...
    Date2021.05.05 Category일반
    Read More
  2. '통증 덜어주려고'... 대마초 길러 사람들 나눠준 'Green fairy' 남성 기소

    ©RNZ SCIENCE PHOTO LIBRARY   노인들의 통증을 덜어주기 위해 대마초를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한 와이카토 남성이 기소되었다.   메레메레(Meremere)에 거주하는 제이슨 통(Jason Tong)은 어제 헌틀리(Huntly) 지방법원에 출석해 대마초 소지 혐의 1건과 C...
    Date2021.05.04 Category마약
    Read More
  3. 주민들의 잘못된 재활용 쓰레기 배출에 시의회 강경 대처

    ©RNZ   크라이스트처치 오타우타히(Ōtautahi) 주민들이 재활용 쓰레기 배출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재활용 쓰레기통에 넣어서는 안 될 쓰레기를 잘못 버리는 상황이 계속되자 급기야 시의회가 재활용 쓰레기 수거를 중단하겠다고 경고해 나섰다.   크라...
    Date2021.05.04 Category일반
    Read More
  4. 아던 총리 '중국, 책임있게 행동해야'…이례적인 강경 발언

    중국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한 우시 뉴질랜드주재 중국 대사(왼쪽)와 자신다 아던 총리 ©1 NEWS   “중국과 차이, 화해 더 어려워져”   중국이 신장 위구르족의 인권을 탄압했다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뉴질랜드 총리가 중국에 대한 강경한 발언을 내놓았다. ...
    Date2021.05.04 Category정치
    Read More
  5.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아던 총리, 코로나19 진원지 조사 요구'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명 발생했다. 영국에서 카타르를 거쳐 입국했으며, 도착 6일째 검사에서 양성으로 진단되었다.   새로운 지역사회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어제 2명이 완치되어 실질 감염자...
    Date2021.05.04 Category일반
    Read More
  6.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4명... '2번째 트래블 버블 시행 국가 발표'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3명 발생했다. 파키스탄, 필리핀,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다.   새로운 지역사회 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어제 3명이 완치되어 실질 감염자는 25명이다....
    Date2021.05.03 Category일반
    Read More
  7.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4명... '확진자와 동선 겹치는 27명', '퍼스 여행 또 중단'

    ©AFP   지난 이틀 동안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4명 발생했다. 카타르에서 온 2명, 일본에서 온 1명, 파키스탄에서 온 1명이다.   또한, 과거에 감염되었다 완치된 환자 1명이 발견되었다. 일본에서 도착 후 양성으...
    Date2021.05.02 Category일반
    Read More
  8. '주문이 400% 늘었어요'... 주민들을 먹이는 '러브수프' 성공 비결은 교회, 단체들과의 협력

    러브수프 매니저 지미 보스웰과 엑티베이트 교회의 개리 코핀 목사가 팀을 이루었다. ©STUFF   와이카토 토코로아(Tokoroa)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료 도시락을 제공하는 한 자선 단체가 있다. 이 단체가 도시락 지원 사역을 시작한 지 1년도 안 되어 수요...
    Date2021.04.30 Category교계
    Read More
  9. 코로나19 기간 '뉴질랜드인들이 도박에 쓴 돈 역대 최고'... 로또 구입 증가

    ©RNZ   코로나19 팬데믹, 록다운, 실직 사태에도 불구하고 2020년 뉴질랜드인들이 포커 머신 도박에 쓴 돈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포커 머신(슬롯머신): 동전이나 그 대용품을 사용하는 상자형의 자동도박기.   내무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뉴...
    Date2021.04.30 Category일반
    Read More
  10. 코로나19 신규 확진 0명... '뉴질랜드 400명 바이러스 노출'

    ©AFP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현재 뉴질랜드에 있는 400명이 코로나19 양성 환자와 섞여 있었던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어제 호주 브리즈번 공항에서 코로나19 고위험 국가인 파푸아뉴기니...
    Date2021.04.30 Category일반
    Read More
  11. 양성 환자 섞여 있던 '브리즈번에서 도착한 390명 증상 관찰할 것' 보건부

    브리즈번 공항 ©123RF   호주 브리즈번(Brisbane)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들은 14일 동안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지 관찰해야 한다. 브리즈번 공항에서 분리되어 있어야 할 고위험 국가 여행객이 안전 국가(호주, 뉴질랜드) 여행객과 섞여 있던 것으로...
    Date2021.04.30 Category일반
    Read More
  12. '기독교인들이 모여 뉴질랜드의 성경을 기념한다'... 성서공회 175주년 무료 기념 행사

    ©STUFF   뉴질랜드성서공회(Bible Society New Zealand)가 올해 175주년을 맞았다. 올 한 해에 걸쳐 전국의 각 도시에서 이를 기념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오는 금요일에는 타라나키(Taranaki) 기독교인들이 뉴질랜드성서공회 17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Date2021.04.29 Category교계
    Read More
  13.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 '4개 나라 입국 제한 오늘부터'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3명 발생했다.    2명은 파키스탄에서 입국 제한이 시작되기 이전에 도착한 사람들이며 나머지 1명은 출발 국가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파키스탄에서 온 확진자 1명은...
    Date2021.04.29 Category일반
    Read More
  14. 오클랜드 도심의 오션 뷰 아파트가 '5천 달러'…어떻길래?

    ©NZ Herald   오클랜드 도심 바닷가에 위치한 최신식 아파트가 시세의 100분의 1도 안 되는 5천 달러에 팔려 화제가 되고 있다.   오클랜드의 평균 주택 가격이 110만 달러임을 감안하면 말도 안 되는 가격이다.   헤럴드에 따르면 오클랜드 시내 바닷가에 있...
    Date2021.04.28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뉴질랜드인이라 행복'... 마스크 없이 5만명 모인 뉴질랜드가 부러운 해외 반응

    5만 명이 모인 Six60 공연장을 위에서 내려다본 모습 ©NZ Herald/Eden Park   코로나19 방역 성공 덕 대형 라이브 공연 즐기는 뉴질랜드인들   코로나19 방역 모범국 뉴질랜드에서 5만 명이 넘는 관객이 참석한 대형 콘서트가 열렸다.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
    Date2021.04.28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 181 Next
/ 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