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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퍼스와 뉴질랜드 비격리 자유여행 재개

by OneChurch posted Apr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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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Z

 

뉴질랜드와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A) 주 간의 비격리 자유여행이 내일 오후 12시부터 재개된다.

 

호주의 퍼스(Perth)와 필(Peel) 지역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인해 지난 금요일 밤부터 3일간의 봉쇄 조치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 정부는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와의 비격리 자유여행을 일시 중단했었다.

 

오늘 퍼스와 필 지역의 봉쇄 조치가 종료되면서 뉴질랜드는 내일 오후부터 비격리 자유여행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들은 여전히 격리 없이 양국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다. 

 

호주 내 확진자 방문 장소에 있었던 사람은 해당 날짜로부터 14일 동안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다. 이들은 자가격리해야 하며, 해당 날짜로부터 5일 후에 검사를 받고 음성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가격리를 유지해야 한다.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은 호주 퍼스의 집단 감염은 통제된 것으로 보이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 정부가 안전한 트래블 버블 재개를 위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늘 보건부는 호주 퍼스에서 뉴질랜드 시민인 한 남성이 봉쇄 기간에 시드니를 거쳐 뉴질랜드에 입국한 사실이 포착되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오클랜드에 도착한 후 노스랜드로 이동했다.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격리 면제 자유여행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사람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경우,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political/441306/new-zealand-to-resume-travel-to-perth-minister

https://www.rnz.co.nz/national/programmes/checkpoint/audio/2018793184/man-who-flew-from-perth-knew-he-should-not-be-travelling-to-nz-immigration-b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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