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홈게라지수리

일반

뉴질랜드 어린 학생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by OneChurch posted Apr 13,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4.jpg

웰링턴 국회의사당까지 행진에 나선 청소년들 ©NZ Herald

 

뉴질랜드 전역에서 청소년들이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라'며 정부에 적극적인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TVNZ 방송 등은 9일 뉴질랜드 전역 10여 개 주요 지역에서 어린 학생들이 정부가 기후변화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Untitled-5.jpg

웰링턴에서 5000명의 학생들이 정부의 조속한 기후변화 대응을 외치며 국회의사당까지 행진했다. ©NZ Herald

 

10대 청소년들이 주축이 된 수천여 명의 시위 참가자들은 뉴질랜드 주요 도시에서 ‘지구를 다시 차갑게 하자’는 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로 나왔다.

이날 시위는 스웨덴의 10대 환경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에게 영감을 받아 출범한 ‘기후를 위한 학생 시위’라는 국제 조직의 뉴질랜드 지부가 주도했다. 이들은 지난 2019년에도 이미 한 차례 대규모 시위를 벌인 바 있다.

 

Untitled-8.jpg

오클랜드 시위에 참여한 어린이 ©1News TVNZ 

 

Untitled-9.jpg

오클랜드 시위에 참여한 청소년들 ©1News TVNZ 

 

시위에 참여한 사람 대부분은 10대 청소년들이다. 뉴질랜드 매체들은 오클랜드에서 1000여 명,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수백 명, 웰링턴 국회 의사당 밖에는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5000여 명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Untitled-7.jpg

웰링턴 시위 학생, '다른 플래카드가 불에 탔다(기후변화로 인한 잦은 산불 발생을 시사)'고 적혀있다. ©NZ Herald

 

Untitled-10.jpg

오클랜드에서는 1000여 명의 학생들이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Stuff

 

웰링턴 지역 시위를 주도한 고등학생 세린 루이스는 지난해 코로나19 제한 조치로 시위를 추진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이번 시위 규모가 더 커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루이스는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충분히 하지 않고 있다.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며 “태평양 이웃 나라들은 기후변화의 최전선에서 해수면 상승과 토지 침수 등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1News, RNZ, NZ Herald, Stuff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725718&code=61132211&cp=nv

https://www.tvnz.co.nz/one-news/new-zealand/photos-students-take-streets-around-nz-protest-more-govt-action-climate

https://www.nzherald.co.nz/nz/thousands-of-students-march-in-wellington-for-urgent-climate-change-action/F462WBLHDMJKMJ5LTWSTJN2FVQ/

https://www.stuff.co.nz/environment/300272457/live-thousands-hit-auckland-streets-parliament-lawn-in-school-strike-4-climate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이달 말부터 뉴질랜드 비자 소지자의 파트너, 부양 자녀들 입국 허용 확대

    ©TVNZ   이달 말부터 뉴질랜드 임시 비자 소지자의 파트너 및 부양 자녀들 중 비자를 소지한 사람들의 입국이 허용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뉴질랜드에 거주하지만 코로나19 국경 봉쇄로 해외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 해당한다.   단, 뉴질랜드에 ...
    Date2021.04.20 Category일반
    Read More
  2. 보건부, 확진자 방문 장소 공개... 오클랜드 확진자 쇼핑센터 등 다녀가

    ©GOOGLE MAPS   오늘 확진된 오클랜드 공항 직원이 감염 기간에 방문한 장소들이 공개되었다. 세인트룩스 쇼핑몰, 버닝스 뉴린 지점, 아이스크림 가게 등이 포함되었다.   조금 전 보건부는 지금까지 이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가 16명으로 파악되었다고 밝혔다...
    Date2021.04.20 Category일반
    Read More
  3. 코로나19 오클랜드 공항 직원 양성 판정... '백신 2회 맞고도 확진'

    ©RNZ   오늘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관련해 자신다 아던 총리가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보건부는 오늘 오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호주와 트래블 버블 시행 이틀 만에 국내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된 ...
    Date2021.04.20 Category일반
    Read More
  4.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다른 나라 국경 개방 가능성' 아던 총리

    1년 만에 친지들과 다시 만난 사람들 ©RNZ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 입국 금지가 시행되기 이전에 인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다.    1명은 인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4월 2일 입국, 도착 12...
    Date2021.04.19 Category일반
    Read More
  5.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4명... '이제부터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

    ©NZ Herald   지난 금요일 이후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4명 발생했다.   2명은 케냐에서 도착한 일가족으로, 앞서 다른 가족 2명이 확진된 바 있다.   1명은 레바논에서 입국했으며 뉴질랜드 도착 당일 확진되었다....
    Date2021.04.18 Category일반
    Read More
  6. 4월 말부터 '운전 중 휴대폰 사용 벌금' 2배로 인상

    ©123RF   운전 중 휴대폰 사용으로 부과되는 벌금이 2배로 오를 예정이다.   교통부 장관 마이클 우드(Michael Wood)는 4월 말부터 벌금이 $80에서 $150로 인상된다고 발표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운전 중 휴대폰에 신경을 빼앗겨 사망한 사람이 24명,...
    Date2021.04.16 Category일반
    Read More
  7.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명... '화이자 백신 3회 맞아야 할 수도'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명 발생했다. 이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환자다.   앞서 확진자로 집계된 2명이 과거에 감염되었다 완치된 환자로 재분류되었다. 이들은 뉴질랜드 입국 전 국가에서...
    Date2021.04.16 Category일반
    Read More
  8. 뉴질랜드의 미래를 좌우할 신세대... '모텔 세대' 도래?

    ©RNZ   치솟는 렌트비를 감당할 수 없어 긴급 숙소 제공업체를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뉴질랜드에 '모텔 세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지금 뉴질랜드에서 임시 숙소(주로 모텔)에 사는 어린이는 4,000명이며, 이 중 1,...
    Date2021.04.15 Category홈리스
    Read More
  9. 뉴질랜드 주택 매매 14년 만에 최고치, 예상 뒤엎은 거래량에 가격도 상승

    ©RNZ   뉴질랜드 주택 매매가 급속도로 늘어나면서 거래량이 1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가격도 25%나 올랐다.   지난 3월 부동산협회(REINZ)가 발표한 주택가격 지수는 3756으로 전년 대비 24% 상승했고, 전국의 주택 중간가격(median price)은 작년 $665...
    Date2021.04.15 Category일반
    Read More
  10. 흡연자 없는 국가 만들기 위해... '담배가게 줄이고 비흡연 세대 만든다'

    ©123RF   뉴질랜드가 비흡연 국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국의 담배 가게 수를 크게 줄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부는 오는 2025년까지 담배 없는 비흡연 국가를 실현한다는 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담배 가게 수 감축, 담뱃값 최저 가격제 도...
    Date2021.04.15 Category일반
    Read More
  11.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6월 말까지 7초에 1명 접종, 백신 승인 연기'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    1명은 인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입국했으며, 이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도착 5일째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에티오피아에서 ...
    Date2021.04.15 Category일반
    Read More
  12. 최근 여론 조사 '대마초 합법화 찬성 우세'... 수십 단체가 법 개정 요구

    ©123RF   뉴질랜드 의료협회, 공중보건협회, 정신건강재단을 포함한 수십 개의 의료 관련 협회 및 사회복지 단체가 대마초 사용을 범죄가 아닌 건강 문제로 취급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앤드류 리틀(Andrew Little) 보건부 장관은 ...
    Date2021.04.14 Category마약
    Read More
  13. 뉴질랜드인 3명 중 2명은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얻은 것 많다'

    ©NZ Herald   뉴질랜드인 대다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록다운, lockdown)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것 외에도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타고대학 연구팀이 최근 2천여 명의 뉴질랜드인을 조사한 결과, 응...
    Date2021.04.14 Category일반
    Read More
  14.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확진 직원, 검사 거짓으로 보고, 면담 과정에 경찰 동원'

    ©NZ Herald   오늘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관련해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브리핑을 가졌다.   지난주 확진된 오클랜드 격리 시설 Grand Millennium 호텔의 경비 직원(B)이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코로나19 검사...
    Date2021.04.14 Category일반
    Read More
  15. 뉴질랜드 어린 학생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웰링턴 국회의사당까지 행진에 나선 청소년들 ©NZ Herald   뉴질랜드 전역에서 청소년들이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라'며 정부에 적극적인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TVNZ 방송 등은 9일 뉴질랜드 전역 10여 개 주요 지역에서 어린 학생...
    Date2021.04.13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179 Next
/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