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공인회계법인 JL파트너스 홈게라지수리

일반

노숙자 위한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에 집 있는 서민들 이용 급증

by OneChurch posted Apr 09,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Untitled-7.jpg

이동식 무료 세탁/샤워 시설 ©Orange Sky

 

노숙자를 위한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에 최근 1개 이상 소득을 얻고 있는 사람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인들에게 세탁기와 샤워 시설 이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호주의 자선단체 오렌지스카이(Orange Sky)는 지난 2018년부터 오클랜드와 웰링턴에서도 이 복지사업을 운영해왔다.

 

트럭에 세탁기와 샤워 시설을 설치해 지역마다 순회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60명의 자원 봉사자들이 일을 돕고 있다.

 

뉴질랜드 관리자인 에디 위니(Eddy Uini)는 과거에는 이 서비스가 주로 거처가 없는 노숙인들에게 제공되었으나, 코로나19 이후 주 이용자들이 일반 서민들로 바뀌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특히 오클랜드 남부와 서부 지역 가정들이 많이 찾기 시작했다.

 

오클랜드 남부, 서부 지역 이용객의 70%는 머물 집은 있지만 자녀가 많은 가정들이라고 위니는 밝혔다.

 

이러한 저소득층 가정들은 식사와 세탁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어려운 경제적 형편으로, 세탁과 샤워로 $10-20만 절감해도 식탁에 많은 음식을 올릴 수 있고 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 중에는 고독한 사람들도 많아 무료 세탁/샤워 시설은 대화와 교제의 장도 되어주고 있다.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 이용자가 지난해 두 배로 증가하면서 오렌지스카이는 서비스 확대를 계획 중이다.

 

오렌지스카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시민들에게 3300회의 세탁, 1800회의 샤워, 5600시간의 대화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번역: 원처치

원본 기사: RNZ

https://www.rnz.co.nz/news/national/439856/how-covid-19-is-affecting-demand-for-a-free-laundry-and-shower-service

 


뉴질랜드 뉴스

뉴질랜드 기독교 관련 소식들을 전합니다.

  1.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6월 말까지 7초에 1명 접종, 백신 승인 연기'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2명 발생했다.    1명은 인도에서 아랍에미리트를 거쳐 입국했으며, 이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어 도착 5일째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명은 에티오피아에서 ...
    Date2021.04.15 Category일반
    Read More
  2. 최근 여론 조사 '대마초 합법화 찬성 우세'... 수십 단체가 법 개정 요구

    ©123RF   뉴질랜드 의료협회, 공중보건협회, 정신건강재단을 포함한 수십 개의 의료 관련 협회 및 사회복지 단체가 대마초 사용을 범죄가 아닌 건강 문제로 취급하도록 하는 법 개정을 정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앤드류 리틀(Andrew Little) 보건부 장관은 ...
    Date2021.04.14 Category마약
    Read More
  3. 뉴질랜드인 3명 중 2명은 '코로나19 봉쇄령으로 얻은 것 많다'

    ©NZ Herald   뉴질랜드인 대다수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령(록다운, lockdown)이 바이러스 확산을 막는 것 외에도 긍정적인 면이 많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타고대학 연구팀이 최근 2천여 명의 뉴질랜드인을 조사한 결과, 응...
    Date2021.04.14 Category일반
    Read More
  4. 코로나19 신규 확진 2명... '확진 직원, 검사 거짓으로 보고, 면담 과정에 경찰 동원'

    ©NZ Herald   오늘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관련해 크리스 힙킨스 코로나19 대응부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브리핑을 가졌다.   지난주 확진된 오클랜드 격리 시설 Grand Millennium 호텔의 경비 직원(B)이 의무적으로 요구되는 코로나19 검사...
    Date2021.04.14 Category일반
    Read More
  5. 뉴질랜드 어린 학생들이 거리로 나온 까닭

    웰링턴 국회의사당까지 행진에 나선 청소년들 ©NZ Herald   뉴질랜드 전역에서 청소년들이 '말 뿐이 아닌 행동으로 보이라'며 정부에 적극적인 기후 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TVNZ 방송 등은 9일 뉴질랜드 전역 10여 개 주요 지역에서 어린 학생...
    Date2021.04.13 Category일반
    Read More
  6. '금융기업도 기후위기 대응 책임'...뉴질랜드 세계 최초 법안 도입

    제임스 쇼 기후변화부 장관 ©RNZ   매년 보고서 제출 의무화 학교, 공공기관의 석탄 연료 보일러 철거   은행, 보험회사, 투자관리사 등 금융회사들도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책임지도록 요구하는 법안이 세계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발의됐다.   제임스 쇼 ...
    Date2021.04.13 Category일반
    Read More
  7.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4명... '격리 호텔 직원들 수습 나선 정부'

    ©NZ Herald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4명 발생했다.    3월 18일에서 4월 8일 사이에 에티오피아, 필리핀, 인도, 크로아티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다.   에티오피아에서 입국한 1명은 도착 24일째에, 필리핀에...
    Date2021.04.13 Category일반
    Read More
  8.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7명... '확진자 방문 장소, 버스 노선 추가, 지침 변경' (최신 수정)

    ©RNZ   오늘 코로나19(COVID-19) 상황과 관련해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이 긴급 브리핑을 가졌다.   보건부는 어젯밤 오클랜드 격리 시설 Grand Millennium 호텔 직원 1명이 또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 지난 수요일 확진된 경비 직원의 밀접 접촉자이며 동...
    Date2021.04.12 Category일반
    Read More
  9. [속보] 코로나19 지역사회 환자 추가 발생... '호텔 직원 확진, 방문 장소 추가 공개'

    ©RNZ   오클랜드 격리 시설 Grand Millennium 호텔에서 또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수요일 확진된 경비 직원의 밀접 접촉자다.   오늘 발견된 확진자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후 집에서 자가격리해왔다. 따라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위...
    Date2021.04.11 Category일반
    Read More
  10.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3명... '확진자 방문 장소 공개'

    ©AFP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3명 발생했다. 이 중 2명은 인도에서, 나머지 1명은 파푸아뉴기니에서 입국했다.   오늘부터 4월 28일까지 인도에서 오는 승객의 뉴질랜드 입국이 금지된다.   지역사회 환자 상...
    Date2021.04.11 Category일반
    Read More
  11. 뉴질랜드 코로나19 신규 확진 10명... '바이러스 염기서열 분석, 결론 도달 못해'

    ©AFP   오늘 뉴질랜드 코로나19(COVID-19) 신규 확진자는 입국자 격리 시설에서 10명 발생했다. 이 중 8명이 인도에서 도착한 사람들이다.   1명은 아랍에미리트에서 도착, 1명은 캐나다에서 도착, 나머지 8명은 4월 1~8일 인도에서 도착했다.    최근 7일 기...
    Date2021.04.10 Category일반
    Read More
  12. 노숙자 위한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에 집 있는 서민들 이용 급증

    이동식 무료 세탁/샤워 시설 ©Orange Sky   노숙자를 위한 무료 세탁/샤워 서비스에 최근 1개 이상 소득을 얻고 있는 사람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인들에게 세탁기와 샤워 시설 이용을 무료로 제공하는 호주의 자선단체 오렌지스카...
    Date2021.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13. 등대에서 열린 특별한 부활주일 예배... '작년과 극명한 차이 느껴지는 올해 부활절'

    새벽에 등대에 모여 예배드리는 성도들 ©STUFF   지난 일요일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와 더니든 사이에 자리한 항구 도시 티마루(Timaru)에서는 크리스천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기 위해 동이 트는 새벽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준비를 마쳤다.   약 15명의 세...
    Date2021.04.09 Category교계
    Read More
  14. 코로나19로 뉴질랜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전 세계 배출량은 역대 최고치

    ©123RF   코로나19(Covid-19) 영향으로 지난해 뉴질랜드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전년보다 4.8% 감소했다. 봉쇄 조치로 인해 교통량이 줄어든 것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교통 수단의 탄소 배출량은 지난해 4분기에 전분기 대비 11% 증가했지만 여전히 코로...
    Date2021.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15. 트래블 버블 시행되어도... 호주 일부 지역은 여전히 격리 요구돼 (최신 수정)

    호주 퍼스 공항 ©123rf   * 해당 기사가 보도된 다음날(4월 9일) 호주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주는 뉴질랜드의 비격리 자유여행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따라서 호주 전 지역이 뉴질랜드와 트래블 버블을 시행, 시민들은 양국 전 지역을 걱리 없이 출입할 수 ...
    Date2021.04.09 Category일반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 181 Next
/ 181